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탄소중립과 ESG 경영이 산업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에너지절약전문기업 케피스가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수치로 입증한 뒤 잔금을 지급하는 ‘에너지절감 성과보증계약’을 통해 산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무상 에너지진단을 기반으로 전력품질 개선과 전기요금 절감을 동시에 검증·보증하는 방식으로, 에너지절감 설비 도입에 따른 투자 부담과 리스크를 낮췄다는 평가다.
케피스는 공장의 3상 동력부하 전력개선장치인 ‘ECO 하이브리드 변압기’와 ‘AI형 모터전력 자동제어장치인 SCBD’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실현하는 에너지절감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케피스의 가장 큰 차별점은 모든 계약을 ‘성과보증계약’으로 시행한다는 점이다. 이는 설비 설치 후 실제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확인한 뒤에 잔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절감 성과에 대한 책임을 기업이 직접 보증하는 계약이다. 에너지절감 설비 도입 시 가장 큰 고민으로 꼽히는 투자 리스크를 제거해 공격적으로 투자할 수가 있다.
포스코, 한화, 삼양사, 해태, 롯데, 농심, 한솔제지, 무림페이퍼, 유한킴벌리, 전주페이퍼, 한라시멘트, 세아제강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확대 도입 중이며, 전기요금 절감과 사용설비의 이용효율 향상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케피스의 ‘ECO 하이브리드 변압기’는 국내 최고의 에너지절감형 변압기로서 전력품질을 개선하여 전력손실값을 줄이는 특허기술이다. 투자비 약 1억 원 기준으로 연간 약 6천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나타내며, 회수기간은 약 1.7년 수준으로 투자대비 경제성이 탁월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이 같은 성과의 기반에는 케피스가 자체 개발한 3상 동력부하 전력개선기술이 있다. 공장의 3상 동력부하에서 발생하는 전압·전류의 불평형과 역상분 고조파(5차, 7차, 11차)는 전력 손실과 설비 효율 저하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케피스는 ‘변위 교차권선형 하이브리드변압기’ 특허기술을 통해 기존의 하이브리드 변압기로서는 미흡했던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또한, 세계 최고의 기술로 인정받는 ‘AI형 SCBD(스마트 축동력 제어장치)’의 경제성은 더욱 두드러진다. 약 1억 원의 투자로 연간 약 1억 2천만 원의 전기요금이 절감되어 회수기간은 약 0.8년에 불과하다. 공장 전기요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모터전력을 실시간 AI 자동제어 최적화로 30%~50%가 절감되는 믿기 어려운 엄청난 절감효과가 즉각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급속도로 보급이 확산되고 있다.
SCBD의 AI형 실시간 자동제어기술로 Soft Start 시스템 적용, 피크전력 감소, 부하 효율개선, 선로 및 주변압기 손실감소, 유효전력 절감, 전기설비 보유능력 증대 등의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계측·제어 기능이 통합된 제어반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전력상태 모니터링이 가능해 사용전력의 투명성도 크게 향상된다.
케피스의 에너지절감 솔루션은 전력 사용량 감소를 통해 탄소배출 저감과 설비 효율 향상, 전력 관리의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ESG 전반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케피스 이용주 대표는 “앞으로도 동력부하의 ‘전력개선기술‘과 ‘AI형 자동제어기술’의 R&D는 물론 에너지진단을 무상으로 실시하여 개선 가능한 요소를 찾아내고, 성과보증계약을 통하여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국가의 에너지비용절감과 탄소배출감축, 기업의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WIN WIN사업’ 지원으로 지구의 과제인 ‘넷 제로(Net Zero)’에 적극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