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TV홈쇼핑 입점 지원사업이 올해에도 추진된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2026년도 인천 중소기업제품 TV홈쇼핑 입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을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매출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총 5개사를 선정해 TV홈쇼핑 채널 ‘홈앤쇼핑’에서 1회 50분간의 방송 기회를 제공한다. 방송 입점 수수료는 인천시와 홈앤쇼핑이 공동 부담해, 선정 기업은 별도의 입점비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판매수수료와 택배비 등 직접 판매에 필요한 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 접수는 2일부터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온라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 기업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홈앤쇼핑 MD 상담·평가,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초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을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사업이 운영돼, 인천지역 중소기업 5개사의 TV홈쇼핑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관련 법률 개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제도화 단계에 들어섰다. 인천시는 3일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골자로 한 법원조직법과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 제1소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법안은 법사위 전체회의와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남겨두게 됐다. 해사전문법원 설치 법안은 제20대와 21대 국회에서도 지속적으로 발의됐으나, 임기 만료와 계류로 무산된 바 있다. 그러나 제22대 국회 들어 윤상현, 정일영, 박찬대, 배준영 의원이 잇따라 법안을 대표 발의하고, 여야를 아우른 32명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하면서 초당적 협력이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7월 법안 심사 과정에서 여야는 해사사건뿐 아니라 국제상사 분쟁까지 관할 범위를 확대해 인천과 부산에 해사국제상사법원 본원을 각각 설치하는 데 합의했다. 이후 국제상사사건의 전속관할 여부를 두고 제기됐던 법원행정처와 법무부 간 이견도 조율되면서 이번 소위 통과가 가능해진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시는 그동안 인천지방변호사회와 항만업계 등이 참여한 ‘해사전문법원 인천 유치 범시민운동본부’와 함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본우리반상이 병원상권 10호점인 연세암병원점을 2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본우리반상은 ‘본죽’을 운영하는 본아이에프가 전개하는 No.1 솥밥&화로반상 브랜드로, 우리 한식을 전통 반상 형태로 정갈하게 풀어낸 메뉴와 트렌디한 구성, 품격 있는 인테리어를 강점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주요 매장에서 연일 최대 매출을 경신 중이며, 특히 고대안암병원점은 본아이에프 단일 가맹점 최초로 월 매출 2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본우리반상은 대형병원, 오피스, 쇼핑몰, 푸드코트, KTX 역사 등 다양한 특수상권은 물론 도심 외곽 가든형 상권까지 진출하며 브랜드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병원상권에서의 고객 호응이 높은 브랜드로, 2025년 한 해에만 병원상권에서 4개점을 열었다. 2026년에도 연세암병원점을 시작으로 병원상권 출점을 통한 특수상권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연세암병원점은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세브란스병원 내에 위치한다. 병원에서 신촌역으로 연결되는 연세암병원 지하 1층 주출입 동선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좋다. 새롭게 조성된 상업시설 내 푸드코트 형태로
제보팀장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한국 주식시장에 대한 국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우리 국민 10명 중 6명 가까이가 정부의 정책이 증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정부 출범 이후의 정책이 주가 상승과 투자심리 개선, 시장 안정성 등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59.9%가 ‘도움 되었다’라고 답해 ‘도움 되지 않았다’는 응답(34.6%)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높게 나타났다. 한국 주식시장의 활성화와 중장기 성장을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는 ‘개인투자자 보호 및 주주환원 강화’(20.4%)가 첫손에 꼽혔다. 이어 ‘지배구조 등 기업 경영 환경 개선’(18.8%), ‘AI·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산업 집중 성장’(12.6%), ‘양도세·증권거래세 등 세제 개편’(12.2%), ‘공매도 제도 개선’(9.0%), ‘외국인 투자 환경 개선’(7.4%), ‘R&D 지원 확대’(7.1%), ‘상장사 규제 완화’(5.4%), ‘연기금·기관투자 확대’(3.0%)의 순으로 조사됐다. 현재 한국 주식시장의 가치에 대해서는 ‘저평가되어 있다’는 응답이 39.6%로 ‘고평가되어 있다’(30.7%)는 응답보다 높았으
롯데하이마트 월드컵롯데마트점이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행사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신혼·혼수·입주 가전은 물론 생활·주방가전과 모바일까지 폭넓은 품목을 아우르며, 설 명절을 앞두고 가전 교체 및 구매를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사전 예약 기간과 본 행사 기간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사전 예약은 1월 26일부터 2월 5일까지, 본 행사는 2월 6일부터 2월 23일까지 진행되며, 기간에 따라 다양한 할인 혜택과 구매 조건이 적용된다. 롯데하이마트 월드컵롯데마트점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오픈 행사에서는 신혼·혼수·입주 가전 세트를 중심으로 한 패키지 혜택이 강화됐다. 냉장고, 세탁기, TV 등 필수 가전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은 최대 60% 할인 조건이 적용돼, 한 번에 가전을 준비하려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였다. 실사용 비중이 높은 품목 위주로 구성해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생활·주방가전 기획전도 함께 진행된다. 전기밥솥, 무선청소기, 공기청정기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제품을 중심으로 최대 6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안마의자 등 선물 수요가 많은 프리미엄 가전 역시 행사 대상에
