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이 쌍꺼풀 수술과 눈매 교정 수술을 혼동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쌍꺼풀 수술과 눈매 교정 수술은 모두 눈매 개선을 목적으로 하지만, 적용 대상과 수술의 목적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앤드성형외과 윤석호 원장은 “쌍꺼풀 수술은 눈꺼풀에 주름을 형성해 눈을 떴을 때 쌍꺼풀 라인이 보이도록 만드는 수술이다. 이에 비해 눈매 교정은 안검하수 교정술로, 눈을 뜨는 힘이 부족해 눈을 충분히 뜨기 어려운 경우 눈을 보다 크고 편안하게 뜰 수 있도록 돕는 기능적 수술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눈을 제대로 뜨기 어려운 상태에서는 쌍꺼풀 라인이 선명하게 형성되기 어렵다. 눈 뜨는 힘이 충분한 경우에는 쌍꺼풀 수술만으로도 자연스러운 눈매 연출이 가능하지만, 눈을 뜨는 힘이 약한 경우에는 눈매 교정을 함께 시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윤석호 원장은 “일반적으로 눈매 교정이 필요한 경우는 눈을 뜰 때 힘이 부족해 이마에 힘을 주는 습관이 있거나, 눈동자가 위 눈꺼풀에 가려 보이는 경우, 쌍꺼풀이 흐릿하게 보이는 경우 등이 해당한다. 눈을 원래 잘 뜰 때에는 눈매 교정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이 상태에서 과도한 교정을 시행할 경우 위쪽 근육
일상생활이나 스포츠 활동 중 예상치 못한 순간에 넘어지거나 손에 강한 충격이 가해지면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넘어질 때 바닥을 짚으면 손에 큰 충격이 전달되고, 체중까지 실리면서 중수골 골절이나, 손가락 골절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야구나 테니스와 같은 종목은 공이 손에 부딪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해당 종목을 즐긴다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골절이란 뼈의 연속성이 끊어진 상태를 의미하며, 대부분 외부에서 강한 힘이 가해졌을 때 발생한다. 충격의 정도가 크다면 뼈뿐만 아니라 주변 신경이나 인대 등 연부 조직에도 손상이 동반될 수 있다. 특히 손가락은 뼈의 크기가 작고 구조도 복잡해 치료가 쉽지 않을 수 있다. 잠실 선수촌병원 김홍겸 원장은 “중수골은 흔히 손등뼈라고 불리는데, 손목뼈와 손가락뼈를 연결하는 손허리뼈를 의미한다. 중수골 골절이 발생하면 기본적으로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진단을 할 수 있지만, 입체적인 구조나 단면을 확인하는 데 한계가 있어 CT촬영을 추가로 시행하기도 한다. 중수골 골절이 발생했더라도 정렬이 비교적 잘 유지되어 있다면 고정 치료만으로 회복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뼈가 어긋났거나 복합골절 등의 경우엔 골절된 부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에브(Piev)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설날 에디션' 한정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날 에디션은 명절 기간 실내 생활이 증가하는 환경 특성을 반영해 집안 공기와 공간 관리에 초점을 맞춘 기획이다. 기존 스테디셀러 제품을 기반으로 명절 선물에 적합한 전용 패키지 구성과 시즌 한정 프로모션을 결합했다. 제품은 피에브 공식몰을 통해 판매되며,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설날 시즌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토퍼와 선물상자가 함께 제공된다. 피에브 측은 명절 특성상 환기가 어렵고 음식 냄새와 생활 냄새 관리가 필요한 시점을 고려해 실내 환경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층을 타깃으로 설정했다고 전했다. 가족 단위 소비는 물론 부모님 선물, 신혼부부 및 1인 가구까지 활용 범위를 넓혔다. 제품은 냄새유발물질 최대 99.8% 제거 기능을 갖췄으며, 5분 만에 탈취 효과를 낸다. 2025년 10월 고체탈취제 기준 국내 유일 반려동물 인증을 받았고, 3대 생활균 99.9% 제거 성능을 확보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가습기 살균제 성분 제로, 8대 중금속 불검출을 비롯해 피부 비자극 테스트와 방사능(라돈) 안심수치 확인 등의
브랜드501의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멜락신(Dr.Melaxin)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매출 1조 원 달성 비전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닥터멜락신은 데이터 기반 기획력과 연구개발(R&D)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닥터멜락신은 신제품의 시장 안착 속도를 핵심 전략으로 운용하고 있다. 시장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신제품을 기획하고 틱톡샵 등 글로벌 이커머스 채널을 활용해 초기 수요를 확보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신제품 출시 후 단기간 내에 매출 성과를 가시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제품 개발 측면에서는 고기능성 문제 해결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다. 