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이용한 업무가 일상화되면서 손목 통증과 손가락 저림을 호소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손목 관절과 주변 신경에 지속적인 부담이 가해지기 쉽다. 이러한 상태가 장기간 이어질 경우 손목터널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손목 내부의 좁은 통로인 수근관에서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으면서 발생한다. 손목을 구부린 자세로 장시간 작업하거나 손목에 반복적인 압력이 가해지면 이 통로 내부 압력이 증가하게 된다. 그 결과 신경이 자극을 받아 통증과 감각 이상이 나타난다. 대표적인 증상은 손가락 저림이다. 특히 엄지와 검지, 중지 부위에서 감각이 둔해지거나 찌릿한 느낌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작업 중 손을 털어주면 증상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경우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통증이 점차 잦아지고 손목이나 손바닥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질환이 진행되면 물건을 잡을 때 힘이 약해지고, 작은 물건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늘어날 수 있다. 손가락 움직임이 둔해지고 정교한 작업이 어려워지는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상태를 방치하면 손 근육이 약해지고 기능 저하가 이어질 수 있다. 손목터널증후군은 조기에
영유아 식품 전문기업 베베쿡이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와 독점 계약을 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영유아기관에 제품 공급을 시작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를 공급하는 기관에 베베쿡의 안전하고 건강한 과자를 시작으로 추후 음료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납품하는 제품은 베베쿡의 무첨가 원칙에 의해 건강하게 개발된 제품이다. 베베쿡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를 섭취하면서도 성장에 필요한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더욱 확대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베베쿡 관계자는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CJ프레시웨이를 통해 베베쿡의 많은 건강한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베베쿡은 1999년부터 27년동안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아이들에게 바르게 만든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매일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
기온이 오르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는 피부가 평소보다 예민해졌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 특히 갑자기 가려움이 심해지고 붉은 기가 올라오거나, 긁은 부위가 진물과 건조를 반복하는 습진 양상이 나타나면 일상생활에서도 불편이 커질 수 있다. 여기에 미세먼지•꽃가루 같은 외부 자극과 피로 누적, 생활 리듬 변화가 겹치면 피부가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프리허그한의원 울산점 이형탁 원장은 “습진은 겉으로는 피부에 나타나지만, 요즘처럼 활동량이 늘고 식습관이나 수면이 흐트러지기 쉬운 때에는 소화 기능이나 체온 조절이 원활한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특정 음식 섭취나 과식 이후 피부가 더 가렵고 달아오르는 느낌이 들거나, 복부가 더부룩한 불편감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라면 장 기능과 전신 컨디션을 정리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의학에서는 습진을 피부 증상만으로 단정하기보다, 개인의 체질과 증상 양상, 전신 순환과 체온 조절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리 방향을 설정한다. 이에 따라 한약과 침•약침 치료를 병행해 과도하게 치우친 반응을 조절하고, 반복되는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접근한다”고 전했다. 이형탁 원장은 “일상 관리도 중요하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인도네시아 현지 소비자의 피부 특성을 정밀 분석하는 ‘누산타라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맵’ 구축에 나선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는 지난 2월 말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국가연구혁신청(BRIN)과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고온다습한 현지 기후에 최적화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기로 했다. BRIN은 인도네시아 대통령 직속의 통합 연구기관으로, 이번 민관 협력을 통해 코스맥스는 현지화된 연구개발(R&D)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프리미엄 맞춤형 화장품 솔루션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자카르타, 족자카르타, 수라바야 등 자바 섬 내 주요 3개 도시에서 건강한 피부와 여드름성 피부를 가진 참가자 4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도네시아는 고온다습한 열대성 기후 특성상 지성•복합성 피부 비중이 높다. 코스맥스인도네시아 R&I센터 센서리랩 연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 및 20대 초반 인구 중 여드름성 피부를 보유하거나 여드름을 경험한 비율은 10명 중 8명에 달한다. 20대 전체 여성 중에는 절반 이상이 여드름 관련 고민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맥스는 이번 마이
수도권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거론되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 가능성을 논의하는 정책 토론회가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시와 인천연구원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한 특별자치단체 설립 및 운영 방안”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제12차 현장동행 정책대화’와 연석회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수도권 광역교통 문제를 권역 단위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되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의 법적 근거와 제도적 쟁점, 운영 모델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발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전 선임연구위원인 금창호 박사가 맡는다. 금 박사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립의 법적 정당성과 함께 부울경특별연합 등 타 시·도의 사례를 바탕으로 제도적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사무와 권한을 이관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충돌 문제와 이를 조정하기 위한 방향도 제시한다. 두 번째 발제는 경기연구원 전 부원장인 조응래 박사가 맡아 ‘수도권 광역교통 행정체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수도권 광역교통 행정체계의 현황을 진단하고 광역교통을
