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오디오 브랜드 마샬(Marshall)이 아웃도어 포터블 스피커 ‘브롬리 450(Bromley 450)’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마샬의 대형 파티 스피커 ‘브롬리 750’과 동일한 디자인 정체성을 바탕으로 설계된 컴팩트 모델로, 360도 사운드 설계와 최대 40시간 이상의 무선 재생, 내장 조명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브롬리 450은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한 노브와 견고한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성 PU(폴리우레탄) 가죽 마감과 금속 그릴을 적용한 디자인에 TPU 소재를 활용한 코너 보호 구조를 더해 내구성을 강화했고, 1970년대 무대 조명에서 영감을 받은 내장 조명 기능과 3가지 조명 모드를 통해 음악에 맞춰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마샬의 사운드 설계 철학도 그대로 이어받았다. 전면과 후면에 배치된 드라이버와 양측면 트위터 구조를 기반으로 한 트루 스테레오포닉(True Stereophonic) 360도 사운드 설계를 통해 어느 방향에서도 균형 잡힌 사운드를 구현한다. 또한 IP55 등급의 방진•방수 설계를 적용해 실내외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고, 내장 손잡이를 통해 휴대성을
삼성전자는 2026년형 스마트 TV와 스마트 모니터에 적용된 보안 솔루션이 국제 공통평가기준인 CC(Common Criteria)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CC 인증은 전 세계 36개국이 상호 인정하는 정보보호 제품 보안성 평가의 국제 표준으로, 삼성전자는 지난 2015년부터 스마트 TV에 자체 보안 솔루션인 ‘삼성 녹스(Samsung Knox)’를 적용해 올해로 12년 연속 인증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 TV뿐만 아니라 스마트 모니터 분야에서도 업계 최초로 해당 인증을 획득하며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의 보안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 검증 항목은 ▲커널 영역의 무결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SIM(System Integrity Monitor)' ▲웹 브라우저 사용 시 피싱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는 'WBS(Web Browser Security)' ▲실행 파일의 서명을 검증해 비인가 실행을 차단하는 'UEP(Unauthorized Execution Prevention)'이다. 이외에도 삼성 녹스는 ▲하드웨어 기반 독립 보안 구역인 '트러스트존(TrustZone)' ▲민감 정보를 보안칩에 별도로 보호하는 '녹스 볼트(Knox Vault)' ▲
글로벌 화장품·건강기능식품·의약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에는 지주사인 코스맥스비티아이를 포함해 코스맥스, 코스맥스엔비티, 코스맥스바이오, 코스맥스네오, 코스맥스에이비 등 그룹 내 주요 관계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4년제 정규대학(원) 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이며, 서류 접수는 오는 4월 6일 오후 4시까지 코스맥스그룹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AI 역량검사(온라인), 실무 면접, 최종 면접, 채용 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들은 오는 6월 중 입사하게 될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채용의 가장 큰 특징은 R&I(Research & Innovation) 부문을 중심으로 마케팅, 해외영업, 전략마케팅, 디자인, 구매, 경영관리 등 폭넓은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는 점이다. 특히 코스맥스그룹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인공지능) 활용 역량이 우수한 인재를 우대할 방침이다.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혁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업무 전반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일본 엔화(JPY)로 투자 가능한 외화 신탁 상품인 ‘하나글로벌신탁(엔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해 출시된 ‘하나글로벌신탁(미화)’의 성공에 힘입어 1년 만에 엔화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최근 국내외 ETF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엔화를 보유한 고객들의 다양한 투자 니즈를 반영해 기획되었다. 이로써 고객들은 정기예금 이자율이 0% 수준인 엔화 자산을 단순히 보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일본 거래소에 상장된 다양한 ETF에 투자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인 자산 운용과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하나글로벌신탁(엔화)’을 이용하는 고객은 본인이 보유한 엔화로 전국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일본 거래소에 상장된 역외 ETF에 직접 투자할 수 있다. 현재 운용 지시가 가능한 주요 종목은 미국 장기 국채(잔존만기 25년 이상)에 투자하여 환율 변동과 금리 하락 시 수익을 추구하는 ‘글로벌 엑스 초장기 미국채 ETF(달러엔 헷지)’와 글로벌 혁신을 주도하는 대표 기술주 20종목에 집중 투자하는 ‘글로벌 엑스 유에스 테크 탑 20 ETF’ 등 2개 종목이다. 특히 글로벌 ETF 전문 운용사인 ‘Glob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성장기 아이들의 근시 진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야외 활동은 줄고 근거리 작업 시간이 길어지면서 어린 나이부터 시력 저하를 겪는 사례가 늘고 있어 조기 검진과 적절한 시력 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소아 근시는 한 번 시작되면 성장과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문제는 아이들이 자신의 시력이 저하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정확히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TV를 볼 때 자꾸 앞으로 다가가거나, 책을 가까이에서 보려 하고, 눈을 자주 찡그리거나 비비는 모습은 근시를 의심해볼 수 있는 대표적인 신호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근시를 단순히 안경으로 교정하면 해결되는 문제로 여기지 말아야 한다고 설명한다. 성장기에 근시가 빠르게 진행되면 고도근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는 성인이 되었을 때 망막박리, 녹내장, 근시성 황반변성 등 시력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안질환의 위험을 유의하게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성장기 근시 진행을 늦추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으로 드림렌즈와 마이사이트 렌즈, 그리고 저농도 아트로핀 치료 등이 활용되고 있다. 드림렌즈는 수면 중 착용해 낮 동안 안경 없
