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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공기관연구원, ‘기관장 경영계약서 작성 전략’ 공개교육 운영

 

공공기관 경영평가 편람 개편으로 ‘기관장 평가’가 다시 부각되며, 경영계약서가 기관장평가의 출발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공기업·준정부·기타공공기관 실무자를 위한 공공기관 강의로, 계약목표·KPI·책임구조를 문장과 산식으로 “제대로 쓰는 방법”을 다룬다.

 

기획재정부가 2025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체계에 기관장 평가(기관장 경영계약 이행실적 평가)를 도입하면서, 기관장의 리더십·전문성·경영계약 이행성과를 4단계 절대평가로 관리하고 그 결과를 성과급·인사조치와 연계하는 흐름이 강화됐다. 평가 결과에 따라 경고부터 해임 건의까지 가능해지면서, 기관장 책임경영을 평가로 직접 연결하는 구조가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제도 변화는 ‘평가가 시작된 뒤 대응’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실제 준정부기관 경영실적 평가보고서에서도 일부 기관의 사례를 들어, 기관장 경영계약 성과지표의 적정성과 대표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는 등, 경영계약 KPI 자체가 평가 리스크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런 배경에서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오는 2026년 1월 9일 ‘기관장 경영계약서 작성 전략’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은 기관장평가의 사실상 출발점인 경영계약서를 대상으로, 기관의 전략방향을 계약목표로 구조화하고 성과지표(KPI)와 문구를 실무 기준에 맞춰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둔다. 또한 책임과 권한의 배분, 성과 점검 체계, 이사회·감사 연계 등 운영 단계에서 흔히 발생하는 쟁점을 함께 다루도록 구성했다.

 

이 과정의 핵심은 ‘기관 맞춤형’ 운영 방식이다. 교육 전에 교육생들의 사전질의를 받고, 수업 중에는 기관별 질문을 바탕으로 계산 포인트와 오류 구간을 함께 검토하며 현장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연구원은 이번 과정을 통해 실무자들이 “무엇을 목표로 쓰고, 어떤 지표로 측정하며, 어떤 근거로 관리할 것인지”를 계약서 단계에서 선명하게 정리해, 기관장평가 및 경영평가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 논쟁과 성과 입증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기관장 경영계약서 작성전략」을 포함해, 「총인건비 인상률 산출 및 지표관리 과정」, 「주요사업 지표 마스터 향상 교육」 등 공공기관의 실무와 평가 흐름에 맞춘 교육을 연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 및 교육과정 안내는 한국공공기관연구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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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대학(원)생 대상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유통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축평원은 13일부터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이슈(트렌드) 도출 및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 두 분야로, 축산유통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축산유통의 이해’ 교재를 기반으로 한 교육 영상도 제공된다. 해당 영상은 축산유통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한국품질경영학회 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총 상금 규모는 850만 원이다.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5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채용 시 활용 가능한 취업 가점이 부여되며, 축산유통대전 참여 기회와 시제품 제작 교육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박수진 원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과 정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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