쌀과 칼슘 등 핵심 성분을 활용한 바이오 기술을 적용해 기능성을 강화했으며,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확보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내 프리미엄 제품군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닥터멜락신은 2025년 4분기 매출 1,000억 원을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1월 단일 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4% 증가한 600억 원 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과 영국 등 주요 국가의 이커머스 플랫폼 내 K-
탄소중립과 ESG 경영이 산업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에너지절약전문기업 케피스가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수치로 입증한 뒤 잔금을 지급하는 ‘에너지절감 성과보증계약’을 통해 산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무상 에너지진단을 기반으로 전력품질 개선과 전기요금 절감을 동시에 검증·보증하는 방식으로, 에너지절감 설비 도입에 따른 투자 부담과 리스크를 낮췄다는 평가다. 케피스는 공장의 3상 동력부하 전력개선장치인 ‘ECO 하이브리드 변압기’와 ‘AI형 모터전력 자동제어장치인 SCBD’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실현하는 에너지절감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케피스의 가장 큰 차별점은 모든 계약을 ‘성과보증계약’으로 시행한다는 점이다. 이는 설비 설치 후 실제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확인한 뒤에 잔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절감 성과에 대한 책임을 기업이 직접 보증하는 계약이다. 에너지절감 설비 도입 시 가장 큰 고민으로 꼽히는 투자 리스크를 제거해 공격적으로 투자할 수가 있다. 포스코, 한화, 삼양사, 해태, 롯데, 농심, 한솔제지, 무림페이퍼, 유한킴벌리, 전주페이퍼, 한라시멘트, 세아제강 등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지속적으로 확대 도입 중이며,
피해자가 가정폭력의 굴레를 벗어나기로 결심했을 때 가장 먼저 마주하는 장벽은 보복에 대한 두려움과 홀로서기에 대한 경제적 막막함이다. 그러나 우리 법은 가정폭력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특례법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두고 있다. 두려움을 딛고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서는 법적으로 유효한 증거를 수집하고, 국가가 제공하는 신변 보호 제도를 선제적으로 활용하는 등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 가정 내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했을 때, 많은 가해자들은 ‘내가 제정신이 아니었다’, ‘술에 취해 실수한 것이다’라며 변명을 늘어 놓는다. 그러나 여러 사례에서 알 수 있듯 한 번 발생한 폭력 행위가 단발성으로 그치는 경우는 드물며 대부분 제2, 제3의 폭력 사태로 이어지곤 한다. 따라서 한 번이라도 가정폭력 행위가 발생했다면 112에 신고하여 경찰의 현장 출동 기록을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 당시의 신고 내역과 사건 처리 결과 보고서는 추후 소송에서 가해자의 유책성을 입증하는 가장 강력한 공적 증거가 된다. 만약 보복이 두려워 현장에서 사건을 무마했다 하더라도, 늦지 않게 인근 병원 응급실이나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배우자의 폭행으로 인한 부상'임을 명시한 상해 진단서를 발급받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사고 또는 질병 등으로 영농이 어려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 유지를 위해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영농도우미 사업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영농도우미 사업은 농식품부와 농협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지 경작면적이 5ha 미만인 농업인 가운데 사고 또는 질병으로 2주 이상 진단을 받았거나 3일 이상 입원한 경우, 4대 중증질환 진단 후 통원 치료를 받아 영농활동이 어려운 농가에 대체인력 인건비(84,000원/일)의 70%를 최대 10일 동안 지원한다. 농업인 고령화(’24년 55.8%)와 타 직종 대비 높은 유병률을 고려할 때, 현장 필요성이 높은 중요한 안전망이다. ’25년에는 총 11,856가구가 영농도우미를 지원받았으며, 농작업사고(5,263가구), 입원(4,422)이 주요 신청 사유였다. 또한 지난 3월 경남·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농업인도 지원 대상자에 포함하여, 산불로 훼손된 농지 복구 등을 위해 769가구를 지원하였다. ’25년 영농도우미 이용자의 대부분은 60대 이상(83.7%)이며, 그 중 60대가 43.4%로 약 절반을 차지한다. 농식품부는 모두의 행복 농촌