수산가공식품 전문기업 명성식품(주.명성리프레쉬)이 베트남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명성식품은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K-수출전략품목 베트남 진출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현지 유통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 기반을 다졌다. 이번 상담회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롯데마트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베트남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식품 중소기업과 현지 바이어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내 식품 중소기업 20개사와 베트남 및 국내 유통 바이어 48명이 참여했으며, 명성식품은 대표 제품인 ‘부산어포’ 시리즈를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선보였다. 명성식품은 고함량 연육을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어육 스낵과 함께,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쌀가루로 제조한 글루텐 프리 제품군을 함께 소개했다. 이뿐만 아니라 불닭볶음, 허니버터, 청양마요 등 다양한 시즈닝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베트남 롯데마트 MD들이 직접 상담에 참여해 현지 매장 입점을 고려한 제품 검토와 함께 유통 전략, 소비 트렌드 등에 대한 실질적인 피드백이 이루어졌다. 명성식품은 이를 바탕으로 현지 맞춤형 제품 전략을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 인권경영 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공공기관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강남구도시관리공단이 인권경영시스템(HRMS) 인증을 신규로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국제인권선언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핵심 체계(HLS)에 부합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제도다. 공단은 그동안 인권경영 선언을 비롯해 관련 정책 수립, 정기적인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절차 강화, 인권감수성 교육 운영 등 조직 전반에 걸친 인권경영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협력업체와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대내외 이해관계자의 권익 보호에도 힘써왔다. 이번 인증 획득은 이러한 노력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공단의 인권경영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특히 공공시설관리 분야에서 인권 중심 경영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광윤 이사장은 “인권존중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구민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엄진엽 원장은 “이번 인증은 지방공공기관 전반에 인권경영 확산
해외 대학 입시 대비 전문학원 이튼프렙이 전문 강사진과 맞춤형 교육 시스템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튼프렙은 IB, A‑Level, AP, SAT, IGCSE 과정을 지도할 수 있는 영어·수학·과학·인문 강사를 상시 모집하며, 대면 수업은 압구정 지역에서 1:1 또는 소규모 형태로 진행된다. 각 강사는 해당 과목의 국제 커리큘럼 지도 경험과 영어 강의 능력을 갖춰 학생들의 학습을 세심하게 지도한다. 학원은 학생 맞춤형 학습 플랜을 제공해 기본기가 약한 학생은 개념부터 탄탄히 다지고, 준비가 된 학생은 고난도 문제와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과목별 약점 파트 단기 보완과 시간 관리 훈련을 병행해 시험 직전까지 성적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제시한다. 학원 관계자는 “학생별로 다른 전략을 제시하고 실수 패턴을 줄이는 접근법을 지도한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이튼프렙은 10년 이상 축적된 노하우와 고득점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얻고 있다. 최근 수년간 다수의 수강생들이 IB HL 43점 달성, A‑Level A*AA 조건 충족 등 높은 성과를 거두어 글로벌 명문대 진학의 꿈을 이루었다. 2026학년도
인천시가 시민들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한 새로운 복지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인천시는 24일 남동구에 외로움 돌봄 공간 ‘마음 지구대’ 1호점을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 단절로 심화되는 외로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인천 지역 1인 가구는 약 41만 2천 가구로 전체의 32.5%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 상담을 넘어 시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연결을 유도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마음 지구대’는 과거 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공간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인천시를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와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해 외로움이라는 사회적 위험 요인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해당 공간은 3층 규모로 운영된다. 1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마련됐으며, 2층과 3층은 올해 하반기부터 상담실과 자조모임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마음 지구대’에서는 외로움 자가 진단 테스트를 통해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파악하고, 맞춤형 프로그램과 상담 연계를 제