인천시는 3일 시청 장미홀에서 지역 농축수산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어업 분야 주요 정책 성과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강화농협조합장 등 지역 농축협·수협·산림조합장 15명이 참석해 수산·농업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인천시는 그동안 농어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인천 연안해역 야간 조업 제한 해제를 통한 어업인 조업 여건 개선 ▲캐나다 토론토 인천 농식품 상설판매장 개장을 통한 지역 농축산물 수출 판로 확대 ▲강화 친환경 쌀 학교급식 전량 공급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강화쌀 지원 ▲농어업인 수당 지급 등 주요 성과를 설명했다. 특히 인천 연안해역 야간조업 제한 해제는 44년간 유지돼 온 어업 규제를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완화한 사례로,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어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야간조업 제한 해제는 행정 편의가 아닌 어업인의 안전과 생계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대표적인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농수산식품국을 중심으
MINI코리아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Deus Ex Machina)가 함께 선보인 ‘SKEG : INTERPRETED BY AUDIOVIZ’ 쇼케이스가 지난 1월 31일(토), 데우스 엑스 마키나 성수 템플 ‘The Chamber of Eternal Combustion’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쇼케이스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진행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MINI JCW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공유하는 장인정신, 문화적 감각,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시각적이고 감각적인 퍼포먼스로 풀어낸 자리였다. 이 프로젝트는 단순한 차량 전시를 넘어, 사운드와 시각 예술을 통해 스케그(SKEG)를 해석하는 오디오비주얼 퍼포먼스 쇼케이스로 기획됐다. 아트 퍼포먼스 그룹 오디오비츠(AUDIOVIZ)와의 협업을 통해 다섯 명의 디제이와 다섯 명의 아티스트가 참가해, MINI와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공유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스케그(SKEG)의 디자인 철학을 각자의 고유한 시각적, 청각적 언어로 표현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스케그(SKEG) 차량 전시를 중심으로, DJ 퍼포먼스와 동시에 진행되는 라이브 아트 퍼포먼스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졌다. 음악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퍼
인천시 중구의회 손은비 의원이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변화하는 공무원 근무환경의 조속한 안정과 공백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 마련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최근 열린 중구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는 7월 시행되는 행정체제 개편을 앞두고 중구 공무원들이 새로운 구 출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지만, 인력 불균형 해소와 근무지 이동에 따른 지원 대책은 여전히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손 의원에 따르면 행정체제 개편으로 다수의 중구 공무원이 영종 지역으로 근무지를 옮기게 되면서 출퇴근 시간 증가, 교통 여건 변화, 기상 악화 시 비상근무 부담, 자녀 돌봄 등 가정생활 전반에 걸친 변화가 불가피해졌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경우 이러한 부담이 더욱 크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5급 이하 중구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희망근무지 2차 기명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933명 중 영종구 근무를 희망한 인원은 35%인 327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손 의원은 “이 결과를 영종구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며 “충분한 준비 없이 생활권이 급격히 변화하는 데
설이나 추석 등 명절이 다가오면 극심한 피로감과 불안감을 호소하는 여성들이 여전히 많다. 한 조사에서는 우리 국민의 58%가 명절에 스트레스를 느끼고, 특히 여성의 상당수가 “명절은 즐겁지만 동시에 가장 힘든 시간”이라고 답했다. 겉으로는 ‘가족 행사’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살림•돌봄 부담, 시댁•처가와의 관계 갈등, 경제적 압박이 겹치면서 명절이 끝난 뒤 이혼 상담과 가정폭력 상담이 급격히 늘어나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통계 역시 이러한 문제를 뒷받침한다.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명절 연휴 기간 112에 접수되는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평상시보다 약 40~60%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한 말다툼이 음주와 피로, 누적된 가족 갈등과 맞물리면서 폭행이나 상해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 특히 한 차례라도 가정폭력이 발생한 가정에서는 재발 위험이 높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 전문가들은 이로 인해 명절 스트레스가 단순한 감정적 불편함을 넘어 실제 신체적•정신적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성지파트너스 여울 여성특화센터 장예준 변호사는 “법적으로 명절 기간에 발생한 폭력이라고 하더라도 예외는 없다. 명절이라는 이유로 폭력을
