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아리 근육축소술은 그동안 후기와 체감 사이의 간극으로 인해 효과 판정이 주관적이라는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초음파와 근전도(EMG)를 활용하면 근육 두께, 근막 치밀도, 수분 신호를 정량화하여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다. 세이지의원을 방문한 6000명 이상의 통계적 검증에서, 정상 BMI 여성 집단을 첫 시술군, 보톡스 경험군, 퇴축술군, 퇴축술+보톡스군으로 나누어 비교한 결과, 모든 군에서 평균 3~4cm 이상의 둘레 감소가 관찰되었고, 초음파상 비복근 횡단면적은 50~75% 축소, 최대 90% 이상의 축소가 확인되었다. 부작용은 주사부위 멍이나 압통 수준에 그쳤다. 종아리 라인을 바꾸는 방법을 선택할 때 가장 큰 문제는 후기와 체감의 차이다. 종아리보톡스 후기에서 흔히 언급되는 단기적 효과와 달리, 초음파는 비복근·가자미근 두께, 근막 치밀도, 수분 신호를 수치로 보여주며 근육축소술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증명한다. 과거 보톡스 내성이나 퇴축술 이력이 있어도 종아리 주사와 신경디자인을 결합하면 둘레가 일관되게 감소한다. 핵심은 ‘느낌’이 아니라 ‘수치’로 치료 여정을 관리하는 것이다. 연구 설계에서 모든 군은 초음파로 근육 두께와 근막 두께, 섬유질
가축분뇨 액비 살포에 대한 많은 규제를 한번에 해소할 수 있는 가축분뇨법 개정 법률안이 대한한돈협회의 요청으로 지난 19일 문금주 국회의원을 비롯한 총 14명의 국회의원 공동명의로 발의됐다. 이는 이기홍 대한한돈협회 신임 회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축산환경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겠다는 공약을 실천한 첫 법안 발의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비료생산업 등록을 한 경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가축분뇨법) 제17조의 액비살포기준을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 법이 통과될 경우 ▲주거시설 100m 이내 살포금지 ▲로터리 작업 의무화 ▲살포면적 규제 ▲가축분뇨법에 따른 각종 살포신고, 보고 절차 등 가축분뇨법에 따른 살포규제가 전면 제외된다. 즉, 퇴비, 화학비료와 마찬가지로 환경부의 가축분뇨법이 아닌 농식품부 비료관리법에 따라 주요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다만 시비처방서는 가축분뇨법에서는 제외되나 비료관리법 일부 정비가 필요하여 향후 농식품부와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 이번 가축분뇨법 개정안은 가축분뇨 관리의 기본 틀을 새롭게 마련한 것으로 큰 의미를 가진다. 그동안 환경부가 계속 규제와 단속중심으로 가축분뇨 관리를 해 오던 것을 비료관리법으로
최근 감사원이 자체감사활동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공공기관 감사역량을 공식적으로 평가하기 시작했다. 이번 평가는 감사기구의 독립성, 감사계획 수립 및 이행, 환류관리 등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재무·회계, 성과관리, 복무, 내부통제 등 기관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감사원의 지적사항은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에 직접 영향을 미치며, 기관장 및 실무진의 인사와 예산 등급에도 반영되고 있어 전략적 대응이 필수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한국공공기관연구원은 2025년 하반기부터 신규 강의 '감사원 평가 대응 심화' 과정을 신설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감사실 및 내부통제 부서 실무자를 대상으로, 감사원의 평가 항목 및 기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질적 대응 역량 강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교육과정은 공공기관 내부감사 책임자 및 실무자, 경영전략 및 내부통제 부서, 기획·예산·회계 담당자들이 감사원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경영평가 연계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며, 내부감사 제도를 실효성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사원 평가와 자체감사활동 심사의 구조와 지표를 명확히 이해하고, 주요 지적사례를 바탕으
브랜드 진심감성과 (주)SJ물산이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지난 12월 8일 자원 순환 생태계 선도 및 상호 지속가능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 대응이 기업의 핵심 과제임을 공유하는 두 기업이, 폐기물 자원화와 탄소증립 활동을 구체적 실천 과제로 삼고 협력 체계를 공식화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진심감성은 자체 디자인을 기반으로 옷걸이·수납 등 일상 리빙 제품을 선보이며, 신진 작가와 산업디자이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생활 공간을 하나의 문화예술 무대로 확장하는 리빙 브랜드이다.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전시·워크숍·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로컬 신진 예술가에게는 새로운 무대를, 소비자에게는 일상 속 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실험을 진행중 이다. 