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29일 부회장 승진 및 신규 임원 선임을 포함해 총 31명 규모의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26년 1월 1일 字) 이번 인사의 중심에는 허민호 코스맥스비티아이 부회장의 수석 부회장 선임이 있다. 허민호 수석 부회장은 CJ올리브영, CJ ENM 등을 비롯해 다양한 경험을 가진 유통 전문가로 올 초 코스맥스그룹에 선임돼 지주사 체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과 경영 인프라를 설계해 온 핵심 전략가로, 급변하는 글로벌 뷰티 산업 환경 속에서 ‘미래형 솔루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데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이병만 코스맥스 대표와 이병주 코스맥스비티아이 대표가 각각 부회장으로 동반 승진하며, 미래 성장 로드맵을 명확히 했다. 두 부회장은 앞으로 글로벌 화장품 ODM 사업의 고도화와 신사업 확장을 진두지휘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뷰티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의지다. 이병만 부회장은 기존과 같이 화장품 사업을 전담하며, 연구개발(R&D)과 생산, 품질, 글로벌 고객 대응 등 화장품 ODM 영역 전반을 총괄한다. 이 부회장은 코스맥스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확대와 기술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보건복지부와 손잡고 맞벌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야간 연장돌봄 사업’을 2026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10월 체결된 양측의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전국 360개소의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를 포함한 1천여 개 마을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야간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 오후 8시까지만 운영되던 돌봄 시설의 이용 시간이 밤 10시/12시까지 확대되어, 늦은 시간까지 근무해야 하는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 특히 긴급 상황 시에는 기존 이용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6세~12세 아동을 맡길 수 있으며, 전국 1천여 개 마을돌봄시설을 이용하는 아동과 종사자들의 야간 등원•귀가 안전도 함께 지원한다. KB금융은 이번 사업에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6년부터 '28년까지 3년간 총 6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 재원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노후 시설 환경개선 등 인프라 개선, ▲등•하원 차량 운행 및 야간 안전귀가 지원, ▲이용자인 보호자 원스탑 안내체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야간 연장돌봄
제보팀장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조사 결과, 국민 대다수가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및 각종 논란에 대해 강력한 대응과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불거진 퇴직금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포함해 쿠팡의 형사·노동 사건 전반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에 대해 응답자의 67.3%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이는 비동의 응답인 22.6%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반복되는 논란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깊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쿠팡에 대한 적절한 처벌 수위를 묻는 질문에는 ‘책임자 사법처리’가 32.0%로 오차범위 내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영업정지’(29.4%)가 그 뒤를 이었다. 이어 ‘과태료 부과’(14.3%), ‘신규사업 제한’(6.1%) 순으로 나타나, 단순한 금전적 처벌보다는 실질적인 책임 추궁과 강도 높은 행정 처분을 원하는 목소리가 컸다.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핵심 원인으로는 김범석 의장의 행보가 지목됐다. 특히 ‘미국 법인 구조를 내세워 한국 소비자의 권리와 국내법 적용을 경시하는 듯한 태도’와 ‘본인이 실질적 지배주주임에도 공식 직함이 없다는 이유로 책임에서 비껴가려는 모습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기부문화 확산과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ESG 특화 금융상품인 행운기부런 적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하나은행과 한국맥도날드의 생활금융 협력을 통해 탄생한 첫 번째 결실로, 고객이 저축을 통해 자산을 형성하는 동시에 사회적 나눔에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적금 만기 시 고객이 선택한 일정 금액이 기부로 연계되어 저축의 성취가 나눔의 가치로 확장되는 따뜻한 경험을 제공한다. 손님은 저축을 통해 자산 형성의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저축의 성취를 나눔으로 확장할 수 있다. 기부금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와 가족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RMHC)로 전달된다. 하나은행은 손님의 기부 참여에 더해 나눔 실천에 동참한다. 손님이 적금 가입 시마다 좌당 1천원을 RMHC에 추가로 기부함으로써 손님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포용적 사회를 만들어가는 공동 기부 모델을 구현했다. 행운기부런 적금은 내년 1월말까지 3만 좌 한정으로 판매되며, 계약 기간 6개월에 기본금리 연 2.0%, 기부금 이체 우대 연 1.5%, 하나 첫거래 우대 연 2.0%를 더해
