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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담치킨, 한강식품과 함께 ‘동물복지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2년 연속 공식 후원… 어린이 참여형 행사로 동물복지 가치 알린다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은 동물복지 닭고기 전문 기업 한강식품과 함께 ‘제3회 동물복지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강식품이 주관하고 자담치킨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행사로, 어린이들이 그림이라는 친숙한 표현 방식을 통해 동물복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전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동물복지와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생각해보고 이를 자신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담아내는 참여형 행사다. 작품 경쟁보다는 농장동물의 복지를 생각해보는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공모전의 대주제는 ‘동물복지로 행복한 친구들’이며, 세부 주제로는 ▲동물의 본래 습성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닭과 병아리의 모습 ▲신선하고 맛있는 닭고기 요리를 먹고 행복한 우리의 모습 등 두 가지가 제시됐다. 참가자는 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1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수상작 발표는 3월 2일 한강식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시상식은 3월 7일 한강식품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상식 당일에는 동물복지 닭 생산 시스템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작 가운데 우수 작품을 선정해 ▲대상 1명(상금 150만 원 및 상패) ▲최우수상 1명(100만 원 및 상패) ▲자담치킨 특별상 1명(50만 원 및 상장) ▲우수상 3명(각 30만 원 및 상장) ▲장려상 10명(각 10만 원 및 상장)을 시상하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자담치킨 모바일 상품권도 함께 수여된다.

 

지난 제2회 공모전에 참가했던 어린이들은 가족이 식사나 야유회 등 일상 속에서 동물복지 제품을 즐기고 그 뜻을 되새기는 장면을 그림으로 다양하게 표현한 작품들을 출품했다. 특히 정성껏 그린 작품 속에 자담치킨의 로고, 제품 박스, 매장 풍경 등을 담아, 자담치킨이 동물복지에 진심인 브랜드임을 잘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 바 있다.

 

자담치킨은 2017년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 인증 원료육을 사용한 치킨을 선보였으며, 현재 맵슐랭치킨, 맵쏘이킥치킨, 마튀니치킨 등 한마리 치킨 전 메뉴에 100% 국내산 동물복지 인증 원료육을 사용하고 있다. 한편, 한강식품은 1994년 설립된 닭고기 전문 기업으로, 동물복지 기준에 기반한 최첨단 도계 시스템을 갖추고 건강하고 안전한 닭고기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한강식품이 생산하고 자담치킨이 치킨으로 조리하는 동물복지 원료육은 정부가 정한 수많은 동물복지 농장 및 도계장 기준을 충족해 정부의 인증을 받은 원료육이다. 충분한 사육 공간 확보와 체계적인 사육 환경 관리, 닭의 고유 습성을 고려한 구조 설계, 성장촉진제나 동물성 원료가 배제된 사료 사용, 충분한 휴식과 위생 관리 등 엄격한 기준 아래 사육된다. 이러한 사육 방식은 닭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동시에, 원료육의 품질과 안전성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공모전 참여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한강식품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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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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