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가지 원톤 컬러 ‘튜리파’ 디자인 오피스 체어를 출시한 의자전문 브랜드 베이셀(bascell)이 이번에는 컬러플한 올 컬러 오피스 컬러체어 뉴트렌디를 선보인다. 튜리파와 함께 이번 뉴트렌디체어도 등받이부터 캐스터(바퀴)까지 올컬러로 제작됐다.
베이셀(bascell)이 이번에 출시한 뉴트렌디하이는 헤드레스트와 등받이가 하나로 이어져있는 모던한 디자인으로 가장 편안한 각도로 허리에서부터 머리까지 받쳐주며, 폭신한 좌방석을 갖추고 있다. 등받이 틸팅 기능, 조절 팔걸이, 높이 조절 기능을 갖춘 기능성 의자다.
뉴트랜디하이는 레드, 블루, 올리브그린, 머스터드 옐로우, 그레이, 블랙 6가지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함께 출시한 뉴트렌디도 6가지 컬러이며, 블루, 머스터드옐로우, 올리브그린, 바이올렛, 크림핑크, 코랄레드 6가지 컬러다.
베이셀은 모션데스크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기존 2단 모션데스크 뿐만 아니라 3단계 기능성 모션데스크까지 출시했다. 4가지 컬러로 주문 제작이 가능하며, 화이트, 베이지, 그레이, 블랙 컬러 상판에 화이트와 블랙 2가지 컬러의 다리를 커스터마이징해 주문할 수 있다.
베이셀 모션데스크도 고급스런 색감과 손자국이 남지 않는 상판이 특징이며 독일 샤트데코(Schattdecor)의 필름과 오킨(OKIN)사의 듀얼모터를 사용했다. 1200, 1400, 1600mm 사이즈로 선택 주문 가능하다. 모션데스크와 체어를 함께 구매할 때 특별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베이셀(bascell) 허진숙 대표는 이번 “뉴트렌디”와 ‘뉴트렌디 하이”는 정말 편안하면서도 예쁜 컬러감있는 체어를 찾고 있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