도심의 미개발 부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주거 기능을 확충하는 도시개발사업지 내 주택 공급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도시개발사업은 교통, 교육, 생활편의 등 기존 도심의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면서도 계획적으로 조성된 공원과 상업시설, 학교 등 최신 주거 환경을 동시에 향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해 대규모 신흥 주거벨트를 형성하는 경우가 많아 이른바 ‘미니 신도시’로 불리며 분양 시장에서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올해 공급된 도시개발사업지 내 단지들은 우수한 청약 성적을 거두며 단기간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 10월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에서 분양한 ‘김포풍무 호반써밋’ 은, 1순위에서 7.9 대 1의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이어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가 1순위 평균 17.4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3월 천안 업성 도시개발사업지의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과 4월 양주역세권의 ‘양주역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역시 단기간에 계약을 마무리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이 뚜렷한 상황에서 기존 인프라와 신규 상품성을 모두 갖춘 도시개발사업지의 인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최근 쿠팡이 전직 직원을 특정해 노트북을 회수했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자, 소비자 단체는 "국가 수사 체계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특히 민관합동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나온 쿠팡의 단독 행보를 두고 '증거 인멸'과 '여론 희석용'이라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문미란)는 26일 성명을 통해 쿠팡의 자체 조사는 납득할 수 없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협의회는 쿠팡이 수사당국과 협의 없이 범죄 혐의자를 직접 조사하고, 잠수부까지 동원해 하천에서 노트북을 회수한 행위는 오히려 수사를 혼란에 빠뜨릴 수 있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협의회는 이번 사태의 실질적 책임자인 김범석 의장이 오는 30일 열리는 종합 청문회에 반드시 출석해 진정성 있는 사과와 보상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정부를 향해서는 영업정지 및 택배사업자 등록취소 등 법이 허용하는 최상위 수준의 징벌적 조치를 즉각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소비자단체협의회는 "쿠팡의 편리함에 익숙해진 소비자들의 '락인 효과'를 악용해 부도덕한 행위를 이어가고 있다"며, "정부가 소상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2월 24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5년 12월 24일 국내 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1% 내린 4,108.62포인트를 기록하며 소폭 조정을 받았고, 코스닥 지수도 0.47% 하락한 915.20포인트로 마감했다. 연말을 앞둔 경계 심리와 차익 실현이 이어지며 시장 전반에 관망 분위기가 짙어진 모습이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12조 3천억 원(약 84억 8,000만 달러), 코스닥 약 7조 4천억 원(약 51억 달러)으로 전일 대비 소폭 증가했다. 시가총액은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2월 23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5년 12월 23일 국내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8% 오른 4,117.32포인트를 기록하며 소폭 상승했지만, 코스닥 지수는 1.03% 하락한 919.56포인트로 마감했다. 연말을 앞두고 대형주 중심의 방어적 매수와 중소형주 차익 실현이 동시에 나타난 흐름으로 해석된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12조 3천억 원(약 83억 1,100만 달러), 코스닥 약 7조 4천억 원(약 49억 3,200만 달러)으로 전일 대비 소폭 증가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2월 22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5년 12월 22일 국내 증시는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2% 오른 4,105.93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도 1.52% 상승한 929.14포인트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코스피 약 12조 3천억 원(약 83억 1,100만 달러), 코스닥 약 7조 4천억 원(약 49억 3,200만 달러)으로 전일 대비 소폭 증가했다. 시가총액은 코스피 3,371조 1천억 원(약 2조 2,778억 달러), 코스닥 495조 3천억 원(약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김희영 이사장이 이끄는 티앤씨(T&C)재단에 추가 출연을 예고하면서, 재단의 성격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재단은 청소년 지원 등 공익 활동을 내세우지만, 일각에서는 출연 규모와 시점 등을 근거로 “공익을 표방한 개인 자금 통로 아니냐”는 문제 제기가 이어진다. 특히 이혼 소송과 승계 구도가 맞물리면서, 단순한 기부를 넘어 ‘거버넌스 리스크’로 번질 수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자료에 따르면 최 회장은 2026년 중 19억 3500만 원을 추가 출연하기로 했다. 이로써 2018년 재단 설립 이후 최 회장이 사재를 털어 부은 돈은 누적 176억 원에 달한다. 최태원 회장은 재단 설립 당시인 2018년 30억원을 시작으로 ▲2019년 22억원 ▲2020년 23억원 ▲2021년 23억원 ▲2022년 15억원 ▲2023년 15억원 ▲2024년 11억원 ▲2025년 18억원 ▲2026년 19억 3500만 원(예정) 등을 기부했다. 이 기간 티앤씨재단의 총 수익금은 167억3400만원이다. 최태원 회장과 김희영 이사가 공동 설립한 재단임에도 사실상 최 회장 자금에 의존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인 것이다.
