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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부단체 위브릿지, 한림대춘천성심병원과 취약계층 환자 맞춤형 지원 실시

 

국내기부단체 위브릿지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과 협력하여 경제적 위기에 처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The 좋은 나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입원 치료 중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필수적인 간병 용품조차 구비하기 힘든 소외계층 환자들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위브릿지는 병원 내 저소득 환자 13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여 기저귀, 세면 세트, 영양 보충식 등 실제 간병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물품들을 맞춤형으로 구성해 전달하며 환자들의 편익을 도모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경제적 고립으로 인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지속하기 어려운 환자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 내 의료 안전망을 공고히 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위브릿지 김정규 대표는 “치료비 부담뿐만 아니라 간병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수적인 비용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힘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구호단체 위브릿지는 소외된 이웃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다. 의료 지원 사업을 비롯해 빈곤 노인, 결식아동, 미혼모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폭넓은 공익 캠페인을 전개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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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대학(원)생 대상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유통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축평원은 13일부터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이슈(트렌드) 도출 및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 두 분야로, 축산유통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축산유통의 이해’ 교재를 기반으로 한 교육 영상도 제공된다. 해당 영상은 축산유통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한국품질경영학회 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총 상금 규모는 850만 원이다.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5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채용 시 활용 가능한 취업 가점이 부여되며, 축산유통대전 참여 기회와 시제품 제작 교육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박수진 원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과 정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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