기능성과 미감을 모두 고려한 김진우 대표의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진심감성은 “쓰는 물건”을 넘어 “머무는 삶의 장면”을 설계하는 동시대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를 지향한다. 또한 (주)SJ물산은 순환자원정보센터에 정식 등록된 재활용 기업으로서, 자원순환분야에서 전문적인 기술과 처리 능력[폐전자제품 처리,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2월 13일(토), 공인노무사이자 홀트아동복지회 탑리더스인 김기범 위원이 한부모가족의 자립과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 ‘김기범 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으로 김기범 위원이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한 누적 후원금은 총 4,500만 원에 이른다. 김기범 위원은 국가고시 전문학원 ‘합격의법학원’ 공인노무사 자격증 과정 노동법 1타강사이자 홀트아동복지회 고액후원자 모임인 탑리더스로 활동하며 평소 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김기범 기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한부모가족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관계 회복을 돕는 ‘가족애(愛)너지 캠프’에 지원되며 자녀 동반 여행이라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후원금 역시 한부모가족의 정서적 회복과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김기범 위원은 같은 날인 12월 13일, 취·창업을 준비하는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런런 챌린지’ 최종평가회에 참여해 노동법 실무 가이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을 통해 김 위원은 청년들이 실제 취업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근로자의 기본권과 권리보호 방법을 알기
㈜제이지루나(대표 장영훈)가 법인 전문투자자 자격을 획득하며 폭 넓은 사업영역 확장에 나섰다. 법인 전문투자자 자격증은 주식, 단기채권 등 금융자산 100억원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야 발급할 수 있는 자격증으로, 해당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면 증권투자 시 여러 분야에서 접근성이 더 높아진다. 제이지루나는 종합 마케팅 기업으로 시작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중으로, 앞으로 여러 가지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2월 18일 자로 확인증을 취득하게 됐다고 전한다. 특히 지난 6월달에는 설립 2년차에 벤처기업 자격증도 취득했으며, 이번 취득한 법인 전문투자자 자격증은 설립 3년차에 취득하게 된 만큼 꾸준한 사세확장의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이지루나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분야에서 사업 확장을 위해, 정부부처에서 인정하는 다양한 자격증 및 각종 인증서를 취득해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의 말귀가 어두워져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는 자녀가 많다. 부모님이 말을 한 번에 알아듣지 못하고 자꾸 되묻는다면 난청을 의심해야 한다. 노년층의 난청은 단순히 소리가 작게 들리는 것보다, 여러 주파수가 섞인 '말소리의 구분' 능력이 떨어지는 데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노화로 인해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지만, 이를 방치할 경우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가 위축되고 인지 기능 저하나 낙상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보청기는 난청에 대처할 수 있는 효과적인 재활 방법 중 하나다. 보청기는 그 형태에 따라 크게 귓속에 넣어서 사용하는 귓속형과 귓바퀴에 걸쳐서 사용하는 귀걸이형으로 나눈다. 많은 사람들이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는 귓속형이나 초소형 보청기를 선호하지만 이러한 방식이 모든 이들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중이염이나 외이도염 같은 귀 질환이 있다면 귓구멍을 꽉 막는 귓속형은 오히려 불편함을 유발하고 귀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반대로 귀걸이형의 경우, 귓바퀴 모양에 따라 기기가 쉽게 분리될 위험도 존재한다. 따라서 보청기를 선택할 때에는 단순히 심미적인 부분만 고려할 것이 아니라 귀 구조,
현대인의 생활 방식 변화로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 근무하는 환경과 스마트 기기 사용 증가는 척추에 지속적인 부담을 주며, 이러한 부담이 단순한 근육 피로를 넘어 구조적인 문제로 이어지는 사례가 적지 않다. 만일 통증이 잠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거나 특정 방향으로 뻗어 나가는 양상을 보인다면 절대 방치해서는 안 되며, 초기 단계부터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관리해야 한다. 허리디스크는 척추뼈 사이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 조직인 디스크(추간판)가 약해지거나 손상되어 제 위치를 벗어나 주변 신경을 압박하고 자극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 질환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외상으로 발생하기보다는, 대개 오랜 시간 동안 잘못된 자세 습관과 신체 불균형이 누적되면서 서서히 진행된다. 디스크가 정상적인 위치를 벗어나 신경을 건드리면 통증은 허리에만 머물지 않고 엉덩이나 다리 쪽으로 이어진다. 허리디스크의 초기 증상은 허리가 뻐근하거나 움직임이 둔해지는 정도에 그치지만, 병이 진행됨에 따라 증상은 점차 복잡해진다. 저림, 감각 변화, 심하게는 다리에 힘이 빠지는 등의 신경학적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이러한 신경 증상은 일상생활에서 균형감
