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축산물 성수품의 부정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원산지 표시 위반과 축산물 위법행위 등 총 7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10일까지 2주간 지역 내 농‧축산물 및 성수용품 판매‧제조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벌였다. 명절 기간 소비가 급증하는 축산물과 제수용품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와 위생관리 실태를 중점 점검했다. 단속 결과 일부 업체에서 소비기한과 제조일자 등 필수 표시사항을 누락한 채 제품을 판매하거나, 소비기한이 경과한 축산물을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취소 이후에도 식육가공품을 생산·판매한 사례와, 한우로 표시해 판매하던 제품이 검사 결과 한우가 아닌 것으로 확인된 원산지 거짓표시 사례도 적발됐다. 관련 법령에 따르면 축산물 위생관리법 및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위반 시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할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
사랑봉사회(회장 이인숙)가 지난 21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친 데 이어 4차 정기총회 및 2026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진행된 연탄배달에는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인천 구월동 일대 4가구에 총 16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 연탄은 이연순 인천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 센터장(200장), 김홍의 남인천우체국(100장), 나현채 고흐 미술 아뜨리에 대표(100장), 하경란 더휘 한복.메이크업 원장(100장), 이인숙 클애들 투어 대표(200장), 이준원 인천산립조합 센터장(200장), 김준호 더디자이너스호텔(100장), 김현산 에스에프엔시 대표(100장), 조희성 효성요양병원(100장), 이광재 국제평생교육개발원(100장),지용환 새건병원 본부장(100장), 장은실 브라이드온미 대표(100장), 김현기 인천교통공사노조위원장(100장) 등 전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아졌다. 연탄을 지원받은 한 가구는 1년 전 기름보일러로 전환했지만, 노후 주택 특성상 우풍이 심해 난방비 부담이 커지면서 다시 연탄보일러를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랑봉사회는 겨울이 끝나가는 2월이야말로 지원의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시기라고 보고 매년 이 시점에
유정복 인천시장이 약사회 총회에 참석해 시민 건강을 지키는 약사들의 역할을 강조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 시장은 지난 21일 열린 총회에서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약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약사 직역의 사회적 책임과 헌신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늦은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심야약국과 처방전 한 장에 담긴 걱정을 헤아리며 건네는 따뜻한 한마디는 시민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약사 여러분은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건강을 지키는 생활 속 의료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고충과 책임의 무게를 잘 알고 있다”며 “사람이 태어나 살아간다는 것은 결국 얼마나 세상에 이바지하며, 누구에게 꼭 필요한 사람이 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기준에서 약사 여러분은 존중받아 마땅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또 “직업이 지닌 고귀한 의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슴에 품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올해 인천은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며 대한민국의 변화를 주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러한 발전의 바탕에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온 여러분의 헌신이 있다. 약사 여러분과 함께 더욱 건강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인천시가 사회적 고립 상황에 놓인 고립·은둔형 외톨이의 조기 발굴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고립·은둔형 외톨이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시는 취업 실패, 고용 불안, 관계 단절 등 복합적인 사회 변화 속에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시민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이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했다. 이에 따라 외로움 예방부터 조기 발굴, 정서 회복, 일상 회복, 관계 회복,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외로움 지원 정책’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번 시행계획은 제1차 인천시 은둔형 외톨이 지원 기본계획(2025~2029)에 따른 연차별 계획으로, 외로움 예방과 선제적 발굴, 맞춤형 상담, 단계별 회복 지원, 지역사회 연계 및 복귀까지 체계적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시는 ▲발굴 및 지원체계 구축 ▲사회적 연결망 조성 ▲관계 회복 및 형성 ▲심신 회복을 통한 일상생활 지원 ▲사회 참여 활성화 등 5대 전략과 10개 추진과제, 40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을 운영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초기 접근 문턱을 낮춘다. 비대면 상담을 통해 누구나 언
트로트 가수 황민호가 22일 인천청춘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맞이 효콘서트’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공연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 희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작은별댄스팀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오프닝 무대로 시작됐다. 이어 이미숙 강사의 건강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트롯 신예 정천이 진행한 노래교실도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감성 거인’으로 불리는 황민호의 무대였다. 황민호는 ‘님과 함께’, ‘사랑이 비를 맞아요’, ‘가라지’, ‘메들리’, ‘미운사내’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힘 있는 가창력과 섬세한 감성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특히 장구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관람객 하상선(인천 논현동) 씨는 “여러 콘서트를 봤지만 오늘 공연은 특히 즐겁고 행복했다”며 “비올라 연주부터 건강 레크리에이션, 정천·황민호 가수의 무대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석자 황규만(인천 구월동) 씨는 “평소