수도권 서북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된다. 인천시는 민선 8기 공약 사업인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10일 기획재정부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 방화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km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3조 5,587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그동안 김포시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력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전략적 대응을 이어왔다. 두 지자체는 사업 타당성 확보를 위해 정책성 분석자료와 경제성 향상 방안을 보완해 제출했으며,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했다. 특히 유정복 인천시장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수도권 서북부 교통난 해소와 시민 안전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 당위성을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노력 끝에 정책성과 지역 교통 여건 개선 효과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되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서북부 교통 혁명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초대 구청장 선거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서울 및 수도권 직결 교통혁신’을 핵심으로 한 릴레이 공약 2호를 발표하며 검단 지역의 교통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서구의원 4년과 인천광역시의회 재선 시의원 8년 등 총 12년의 의정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8대 인천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특보이자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검단신도시를 수도권 서북부 교통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과제로 ▲서울 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 추진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유치 ▲서울 지하철 9호선과 공항철도 직결 등을 제시했다. 또한 노선 운영의 안정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3대 핵심 전략 역사’ 신설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먼저 구도심과 신도시를 연결하는 ‘원당역’을 통해 약 2만 명 규모의 기저 수요를 확보해 철도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어 김포 접경 지역 환승 수요와 산업 인재 유입을 고려한 ‘불로·대곡 스마트역’을 신설해 스마트 산업단지 ‘스마트 위드업(Smart With-up)’의 정착을 지원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교육감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4일 진보 진영에서는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가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 고보선 우리교육정책연구원 원장과 심준희 인천청소년기본소득포럼 대표는 이날 인천시교육청에서 정책 협약 및 단일화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임병구 후보를 단일 후보로 추대했다. 이번 단일화는 세 명의 출마 예정자가 정책과 공약에 대한 논의를 거쳐 합의한 뒤 단일 후보를 추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록 같은 진보 진영으로 분류되는 현직 교육감인 도성훈 교육감이 단일화 과정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한계는 있지만, 불필요한 경쟁과 소모전을 줄이고 경쟁력 있는 후보를 중심으로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고보선 원장과 심준희 대표가 개인적인 정치적 계산보다 진영의 경쟁력을 고려해 한발 물러선 결정은 주목할 만하다. 두 인사가 보여준 선택은 정치적 양보이자 진영 내부의 결속을 위한 판단으로 평가할 수 있다. 단일 후보로 추대된 임병구 후보 역시 이러한 합의를 이끌어 낸 과정에서 일정한 역할을 했을 것이며, 그 자체로 축하받을 일이다. 반면 보수 진영의 상황은 대조적이다. 보수 진영 단일화 기구
한국연구재단이 연구관리 전문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국민소통친화 인증’을 획득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한국연구재단이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소통친화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민소통친화 인증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국민과 대내외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노력, 참여 확대, 투명성 제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과 연합뉴스TV가 객관적이고 독립적인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며, 기관의 소통 역량과 신뢰 수준을 공신력 있게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증서와 인증 현판 수여식은 9일 한국연구재단에서 진행됐으며,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과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국연구재단은 전략적인 홍보체계를 기반으로 언론 홍보 강화와 현장 간담회 개최, 대국민 참여 행사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연구 현장과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왔다. 특히 ‘대한민국 과학기술대전’과 ‘세계인문학포럼’ 등 대규모 행사 개최와 함께 방송 미디어 및 SNS 채널 운영을 통해 연구성과와 과학기술 정책을 국민에게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