주식회사 캐리가 2026년을 맞아 본격적인 사업 다각화와 신규 사업 런칭에 나선다. 회사는 영업조직의 역량 강화를 통해 사업 확장을 도모하며, 유상증자를 2026년 1월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IT 사업부 신설 및 독점 총판 계약 캐리는 소프트웨어 사업부와 소프트웨어 총판 사업부를 관장할 IT 사업부를 신설하고, 이를 통해 국내 보안 솔루션 기업과 단독 총판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이 계약을 통해 현 쿠팡 및 통신사 등에서 발생한 고객 정보 기밀 누출 문제에 대한 독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여 매출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1차 제조업 기술 인력 영입 및 생산라인 구축 또한, 캐리는 1차 제조업에 대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술진들을 영입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본사 건물을 대폭 활용하고 신규 생산라인을 설비하여 2026년 대규모 체형 변경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인재 영입은 캐리의 기술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이다. 향후 계획 및 IR 진행 캐리의 관계자는 곧 해당 사업들에 대한 IR(Investor Relations)을 진행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계약서들은 공개 가능한 시점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 확장은 캐리의 미래 성장
낙농진흥회, ‘집유노선 효율화 시범운영’ 결과발표 집유노선 최적화, 운송효율 개선, 집유비용 절감 개선효과 김선영 회장 “’26년부터 ‘집유노선 효율화’ 확대 추진” 낙농진흥회(회장 김선영)는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 ‘집유노선 효율화 시범운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에서 ▲집유노선 최적화 ▲운송효율 개선 ▲집유비용 절감 등 참여 유업체의 집유체계 개선과 경제성 제고에 효과를 보인 것으로 평가했다. 시범운영 결과, 낙농가는 원거리 집유노선이 단축되면서 하절기 기온 상승 등 기상여건 변화에도 원유 품질을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유차량 기사의 운행시간 감소로 근무여건이 개선됐다. 유업체는 원거리 집유노선 조정, 집유차량 재배치 등을 통해 집유업무 전반의 효율성이 향상됐으며, 특히 집유차량의 집유거리와 업무시간이 감소하여 유류비 등 운송비용 부담이 완화되는 효과가 확인됐다. 낙농진흥회는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집유노선 효율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행 초기에는 안정적인 제도 연착륙을 위해 시범운영에 참여한 유업체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참여업체 외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17일 충북 오송에서 ‘2025년 농어촌물포럼 제3차 토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와 농어촌용수 관리’를 주제로, 정부, 학계, 농업인 단체 등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상습 침수 원인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맹승진 충북대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박정훈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 김인중 사장, 김대식 한국들녘경영체중앙연합회장의 축사와 환영사가 이어지며 문을 열었다. 주제 발표에서는 상습 침수피해 예방 등 재난 대응을 위한 구체적인 기술과 전략이 제시됐다. 먼저 맹승진 충북대 교수는 ‘2025년 썰전의 의의’를 통해 올해 2차례 진행된 토론회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과제와 비전을 제시했다. 이광야 충남대 교수는 ‘뉴노멀 기후변화 농경지 상습 침수의 원인과 대책’에서 부여군의 사례를 들며, “농경지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스마트·자동화 배수장 운영체계 도입과 과감한 인프라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박진현 공사 수자원관리처장은 ‘농업생산기반분야 재난 대응 강화방안’ 발제에서 공사의 재난 대응 사례와 앞으로의 중점 추진 방향을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과 성적 향상, 학습 동기 부여를 목표로 하는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아온 서울대캠프 위캔캠프가 2026 겨울방학캠프 전 기수 조기 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추가로 개설된 120기 