늦겨울에도 독감 유행이 지속되며 고열과 몸살,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들이 지속되고 있다. 독감은 단순 감기와 달리 전신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고 회복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경우가 많아, 증상에 맞는 적절한 치료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수원웰니스내과의원 고석영 대표원장은 “독감 유행과 함께 증상별 맞춤 치료와 함께 전신 회복을 돕는 치료가 중요하다. 독감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으로 발생하며, 갑작스러운 고열과 오한, 심한 근육통과 두통, 전신 피로감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과정에서 수분 섭취가 줄고 체내 에너지 소모가 급격히 늘어나 탈수와 기력 저하가 쉽게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기에는 발열과 근육통, 두통이 두드러지며, 시간이 지나면서 기침이나 콧물,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독감의 특성상 단순한 해열제 복용이나 휴식만으로는 회복이 더뎌질 수 있다. 증상의 강도와 환자의 전반적인 컨디션에 따라 항바이러스제 처방과 함께 전신 회복을 돕는 치료가 병행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독감으로 인해 심한 피로감과 식욕 저하, 탈수 증상이 동반된 경우 수액 요법이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반찬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3일 미추홀구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총 6개소에서 이웃들의 식생활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건강과 영양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지부는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직접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함께 살피는 등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정서적 교류에도 힘을 보탰다. 이날 활동에는 인천지부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대상자별 맞춤 전달을 진행했으며, 전달 과정에서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생활 점검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초행파트너스가 청년 일자리 확대와 금융 이해도 향상을 기반으로 한 교육·콘텐츠 사업 확장을 위해 핵심 직군 중심의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채용이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향후 추진할 교육·콘텐츠 사업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특히 ESG 경영 기조 속에서 청년 고용 확대를 주요 과제로 두고 있어, 사회적 책임을 반영한 인재경영 강화 행보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모집 분야는 브랜딩·마케팅, 콘텐츠 기획, 비서·수행 지원, 경영기획, 고객서비스(CS) 등 회사의 운영과 콘텐츠, 대외 협력 업무 전반을 아우른다. 초행파트너스는 조직 확장과 함께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확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지원은 주요 채용 플랫폼 내 초행파트너스 채용 공고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직무별 전형 일정 및 마감일은 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초행파트너스는 그동안 금융 시장 분석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제작과 투자 교육 자료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커뮤니티 기반의 정보 서비스 강화와 디지털 콘텐츠 고도화에 나서면서 관련 직무 수요가 증가한 상황
브랜드501의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닥터멜락신(Dr.Melaxin)’이 글로벌 팝 아이콘 카디비(Cardi B)와의 협업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전했다. 닥터멜락신 측은 2025년 11월 카디비 콜라보레이션 이후 월 매출 500억 원을 돌파하고, 4분기 매출로만 1,000억 원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가 업계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카디비 특유의 파트너십 선정 기준 때문이다. 카디비는 전 세계적인 톱스타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SNS를 통해 협찬 여부와 관계 없이 사용감이 좋지 않은 제품은 가감 없이 비판하는 ‘솔직하고 거침없는(Authentic)’ 리뷰 스타일로 두터운 팬층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카디비는 평소 자신의 피부 고민인 결 케어와 각질 관리 솔루션을 찾던 중, 닥터멜락신의 대표 라인인 ‘필샷(Peel Shot)’과 ‘칼슘 멀티밤(Calcium Multi Balm)’을 직접 경험하고 그 효능에 만족하여 협업을 결정했다. 그녀는 피부의 텍스처를 눈에 띄게 개선해주는 제품”이라며 브랜드의 전문성을 직접 언급했다”고 전했다. 콜라보레이션 공개 직후, 닥터멜락신의 미국 현지 인지도는 상승세를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이 전국 지방정부 가운데 처음으로 ‘ESG 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ESG 행정을 선도하는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은 지난달 30일 부안군청에서 ESG 경영시스템(ESG-MS) 인증서 및 인증현판 수여식을 열고, 부안군에 지방정부 최초로 해당 인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엄진엽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원장과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증의 의미와 향후 ESG 경영 고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부안군은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요소를 행정 전반에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지속 가능한 행정 경영 체계를 구축한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ESG 경영체제 구축의 마지막 단계로 평가되는 ESG 경영시스템 인증까지 완료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ESG 행정 선도 도시로 평가받고 있다. 앞서 부안군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을 시작으로 지난해 11월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잇따라 취득하며 ‘ISO 3관왕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여기에 ESG 경영시스템 인증까지 더해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