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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장 통합 케어 ‘닥터하거 라이셀민’, 완판… 7차 예약 판매 돌입

 

위와 대장을 동시에 케어하는 ‘닥터하거 라이셀민’이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만 세트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닥터하거는 위 건강과 장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통합 솔루션 제품으로, 핵심 성분인 라이셀민이 함유되어 있다. 라이셀민은 장내 환경 개선과 위 점막 보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성분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위·장 건강 관리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인기 속에 닥터하거는 이미 수차례 완판을 기록하며 이번에 7차 예약 판매에 돌입했다.

 

특히 초기 출시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는데, 닥터하거 관계자는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제품 품질과 공급 안정성 유지를 최우선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와 장 건강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닥터하거’는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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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내년부터 농업인 연금·건강보험료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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