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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채온, ‘2025 대한민국 고객감동&혁신경영 브랜드대상’ 수상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비채온(회장 김미경)이 지난 12월 2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고객감동&혁신경영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헬스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EMS 운동기구인 바디체인지와 에이플러스바디를 개발하여 초고령 사회에 두드러진 EMS 기술로 건강의 기준을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대한민국 고객감동&혁신경영 브랜드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공동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고객 감동과 혁신경영을 실천한 기업과 기관, 인물을 발굴해 시상한다.

 

비채온 김미경 회장은 초고령 사회에서 근육은 건강의 기준을 넘어 존엄의 기준이라고 밝히고 있다. 같은 맥락에서 비채온의 EMS 기술은 단순한 전류 자극에 머물지 않으며 근육의 리듬을 데이터로 해석하고, 신체가 스스로 움직이는 패턴을 설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비채온의 EMS 운동기구 바디체인지는 저주파 전류를 활용해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반복시키며 몸의 흐름을 되돌리는 EMS 기기다. 장시간 앉아 있는 직장인, 활동량이 줄어든 고령자, 만성 피로를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움직임의 기억’을 다시 깨우는 데 목적을 둔다.

 

비채온의 EMS 운동기구 에이플러스바디는 복부와 코어, 하체를 동시에 자극해 신체 중심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기기다. 충전식 구조와 위생성을 고려한 설계,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사용 환경은 홈트레이닝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고 있다.

 

현재, 비채온은 기술을 수출하기보다 사람의 몸을 이해하는 ‘한국형 웰니스 철학’을 확장하고 있다. 교육과 체험, 콘텐츠 중심의 현지화 전략을 통해 각국의 생활 방식에 맞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김미경 회장은 “비채온은 ‘몸이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현재 여성기업 인증과 메인비즈, 리얼리뷰 인증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납품과 복지시설 공급, 해외 헬스케어 시장 진출 등 시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수상으로 2025년 한해를 뜻깊게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EMS 운동기기 라인업을 보급 확대하여, 기술력과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K 헬스케어의 지속가능한 글로벌 확장을 이어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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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열대야에 수분관리 비상…“물만큼 중요한 한 잔의 우유”
올여름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잦은 비가 예보되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경우 체내 수분 손실이 커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로 꼽힌다. 이 가운데 물뿐 아니라 체내 수분을 보다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료로 우유가 주목받고 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우유는 수분과 함께 유당, 단백질, 지방, 전해질 등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수분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소량의 당류와 지방, 단백질이 포함된 음료가 물보다 체내 수분을 더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유에 함유된 유당과 단백질, 지방은 위에서 천천히 소화되면서 체내 수분이 보다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우유 속 나트륨은 체내 수분 보유를 돕고 소변 배출을 줄여 수분 손실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물과 우유,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섭취하게 한 뒤 4시간 동안의 소변량을 측정해 음료별 수분 보유 지수(Beverage Hydration Index)를 비교한 결과, 우유가 물보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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