참가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120기는 2026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운영되며, 해당 기수 역시 접수가 빠르게 이어지면서 현재 잔여 인원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서울대 멘토진이 참여해 성적 향상 멘토링을 강화하는 위캔캠프의 이번 겨울방학캠프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와 국제청소년센터에서 2박 3일간 진행되며, 중학생 1학년부터 고등학생 3학년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위캔캠프는 서울대 출신 멘토 지원자 400여 명 가운데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150명의 정예 멘토진을 구성해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명문대 멘토진과 밀도 높은 1대1 멘토링과 그룹 학습을 경험하며, 실제 학습 경험과 진로 고민을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현실적인 동기 부여와 목표 설정의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캠퍼스 투어를 결합한 멘토링 프로그램 역시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자신감 형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국어·영어·수학 중심의 실전
장 건강 복합식품 '헬리코베진'의 판매 채널을 온라인에서 약국으로 확대해 소비자 접근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40대 이상 여성들에게 많은 신뢰를 확보한 프리미엄 유산균인 헬리코베진의 경우 그 수요층이 남녀 및 나이대별로 점차 확대되어 바로 섭취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수요를 반영해 약국 입점을 고려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헬리코베진'은 위장 건강에 개선을 돕는 유산균으로써 해당 제품에 들어가는 원료인 'PR-3' 포스트바이오틱스 성분 원료는 장 내 환경을 건강하게 하여 위장건강 및 전체적인 면역력을 높여주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임플란트는 치아 상실을 대체하기 위한 대표적인 치료로, 매년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표준적인 치과 수복 방식이다. 노년층에서는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하여 비용 부담이 완화되면서 접근성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단순한 치료라기보다는 정밀성과 경험이 요구되는 고난도 수술이라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환자 개개인의 구강 상태를 정밀하게 파악하고 맞춤형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임플란트 수술은 환자마다 잇몸 상태와 뼈의 밀도, 신경 위치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보다 정밀한 접근이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정확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네비게이션 임플란트가 수술의 안정성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네비게이션 임플란트란 과정을 미리보는 디지털 임플란트로서 3D 컴퓨터 모의수술 후 최상의 시술방법을 결정하고, 보다 빠르게 시술이 가능한 임플란트 수술방법이다. 특징으로는 잇몸 절개 시술에 비하여 출혈과 통증, 붓기를 동반한 감염 위험이 낮고 보다 회복이 빠른 편이다. 치료 전 과정을 디지털 데이터를 통해 진행하여 수술 전 3D 컴퓨터로 모의 수술을 통해 개인의 구강구조와 잇몸뼈에 맞게 식립 위치와 각도, 깊이까지 파악이 가능하고, 수술유도장치를
한국광해광업공단에서 발생한 내부 직원 간 폭행 사건이 뒤늦게 알려지며 공단의 조직 관리 실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공단이 최근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인 ‘E등급’을 받은 상황과 맞물리면서, 황영식 사장의 내부 통제와 리더십 부재에 대한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사건은 지난 4월 25일 오전 강원 원주 소재 한국광해광업공단 별관 방재실 앞 복도에서 발생했다. 총무팀 소속 공무직 직원 A씨는 동료 직원 B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멱살을 잡는 등 폭행을 가했고, B씨는 경찰에 고소했다. 이후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은 지난 9월 A씨에게 폭행죄로 벌금 5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고, A씨가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으면서 형은 확정됐다. A씨는 2024년에도 동료 직원과의 갈등으로 ‘견책’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단 내부 감사 결과에서도 A씨에 대해 감봉 3개월 징계가 권고됐지만, 3교대 근무 구조 등을 이유로 실질적인 근무 분리나 구조적 재발 방지 대책은 마련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결국 내부 갈등은 해소되지 않았고, 형사 사건으로까지 비화했다. 이 같은 조직 기강 문제는 공단의 전반적인 경영 성적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평가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