
슈가링 왁싱 전문 브랜드 ‘아뜨아(ATTA)’가 송파 문정 직영점 오픈을 진행하며 프리미엄 슈가링 왁싱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고 전했따.
아뜨아는 “A Touch To Allure – 매혹을 더하는 섬세한 손길”을 브랜드 철학으로 내세우며 자연유래 제품과 전문 시술을 결합한 건강한 아름다움의 기준을 제시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아뜨아는 23년간 뷰티 업계에서 활동한 전문가의 노하우와 고객 경험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특히 고객의 개별적인 피부 조건을 고려해 가장 섬세한 손길을 제공한다. 감각적인 공간과 감성적 공감 그리고 정교한 테크닉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선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점과 함께 브랜드 로고, 심볼, 스토리를 공개했다. 심볼은 섬세한 손의 형태를 기반으로 한다. 손의 자연스러운 곡선은 꽃봉오리의 생명력과 비둘기의 따뜻한 날개짓을 닮았다. 이는 자연유래 슈가링 제품과 전문적인 손길을 통해 피부와 마음에 건강한 아름다움이 피어나길 바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상징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슈가링 시장의 성장세도 아뜨아의 움직임을 뒷받침한다. 2024년 기준 글로벌 슈가링 왁싱 시장은 약 31.9억 달러 규모로 평가됐고, 2032년까지 연평균 6.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천연 성분 기반의 슈가링은 피부 자극·화상 위험이 낮고 체온과 유사한 온도로 시술해 안전성이 높다는 점에서 최근 더욱 주목받고 있다. 아뜨아는 자연유래 원료만을 고집하며 이러한 장점을 높였다”고 전했다.
이어 “이와 함께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 한국 특유의 섬세한 서비스 문화와 자연유래 슈가링 기술을 기반으로 해외 파트너십과 글로벌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K-뷰티 안에서도 새로운 범주의 아름다움을 만들고 세계 시장에 아뜨아만의 기준을 세우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매혹을 더하는 섬세한 손길’이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 작은 손끝에서 시작된 매혹이 피부와 마음, 더 나아가 사회 전반에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번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뜨아는 송파 문정 직영점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 고객 전원에게 아뜨아 한정 굿즈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15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