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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등급 꿀 유통 판로 확대 추진

등급판정 참여업체 제품 롯데백화점 편집숍과 연계해 울산점에서도 판매 시작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등급 꿀의 유통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위해 꿀 등급제 참여업체의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꿀 등급제’는 국내산 천연 꿀(아까시꿀, 밤꿀, 잡화꿀)의 품질을 평가해 1+, 1, 2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등급 꿀 제품에는 정보무늬(QR코드)가 부착돼 생산 이력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국내산 천연 꿀을 확인하며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프리미엄 꿀 편집숍 ‘프레비(PRAEBEE)’와 협력해 꿀 등급제 참여 7개 업체의 제품을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선보였다. 이어 3월 27일 개장한 울산점에서도 허니원(강원), 화진벌꿀·서암벌꿀(경기), 소백산 벌꿀(경북), 하성벌꿀·지리산 시골농장(경남), 그린비즈(제주) 등 전국 우수 등급 꿀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백화점 편집숍 연계는 등급 꿀의 안정적 유통 판로 확보 측면에서 주목된다. 등급 꿀 생산 농가와 참여업체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안정적 수익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병홍 원장은 소규모 꿀 소분장 운영 업체에 상시 판매처를 연계해 판로 다양화와 유통 활성화를 통해 등급 꿀 소비 촉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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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신규 400호 모집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인증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26일부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신규 참여 농장을 모집한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가축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기준 대비 10% 이상 감축한 농장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해당 농가는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2023년부터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이번 모집은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한우(거세), 돼지, 젖소 농가로, 축종 관계없이 최소 400호가 선정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 자격은 아래와 같다. 2026년도부터는 평가 제도 및 접수 면에서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우선 비계량 평가 항목에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반영해 참여 농장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 기능을 고도화해 신청 단계의 ‘사육현황보고서’ 작성을 시스템 입력으로 대체하는 등 신청 농가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접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사 대상 농장으로 선정되면 산정 보고서 작성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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