요즘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고민 중 하나는 ‘아이 시력’이다. 학원과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상이 되면서, 안경을 쓰는 시기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보호자들은 ‘아직 어리니까’, ‘조금 더 지켜보자’는 생각으로 시력 변화를 넘기기 쉽다. 소아 근시는 단순히 안경을 써야 하는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 성장기 동안 근시가 빠르게 진행될 경우 성인기 고도근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조기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요즘 엄마들이 드림렌즈에 관심을 갖는 이유도 ‘시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라기보다, 아이의 근시 진행 속도를 관리하기 위한 선택에 가깝다. 수지 눈사랑안과 문성철 대표원장은 “드림렌즈는 수면 중 착용해 각막 형태를 일시적으로 조절하는 방식으로, 낮 동안 안경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시력 교정 방법이다. 다만 모든 아이에게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식은 아니며, 각막 상태와 눈 성장 속도에 대한 충분한 검사와 판단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림렌즈 상담 과정에서 현재 시력 수치보다 아이의 눈이 어떤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중요하게 볼 필요가 있다. 단기적인 시력 교정보다는, 성장기 동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종자·생명산업 분야를 이끌어 갈 핵심 인재와 현장 맞춤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6년도 교육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2월부터 11월까지 총 63개 과정을 국제종자생명교육센터에서 운영한다. 2026년의 주요 교육은 공무원의 직무능력 향상, 농업세대 전환을 위한 청년농 인재양성, 종자산업 변화에 대응한 종사자의 핵심역량 강화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전년도에 산·학·관·연 관계자 및 교육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설문조사, 간담회를 통해 교육과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하여 총 63개 과정의 110회 운영으로 2,800명의 수료자를 배출할 계획이다. 지자체 공무원의 직무 업스킬링, 청년육종전문교실, 종자수출을 위한 국제규정의 이해 등 10개의 신규과정과 조직배양을 통한 무병묘 생산, 첨단육종전문가 과정 등 수요가 많은 과정도 확대·조정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금년에 주목할 만한 교육은 청년육종가 양성을 위한 실습 중심교육으로서 중장기(7개월, 4~10월) 과정인 ‘채소육종교실’이다. 육종의 원리부터 다양한 육종방법의 실습, 개발된 품종의 권리보호까지 대학생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 밖의 심화과정으로 조직
어린이 오메가3 시장에 프리미엄 기준을 제시하는 신제품이 출시됐다. 정담건강은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오메가3 제품 ‘뉴트키즈 알티지 오메가3 츄어블’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뉴트키즈 알티지 오메가3 츄어블’은 EPA 및 DHA 합 650mg을 함유한 고함량 제품으로, 순도 80%의 알래스카산 rTG 오메가3 원료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청정 해역으로 알려진 알래스카 베링해에서 어획한 단일어종 100% 원료를 사용해 품질의 균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단일어종 오메가3는 어취, 중금속, 산패 관리 측면에서 안정성이 높아, 어린이 오메가3 및 아이눈영양제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제품은 육아 중인 현직 약사와 전문 R&D팀이 직접 연구·개발에 참여해 어린이 체내 흡수율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자연 상태와 유사한 분자 구조의 rTG형 오메가3에 특허 받은 에멀전(Emulsion) 기술을 적용해 체내 흡수율을 높였다. 또한 저온 추출과 농축 공정을 통해 오메가3를 최대 85% 수준까지 추출하고, 분자증류식 탈취 공정을 거쳐 비린내와 비린맛을 최소화했다. 오염물질과 독성 중금속 제거 공정을 포함한 7단계 정밀 프로세스를 적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 스프링에어(대표 최상규)가 창립 100주년을 맞아 고품격 라이프 수면 환경을 위한 카리나(KARINA) 매트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카리나’는 가장 선호도가 높은 미디엄 하드(Medium-Hard) 타입의 유로탑 매트리스 제품이다. 일반적으로 프리미엄 소재를 한두 가지만 사용하는 업계의 통상적인 제조 관행에서 벗어나 캐시미어, 라텍스, 낙타모 패딩 등 고가의 천연 소재 3종을 하나의 매트리스에 모두 담아내는 혁신적인 시도를 단행했다. 