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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만든 반려동물 관절 솔루션 ‘뉴트펫 관절 액티브’ 출시

 

반려동물의 기대수명이 늘어나면서 관절 건강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특히 슬개골 탈구와 골관절염은 소형견을 중심으로 매우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으로, 예방 차원의 강아지슬개골영양제를 찾는 보호자들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시중에는 안티놀래피드 등 다양한 강아지관절영양제가 유통되고 있지만, 성분의 근거와 함량 공개 여부를 꼼꼼히 따져보는 반려인들도 점차 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동물약국 약사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관절 영양제 ‘뉴트펫 관절 액티브’가 펫 전문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뉴트펫은 오랜 기간 동물약국을 운영해온 약사의 현장 경험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관절이 불편해 산책을 꺼리는 아이, 슬개골 탈구로 반복적인 통증을 겪는 아이, 노화로 활동성이 급격히 떨어진 노견까지 수많은 상담 사례를 통해 공통된 질문을 받아왔다는 설명이다.

 

제품 개발에 참여한 약사는 시중 제품을 검토하며 ▲함량 미공개 ▲근거 부족 ▲핵심 성분 누락 등의 한계를 느꼈고, 결국 전문 약사들과 함께 직접 포뮬러 설계에 나섰다. 그 결과물이 바로 뉴트펫 관절 액티브다.

 

뉴트펫 관절 액티브의 가장 큰 특징은 논문 기반 원료 선별이다. 반려견과 반려묘를 대상으로 진행된 SCI급 연구 논문을 중심으로, 실제 행동 변화와 바이오마커 개선이 확인된 성분만을 적용했다.

 

핵심 원료인 가자추출물(AyuFlex®)은 식약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으며, 사람용 건강기능식품 원료로도 사용되고 있다. 관절 및 연골 조직의 염증 사이토카인 감소, 연골세포 사멸 억제, 구조적 손상 억제 등의 기전을 통해 관절 통증과 강직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동물 임상시험에서는 골관절염 유발 모델을 통해 ▲체중부하 수치 증가 ▲관절염 지수 감소 ▲연골 및 활막 손상 억제 ▲염증 유발 단백질 감소 ▲연골 재생 관련 단백질 증가 등 유의미한 결과가 확인됐다.

 

뉴트펫 관절 액티브에는 가자추출물 외에도 초록잎홍합추출물, 보스웰리아, MSM, 콘드로이친, 글루코사민, 크릴오일 등이 함유돼 관절과 연골 건강을 다각도로 고려했다. 여기에 L-카르니틴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를 더해 체중 관리 측면까지 반영했다.

 

관절·연골 건강뿐 아니라 골밀도 유지, 장 건강, 피부 및 알러지 관리, 체중 조절까지 고려한 강아지종합영양제 설계로, 강아지영양제는 물론 고양이영양제로도 급여 가능하도록 기호성과 크기를 조정했다.

 

뉴트펫 관절 액티브는 인공색소, 착색료, 착향료, 감미료, 글루텐, 그레인, 소맥분을 배제한 7無 첨가 원칙을 적용했다. 동물약국 현장에서 소맥분과 글루텐이 알러지 반응이나 눈물량 증가와 연관되는 사례를 반복적으로 접해온 경험이 반영된 부분이다.

 

또한 연어 풍미와 가수분해 연어 단백질을 사용해 알러지 부담을 낮추면서도 높은 기호성을 구현했다. 치아가 약한 노견이나 입맛이 까다로운 반려동물도 비교적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식감과 사이즈를 설계했다.

 

뉴트펫 관계자는 “관절과 연골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뉴트펫 관절 액티브는 약사로서 반려가족에게 권할 수 없는 제품은 만들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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