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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형, ‘제물포시대’ 비전 제시… 출판기념회에 500여 명 집결

남궁형과 함께 만드는 제물포시대 공개… 중앙 정치권 인사 대거 참석

 

자치분권 전문가로 알려진 남궁형 제물포정책연구원장이 제물포구청장 예비후보로서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남궁 원장은 지난 28일 인천 중구 하버파크호텔에서 저서 '남궁형과 함께 만드는 제물포시대'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역 발전 구상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정·관계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저서는 단순한 출판물이 아닌 정책 제안서 성격을 담았다.


남궁 원장은 인천시의회 의원 시절 자치분권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축적한 경험을 토대로 행정 혁신, 복지·문화, 경제 활성화, 거버넌스 전략 등 지역 미래 비전을 총 6부에 걸쳐 제시했다.

 


남궁 원장은 기념사에서 “다가올 제물포시대는 단순한 물리적 통합이 아닌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화학적 결합이어야 한다”며 “현장에서 주민들과 호흡하며 다듬은 정책을 반드시 실천으로 옮기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이 영상 축사를 보냈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비롯해 허종식 국회의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박찬대 의원 정책특별보좌관을 겸임하고 있는 남궁 원장은 문재인·이재명 대선 캠프에서 자치분권 분야 핵심 참모로 활동하며 정책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남궁 예비후보는 “보내주신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고 더욱 준비된 자세로 구민을 섬기겠다”며 “시민 삶에 끝까지 책임지는 지방정부를 만들어 ‘남궁형답게’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자치분권 전문가로서 정책 경쟁력을 앞세운 남궁 원장의 행보가 향후 선거 구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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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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