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벨 글로벌 4상 연구(PROFOUND) 환자 등록 성공적 완료… 우수한 환자 관리 역량 입증
철저한 연구 윤리(GCP) 준수 및 체계적 진료 시스템 바탕으로 부산•경남 지역 임상 연구 선도
향후 페링제약 신규 파이프라인 임상 참여 등 최우선 파트너십 구축 통해 생식의학 발전 기여

한국페링제약(대표 김민정)이 부산 리오라여성의원을 ‘글로벌 임상 연구 우수 협력 기관(Global Clinical Research Center of Excellence, CoE)’으로 공식 지정하고 양 기관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했다. 양측은 지난 16일 협약식을 통해 향후 임상 연구 및 학술 교류 전반에 걸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CoE 인증은 리오라여성의원이 페링제약의 난임 치료제 ‘레코벨(Rekovelle)’ 글로벌 4상 임상(PROFOUND Study)에 참여하며 보여준 성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특히 연구 초기 핵심 단계인 환자 등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단순한 참여를 넘어 체계적인 연구 수행 능력과 높은 수준의 환자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리오라여성의원은 평소 환자 중심 진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난임 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온 의료기관이다. 이번 임상 과정에서도 참여 환자 개개인에 대한 세밀한 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임상 순응도를 높였으며, 국제 임상시험 관리기준(ICH-GCP)을 철저히 준수해 데이터 신뢰성과 정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현재 진행 중인 PROFOUND Study는 2027년 하반기 글로벌 권위 학술지 게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페링제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리오라여성의원에 향후 진행될 신규 임상 연구 및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과 관련한 자문 및 참여 기회를 우선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학술적 협력은 물론, 난임 치료 분야의 발전에도 공동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리오라여성의원 박일해 대표원장은 “이번 CoE 지정은 그간 강조해온 연구 윤리와 환자 중심 진료 시스템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페링제약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임상 연구의 질을 더욱 높이고, 지역 환자들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치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정 한국페링제약 대표 역시 “부산•경남 지역에서 높은 신뢰를 구축해온 리오라여성의원과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해당 기관이 보유한 체계적인 임상 인프라와 윤리 기준은 연구의 성공적인 결과 도출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페링제약은 스위스에 본사를 둔 글로벌 제약사로, ‘가족 형성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미션 아래 난임 치료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