인천시 동구를 기반으로 의정활동을 이어온 허식 인천시의원이 22일 오후 2시 하버파크호텔에서 저서 '허식과 제물포 르네상스' 출판기념회를 열고 지역 발전 구상과 정치 여정을 공유했다. 행사에는 4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허 의원의 정치 철학과 원도심 활성화 비전을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허 의원을 ‘인천 우파의 맏형’으로 평가하며 지역 정치에서의 역할과 상징성을 강조했다. 허 의원은 민선 9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아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을 주요 과제로 추진해왔다. 특히 제물포 일대를 인천의 뿌리이자 미래 성장 거점으로 재정의하며 정책적 청사진을 제시해 왔다. 저서에는 중구·동구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재정립하는 방안과 도심 내항 재개발, 수변 문화공간 조성, 미래형 교통 인프라 구축 등 도시 재생을 위한 구체적 계획이 담겼다. 원도심 공동화와 인구 유출 문제에 대한 현실적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는 평가다. 허 의원은 이날 인사말에서 “동구의 봄은 통합으로 찾아왔다”며 “오는 7월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에 서 있다는 사실이 매우 감회 깊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는 결국 사람과 지역
유정복 인천시장이 ‘글로벌 톱10 시티’를 인천의 미래 좌표로 제시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유치, 지방재정 자주권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공항·항만 중심의 관문도시를 넘어 첨단산업과 국제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유 시장은 인천의 구조적 경쟁력으로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꼽는다. 세계적 수준의 항공·해운 물류 인프라를 동시에 갖춘 복합 관문도시라는 점에서 글로벌 공급망과 직결된 산업 확장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이 같은 기반 위에서 송도·청라·영종을 축으로 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바이오·반도체·미래모빌리티 등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는 글로벌 생산 역량을 갖춘 제조·연구 기지로 자리매김하며 다국적 기업의 연구소 및 생산시설 증설이 이어지는 추세다. 시는 산업단지 구조 고도화와 첨단 연구개발(R&D) 인프라 확충을 병행해 단순 생산 중심에서 기술·혁신 중심 산업 생태계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과 도시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전략이다. 기업 유치 역시 핵심 축이다. 유 시장은 투자 유치를 ‘도시 생존 전략’으로 규정하고 규제 개선과 인허가 절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시의원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강정선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의원 예비후보가 미추홀구 제4선거구(용현5동·학익1동·관교동·문학동)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강 예비후보는 ‘강하게 정직하게 선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문화·도시 ▲교육·돌봄 ▲교통·환경·에너지 등 3개 분야에 걸친 3대 약속을 발표했다. 세부적으로는 ‘미추홀 문화네트워크 구축’, ‘아이와 청년이 자라는 미추홀’, ‘교통행정과 환경 전환의 미추홀’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문화·도시 분야에서는 뮤지엄파크와 문학산, 도호부관아, 문학경기장을 하나의 축으로 연결하는 문화네트워크 조성을 공약했다. 자연과 역사,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 중인 수도권 중대형 규모 아레나 건립 사업을 문학경기장에 유치해 지역 경제와 문화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교육 분야에서는 교육 공공성 강화와 콘텐츠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인천형 EBS 자기주도학습센터’ 설치와 ‘위대한 수업 in 인천’ 추진을 제시했다.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학습 콘텐츠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해 교육 격차
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이 오프라인 출판기념회를 열지 않고 자신의 삶과 철학을 담은 ‘디지털 자서전’을 공개했다. 형식적 행사 대신 영상 콘텐츠를 택하며 보다 폭넓은 온라인 소통에 나섰다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7일 공개된 5분 분량의 영상에는 고교 시절 학교 동아리에서 5·18 광주민주화항쟁 관련 영상을 접하며 민주화 의식을 키웠던 청년기의 경험부터, 가족을 부양하며 생업과 공적 역할을 병행해 온 가장으로서의 삶이 담겼다. 이어 민선 7기 구정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과 행정 철학,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소회도 함께 소개됐다. 영상은 과장된 연출이나 정치적 수사를 배제하고,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 활동하며 정치인으로 성장해 온 과정을 차분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지역 사회에서는 “성과 중심의 행정과 삶의 태도를 연결해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민선 7기 공약 이행률 95.8%라는 수치와 함께 정책 추진의 배경이 된 가치관을 설명하며, 행정 성과와 개인의 철학을 연결 지은 점이 눈길을 끌었다. 김 전 구청장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영상 자서전 형식으로 출판의 의미를 나누고 싶었다”며 “삶을 대하는 태도
트로트 가수 황민호가 오는 22일 인천청춘대학이 마련한 ‘신년맞이 孝콘서트’ 무대에 올라 지역 어르신들과 새해 희망을 나눈다. 이번 공연은 인천청춘대학이 주최하고 사랑과 꿈을 주는 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새해의 기쁨과 희망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콘서트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인천청춘대학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무대에는 ‘감성 거인’으로 불리는 황민호를 비롯해 트로트 신예 정천, 이미숙 강사의 건강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더해져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노래와 참여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어르신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황민호는 ‘사랑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진또배기’ 등 대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발휘할 계획이다. 특히 장구 퍼포먼스를 곁들인 무대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전망이다. 인천청춘대학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덕담을 나누고 흥겨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며 “이번 공연이 따뜻한 위로와 활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도서관은 올해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를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북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한 도시 한 책’ 독서운동으로, 시민이 한 해 동안 함께 읽을 도서를 선정해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인천도서관은 독서의 재발견’ 주제로 '책, 이게 뭐라고'를 비롯해 올 한 해 동안 시민이 함께 읽을 도서 3권을 선정했다. 