사랑봉사회가 효민요양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봄을 맞아 어르신들의 헤어스타일을 정리해드리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총 14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한층 산뜻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봉사 현장에서는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감이 함께 이뤄지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조연희 대표의 섬세한 손길로 진행된 이미용 봉사는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봉사에 참여한 조희성 사무국장과 안선정 대표 등 관계자들의 협력 속에 원활히 마무리됐다. 사랑봉사회는 이번 활동을 포함해 4개월째 꾸준히 요양병원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봉사에 함께 참여한 이인숙 회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을 보며 오히려 더 큰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봉사회는 3월 봉사활동을 마무리하고, 오는 4월에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산란계 사육밀도를 마리당 0.05㎡에서 0.075㎡로 개선하는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중앙·지방정부·유관기관이 체계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 주재로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추진 T/F'가 구성되어 24일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산란계 사육밀도 개선 정책은 당초 2025년 9월 시행 예정이었으나, 계란 수급과 가격 불안 우려 등으로 2027년 9월까지 민간 자율 추진으로 연장된 상태다. 농식품부는 그동안 규제 개선과 시설개선 지원 등으로 사육밀도 개선 이행을 돕고 있다. 민간에서는 동물복지 계란 수요 증가 등 인식 변화가 나타나면서 전체 산란계 농장 중 약 60%가 기존 관행 사육에서 동물복지 사육환경으로 전환했다. 다만 나머지 40% 농장은 규모가 크거나 시설 노후, 증축 규제 등으로 기존 사육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중앙과 지방정부는 지역담당관을 배치해 농가, 지방정부, 농식품부를 1:1로 연계하고 농가별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4월까지 기존 농가 대상으로 사육밀도 개선 이행계획서를 받는다. 이후 담당관은 이행계획서를 유형별로 분석하고 농가 의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등급 꿀의 유통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꿀 등급제 참여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꿀 등급제’는 국내산 천연 꿀(아까시꿀, 밤꿀, 잡화꿀)의 품질을 평가해 1+, 1, 2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등급 꿀 제품에는 정보무늬(QR코드)가 부착돼 생산 이력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국내산 천연 꿀을 확인하며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프리미엄 꿀 편집숍 ‘프레비(PRAEBEE)’와 협력해 꿀 등급제 참여 7개 업체의 제품을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선보였다. 이어 3월 27일 개장한 울산점에서도 허니원(강원), 화진벌꿀·서암벌꿀(경기), 소백산 벌꿀(경북), 하성벌꿀·지리산 시골농장(경남), 그린비즈(제주) 등 전국 우수 등급 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백화점 편집숍 연계는 등급 꿀의 안정적 유통 판로 확보 측면에서 주목된다. 등급 꿀 생산 농가와 참여업체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안정적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병홍 원장은 소규모 꿀 소분장 운영 업체에 상시 판매처를 연계해 판로 다양화와 유통 활성화를 통해 등급 꿀 소비 촉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카브루(KABREW, 대표 박정진)는 ‘리얼 하이볼’ 시리즈의 신규 라인업으로 ‘리얼 배 하이볼’과 ‘리얼 오렌지 하이볼’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카브루의 ‘리얼 하이볼’ 시리즈는 2024년 레몬과 라임 슬라이스를 넣은 제품을 시작으로, 2025년 자몽과 패션후르츠 제품을 선보이며 과일 슬라이스와 과일 알맹이(쌕)를 직접 넣은 리얼한 과일 하이볼이다. 특히 2026년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 2종은 한국인에게 친숙하고 호불호가 없는 ‘배’와 ‘오렌지’를 메인 플레이버로 선정해 대중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리얼 배 하이볼’은 진짜 배를 갈아 넣어 입안 가득 시원하고 달콤한 풍미를 선사한다. 배 퓨레와 배 농축액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한국적인 배 음료 특유의 은은한 단맛과 청량한 풍미를 하이볼로 구현했다. 또한, 외국인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국산 배'를 활용해, 향후 해외 시장에서 K-하이볼 수출을 염두에 두고 개발된 제품이다. ‘리얼 오렌지 하이볼’은 진짜 오렌지 알맹이(쌕)가 들어있어 톡톡 터지는 과육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오렌지와 감귤 착즙액을 더해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오렌지 본연의 맛을 살렸으며, 풍부한 탄산감이 오렌지의 상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최근 산불위험지수가 단기간에 상승하고 산불 발생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씨 취급에 주의를 요청했다. 올해 3월(15시 기준) 전국 산불위험지수를 분석한 결과,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의 평균 위험지수가 81.7로, 지난주 58.4보다 23.3 상승했다. 산불 발생 건수 역시 지난주 8건에서 이번 주 이틀 동안 15건으로 증가해 위험지수 상승과 함께 산불 발생이 빠르게 늘고 있음을 확인했다. 국가산불위험예보시스템의 예측에 따르면, 27일 15시 기준 전국 평균 산불위험지수는 72.2로 ‘높음’ 단계에 해당한다. 과거 5년간 3월 산불위험지수와 산불발생 건수 분석에서는 위험지수가 72 이상일 때 하루 평균 8.1건의 산불이 발생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이에 27일까지 산불 집중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말까지 뚜렷한 강수 예보 없이 20도 내외의 기온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런 기상 조건은 산불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최근 10년간 산불 발생 통계에 따라 3월과 4월에 일평균 3.9건의 산불이 발생하고, 특히 3월 둘째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