CJ제일제당이 설탕, 밀가루, 전분당 등 국내 식품 산업의 핵심 원재료 시장을 둘러싼 담합 이슈에 연이어 직면하게 되었다. 이미 설탕 가격 담합에 대해 수천억원 규모의 과징금이 확정된 가운데 밀가루와 전분당까지 조사가 확대되면서 규제 리스크와 재무 부담이 동시에 커지는 모습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대한제분 등 제당업체들이 설탕 가격을 담합했다며 총 4083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담합으로 발생한 매출액은 3조2884억원에 달하며 매출의 약 12% 수준이 과징금으로 산정됐다. 이 가운데 CJ제일제당의 과징금은 1506억8900만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공정위는 이들 업체가 2021년 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설탕 가격의 인상과 인하 시기, 폭 등을 경쟁사와 사전에 합의한 것으로 판단했다. 설탕은 음료와 과자, 제과·제빵 등 대부분의 가공식품에 사용되는 핵심 원료로, 가격 변동이 가공식품 가격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졌다. CJ제일제당은 과징금 확정 당일 대국민 사과와 함께 대한제당협회 탈퇴, 임직원의 경쟁사 접촉 금지, 원가 연동형 가격 결정 시스템 도입 등을 포함한 재발 방지 대
인천 영종도 주민들이 지역 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영종도 주민들로 구성된 영종지역혁신협의회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후보자들에게 가장 먼저 묻고 싶은 것은 종합병원 유치 문제”라며 “영종도 주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갈 수 있는 종합병원 하나 없는 현실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구체적인 정책과 실행 계획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국제도시로 관광객과 공항 이용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이지만, 정작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종합병원은 없는 상황이다. 주말에는 교통 체증이 발생할 정도로 방문객이 많지만 응급 상황 발생 시 인근 지역 병원으로 이동해야 하는 현실이 지속되고 있다. 협의회는 이러한 의료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야간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24시간 운영되는 ‘달빛병원’을 마련하는 등 일부 대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는 임시적인 보완책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또한 송도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의 경우 정책적 지원과 공공 투자를 통해 의료 인프라가 확충되고 있는 반면,
골프장 조망권을 갖춘 주거 단지가 도심 내 희소한 입지와 우수한 경관을 바탕으로 자산 가치를 높이고 있다. 골프장은 대규모 부지와 용도 제한으로 인해 공원이나 수변보다 입지 자체가 드물고, 주변에 신규 주거 시설이 공급될 수 있는 범위도 한정적이다. 반면 체계적으로 관리되는 조경과 계절별 풍광, 넓은 페어웨이가 주는 탁 트인 개방감에 대한 선호도는 여전히 높아 주택 시장에서 강력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골프장은 다른 도심 시설과 달리 주변 개발로 인해 조망권이 훼손될 가능성이 낮아 안정적인 조망 여건을 갖췄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이러한 희소성은 실제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의 조사에 따르면 경기 및 인천 지역 골프장 인접 아파트 5개 단지의 실거래가는 지역 평균 시세보다 17.9%가량 높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캐슬렉스서울GC 인근 ‘더샵 포웰시티’와 리베라CC 조망이 가능한 ‘동탄역 시범 한화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등은 최근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하며 골프장 조망권의 가치를 증명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골프의 대중화와 함께 페어웨이 조망이 녹지 경관 이상의 프리미엄으로
치아 상실을 해결하기 위해 치과를 찾는 환자들이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국산과 수입 임플란트 사이의 선택이다. 과거에는 수입 제품의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최근 국산 임플란트의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오면서 두 제품군 사이의 간극이 좁아졌고, 이에 따라 환자들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혼란을 겪기도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단순히 가격 차이나 브랜드 인지도에 의존하기보다 자신의 잇몸뼈 상태와 해당 제품이 보유한 장기적인 임상 데이터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수명을 결정짓는 핵심이라고 조언한다. 호산나치과 구하라 대표원장은 “국산 임플란트는 짧은 시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 환자들의 구강 구조에 최적화된 설계를 갖추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상대적으로 비용 부담이 적으면서도 높은 성공률을 보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골질을 가진 환자들에게는 매우 합리적인 선택지가 된다. 또한 부품 수급이 원활하여 사후 관리가 용이하다는 점 역시 국산 제품이 가진 큰 경쟁력 중 하나로 꼽히며, 현재 국내 시장 점유율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반면 수입 임플
2026년 4월 25일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대에서 개최 예정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전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이번 박람회의 핵심인 '치유농업관'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국내 치유농업의 선두주자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충남농업기술원이 선보일 치유농업관은 단순한 원예 전시를 넘어, 다년간 축적해온 연구 성과와 실질적인 원예치유 프로그램을 총망라하여 구성된다. 특히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을 돕는 충남형 치유농장 모델을 생생하게 구현하고, 관람객들이 직접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을 마련하여 박람회의 질적 수준을 한 차원 높일 계획이다. 충남농업 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농업이 먹거리 생산을 넘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치유 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충남농업기술원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을 견인하겠다"고 자신감을 비쳤다. 충남도 관내 인증치유농장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에 한국형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최적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