카리나 매트리스에 적용된 천연 프리미엄 소재들은 단순한 쿠션감을 넘어 기능적으로도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외부 온도 변화에 관계없이 매트리스 내부를 최적의 수면 온도로 일정하게 유지해주며, 수면 중 발생하는 체열과 습기를 신속하게 외부로 배출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설계 측면에서도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스프링에어 개발팀은 허리 하중이 집중되는 구간을 중심으로 체형 지지력을 강화한 인체공학적 레이어를 설계했다. 이를 통해 수면 시 척추를 탄탄하게 받쳐주면서도 유로탑 특유의 포근한 안락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스프링에어 관계자는 “좋은 원재료가 좋은 잠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28일, 온라인 채용 절차를 통해 2026년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청년층이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체험형 청년인턴으로 선발된 인원은 6개월간 농업기술 관련 행정과 공공서비스 현장에 참여하며, 공공기관 업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농진원은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채용 분야, 지원 자격, 전형 절차 등 세부 사항은 농진원 누리집의 ‘KoAT 소식·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사 지원은 2월 12일(목)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안호근 원장은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은 청년들이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라며, “청년에게 좀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개발한 ‘벼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부여하는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 저탄소 농업기술로 신규 등록됐다. 이번 등록으로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벼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 성과를 공식 인정받았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농산물 가운데 ‘친환경(유기농·무농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에 대해 정부가 저탄소 인증 표시를 부여하는 제도다. 농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운영하며, 농가별 온실가스 배출량을 산정해 해당 품목의 전국 평균 배출량보다 적게 배출한 경우, 저탄소 농산물로 인증·표시해 유통할 수 있다. 이번에 등록된 마른논 써레질 재배 기술은 모내기 전 논에 오랜 기간 물을 대고 써레질을 반복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물 대기 전 마른 상태에서 로터리 작업과 균평을 실시한다. 불필요한 농기계 작업을 줄임으로써 연료를 절감해 온실가스 발생을 감축할 수 있다. 현재 저탄소 농업기술에는 비료·작물보호제 사용 절감, 농기계 및 난방 에너지 절약 등 농업 분야 주요 온실가스 배출 요인
체중 감량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바디 라인이 기대만큼 달라지지 않아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특히 복부, 팔뚝, 허벅지, 옆구리와 같이 피부 면적이 넓은 부위는 체중 변화나 노화의 영향으로 피부 탄력이 급격히 저하되면서 처짐이 두드러지기 쉽다. 단순히 살이 빠지는 것과 달리 늘어진 피부는 자연스럽게 회복되기 어려워 체형 관리의 한계를 느끼는 경우가 많다. 플랜에스의원 강남점 도건기 대표원장은 “이러한 바디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최근 바디리프팅 시술이 활용되고 있다. 바디리프팅은 늘어진 피부에 고주파나 초음파 등의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속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고, 처진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데 목적을 둔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순히 지방량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관리가 아니라, 피부 탄력과 바디 실루엣 개선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특징이다. 복부나 허벅지처럼 처짐이 눈에 띄는 부위는 물론 팔뚝, 등, 무릎 위 등 세밀한 부위까지 적용할 수 있어 개인의 체형과 피부 상태에 맞춘 맞춤 관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도건기 원장은 “바디리프팅은 절개 없이 진행되는 방식이 많아 시술 후 회복 부담이 비교적 적은 편이다. 시술 직후 일상생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