이번 선포식은 3색3책 인천북 선정을 시민에게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북토크와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성인 분야 선정 도서 '책, 이게 뭐라고'와 어린이 분야 '도서관 고양이'를 중심으로 무루 작가와 김겨울 작가가 참여해 도서 소개와 함께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청소년 분야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은 김혜정 작가가 직접 참여해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고민 상담소’ 형식의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 분야 선정 도서 '도서관 고양이'의 원화 전시와 함께 ‘3색3책 인천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소개 코너도 운영된다. 특히 선정 도서 속 인상 깊은 글귀를 담은 ‘책 속의 문장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법원의 무기징역 선고와 관련해 김상수 미추홀정치연구소 소장이 “대한민국 헌정 질서와 법치주의 원칙을 재확인한 역사적 판단”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 소장은 19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중형 선고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국가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며 “법 앞에 예외는 없다는 원칙이 분명히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그동안 우리 사회는 극심한 혼란과 갈등을 겪어왔고, 무엇보다 헌정 질서의 안정과 민주주의 회복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판결이 국론 분열을 넘어 사회 통합과 제도적 정상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소장은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내란 극복과 민주주의 수호를 촉구해왔다”며 “지난해 12월 6일까지 인천 주안역 남광장에서 68일간 1인 시위를 진행하며 헌정 질서 회복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그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뜻을 함께한 시민들의 격려와 지지가 있었기에 끝까지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 소장은 또 “이번 판결이 특정 진영의 승패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며 “헌법 가치와 민주적 질서를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사회적 합
인천시가 국내 대표 전자기업과 손잡고 결혼장려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인천시는 19일 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삼성전자 삼성스토어와 LG전자 베스트샵과 결혼장려 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시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해 삼성스토어 6개 지점과 LG전자 베스트샵 6개 지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여 지점은 연수송도점, 남동점, 계양점, 부평점, 남인천점, 도화점 등 삼성스토어 6곳과 인천본점, 남동구청점, 송도본점, 계양본점, 부평구청점, 청라점 등 LG전자 베스트샵 6곳이다. 협약에 따라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 결혼성사 커플과 ‘아이플러스(i+) 맺어드림’ 예비부부가 해당 지점에서 신혼 가전제품을 구매할 경우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체적인 혜택 내용은 각 협약 지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협약은 공공의 결혼장려 정책에 민간기업의 실질적 혜택을 접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국내 대표 가전 브랜드가 공식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정책 신뢰도를 높이고, 참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시는 이를 통해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과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
중소벤처기업인증원과 대한민국 청년스타트업 네트워크(KONE)가 청년 창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11일 중소벤처기업인증원 대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ISO 인증 보급 활성화와 청년 창업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엄진엽 원장과 류정원 회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ONE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전국 18개 지역 청년창업사관학교 출신 동문 기업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1000여 개에 달하는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선배 창업가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후배 창업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KONE는 사업 홍보와 인증 수요 발굴, ISO 인증 제도 안내 등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KONE 추천 기업에 대해 ISO 인증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사업 홍보 등 요청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류정원 회장은 “ISO 인증은 기업 경영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년창업사관학교 동문 기업들의 ISO 인증 도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
한국사회복지협의회 김현훈 회장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13일 CTS기독교TV를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국내외 복지 현안에 대한 종교계와 복지계의 연대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마련됐다. 김 회장은 CTS기독교TV 감경철 회장, 김도영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과 만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김 회장은 “국내외 복지사각지대 문제 해결을 위해 기독교계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희생과 봉사 영역에서 공동사업을 구체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특히 공공 복지체계가 미처 닿지 못하는 영역에서 민·관·종교계 협력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데 방점을 찍었다. 이에 감경철 회장은 “지난해 건축법 개정으로 종교시설의 평일 돌봄시설 활용이 가능해졌지만, 제도적 보완이 뒤따르지 않으면 사업 확산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저출생 문제 대응 차원에서 종교시설을 활용한 돌봄사역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전문 자문을 요청했다. 양 기관은 향후 정례적 교류를 통해 사회복지 영역에서 ‘신뢰 복지’를 회복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아울러 공동 캠페인과 사업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