삼성전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더 퍼스트룩' 행사를 통해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오디세이 신제품을 대거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일 제품은 세계 최초 6K 무안경 3D 모니터인 '오디세이 3D(G90XH)'를 포함해 총 5종으로, 독보적인 화질과 압도적인 주사율을 통해 글로벌 모니터 시장의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오디세이 3D G9(G90XH)'은 전작 대비 약 40% 더 커진 32형 크기이며 입체감 조절 기능을 탑재해 60여 종의 게임을 실감 나는 3D 화질로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신제품 라인업의 핵심은 고해상도와 고주사율의 완벽한 조화에 있다. 게이밍 모니터 최초로 6K 초고해상도를 구현한 32형 '오디세이 G8(G80HS)'은 선명한 그래픽 표현력은 물론, 3K 해상도에서 330Hz까지 주사율을 높일 수 있는 듀얼 모드 기능을 지원해 장르에 최적화된 플레이를 돕는다. 27형 '오디세이 G8(G80HF)'은 5K 초고해상도에 180Hz 주사율을 제공하며 이 제품 역시 고주사율 모드(QHD·360Hz) 기능을 지원한다. '오디세이 G8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23일 독일의 글로벌 전장 기업 ZF 프리드리히스하펜의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사업을 15억 유로(한화 약 2조 6천억 원)에 인수하며 전장 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이번 인수는 삼성전자가 2017년 하만을 인수한 이후 8년 만에 단행한 최대 규모의 전장 관련 M&A로, 고성장 중인 자율주행 및 주행 보조 시장에서 확실한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올해 공조, 오디오, 디지털 헬스 분야에 이어 이번 ADAS 사업까지 인수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투자 행보를 이어갔다. 하만이 인수하는 ZF의 ADAS 사업부문은 25년 이상의 업력을 지닌 베테랑으로, 특히 글로벌 ADAS 스마트 카메라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핵심 자산이다. 다양한 SoC(시스템 온 칩) 업체들과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ADAS 기술을 확보하고, 주요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에 ADAS 제품을 공급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만은 이번 인수를 통해 차량용 전방 카메라와 ADAS 컨트롤러 등 주행 보조의 핵심 기술력을 단숨에 확보하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하만은 기존 주력 제품인 디지털 콕핏에 ADAS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2일 서울 명동사옥에서 2025년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하나금융그룹 퇴직 임직원 모임인 ‘하나금융동우회’와 그룹 대표 봉사단체인 ‘하나사랑봉사단’ 소속 60여 명이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하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며 연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제작된 총 125개의 행복상자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맞춤형 선물들로 구성됐다. 상자 안에는 추운 겨울을 대비한 패딩과 부츠 등 방한용품, 그리고 청소년기 아이들을 위한 무선 이어폰과 보조배터리 등이 담겼다. 아울러, 그룹 임직원과 퇴직직원들이 정성껏 만든 크리스마스 쿠키와 직접 작성한 손 편지도 함께 담았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지난 11월부터 2주간(11.19~12.2) 고객들이 직접 남긴 연말 응원 메시지 100여 건을 선물과 함께 동봉해 아이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마음을 함께 전했다. 고객과 임직원, 퇴직직원이 ‘하나’의 마음으로 준비한 '크리스마스 행복상자'는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보
공작기계 글로벌 3위이자 국내 1위 기업인 DN솔루션즈(대표이사 김원종)가 본격적인 겨울 추위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DN솔루션즈는 경남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사랑의 김장 김치'는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200가구에 각 15kg씩 전달됐다. 이와 더불어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지역아동센터 10곳에도 총 150kg의 김치가 지원될 예정이다. DN솔루션즈는 지난 2011년부터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년 연말마다 거르지 않고 이웃들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DN솔루션즈 관계자는 "이번 나눔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꾸준하고 다양한 방식의 사회 공헌을 통해 지역 사회와 동행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2일 용인 기흥과 화성 반도체 캠퍼스를 잇달아 방문해 차세대 반도체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현장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회장은 이날 오전 기흥캠퍼스의 최첨단 복합 R&D 단지인 NRD-K를 찾아 메모리, 파운드리, 시스템반도체 등 전 분야에 걸친 차세대 제품 개발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NRD-K는 삼성전자가 미래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야심 차게 건설한 시설로, 공정 미세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첨단 설계 및 제조 기술 연구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지는 곳이다. 이어 오후에는 화성캠퍼스로 자리를 옮겨 디지털 트윈과 로봇 기술이 적용된 제조 자동화 시스템 및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이 회장은 전영현 DS부문장과 송재혁 DS부문 CTO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글로벌 첨단 반도체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 회장은 HBM(고대역폭메모리), D1c, V10 등 최첨단 반도체 제품의 사업화 성과를 낸 개발·제조·품질 분야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재용 회장은 현장 점검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