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드 마이 와이(Find My Why)는 AI 기반 심리상담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파인드 마이 와이는 7가지 질문을 기반으로 개인의 감정 패턴과 동기 구조를 분석해 맞춤형 리포트를 제공하는 AI 기반 심리상담 플랫폼이다.
이 서비스는 30년 경력의 심리학 박사가 직접 설계한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기존 심리 상담이 높은 비용과 예약 및 방문 절차로 인해 접근성이 낮았던 반면, 파인드 마이 와이는 온라인 환경에서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단순 성격 테스트를 넘어, 실제 심리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반복되는 고민의 원인을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향후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직장인들이 겪는 퇴사 고민, 이직 방향, 번아웃, 인간관계 문제 등 다양한 커리어 관련 고민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별도의 시간 부담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이용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출시와 동시에 청년층과 직장인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 퇴사, 이직, 커리어 고민이 증가하면서 자기이해 기반 심리 분석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영향이다.
오정선 심리학 박사를 비롯한 심리상담 전문가들은 “개인의 감정 반응 패턴과 반복되는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기 이해를 돕는 접근이 인상적”이라며 “공감 기반의 피드백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통찰과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파인드 마이 와이는 AI 기반 분석에 그치지 않고, 심리상담사와의 심층 상담까지 연계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한 뒤, 필요시 전문가 상담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접근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질문에 답변하면 20페이지 이상의 개인 맞춤형 심리 분석 리포트를 받아볼 수 있다. 리포트에는 감정 패턴, 관계에서의 행동 방식, 스트레스 요인, 개인에게 적합한 환경과 방향성 등에 대한 분석이 포함된다.
파인드 마이 와이는 앞으로도 AI 기술과 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누구나 자신의 감정과 방향성을 이해할 수 있는 심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파인드 마이 와이 관계자는 “최근 청년층을 중심으로 커리어와 삶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증가하면서 자기이해에 대한 수요 역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비용과 시간 부담으로 상담을 망설이던 이용자들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설계했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서비스는 의료적 진단 및 치료를 대체하지 않으며, 전문 심리상담 기관을 대신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