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수제 낚싯대 브랜드 리좀(=리좀피싱)이 한치와 갈치 시즌을 동시에 겨냥한 신제품 ‘디그라블 퍼블릭’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스피닝과 베이트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스피닝 모델은 한치 오모리그와 갈치 텐빈에, 베이트 모델은 이카메탈과 갈치 텐야 장르에 최적화되어 로드 하나로 다양한 선상 장르를 섭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급형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최고급 토레이 카본 원단을 사용해 하이엔드급 감도를 구현했으며, 국내 장인의 100% 수작업 공정을 거쳐 마감 품질을 높였다. 특히 업계 파격적인 ‘평생 무상 AS’를 제공하며 품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리좀 관계자는 “디그라블 퍼블릭은 복잡한 장비 구성을 단순화하면서도 수제로드의 정교함을 유지한 제품”이라며, “한치와 갈치 낚시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중구가 구청장 선거 출마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며 행정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중구는 김정헌 구청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13일부터 박유진 부구청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해당 지자체장 선거에 입후보할 경우, 예비후보 등록 시점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구는 박유진 부구청장을 중심으로 행정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정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특히 ‘영종구·제물포구’ 출범이라는 핵심 현안에 역량을 집중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대응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아울러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복지 안전망을 지속 운영하고,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행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 준수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박유진 권한대행은 이날 간부회의를 열어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모든 행정은 흔들림 없이 추진될 것”이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컴퓨터공학과 재학생들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기술 기반 사회문제 해결 가능성을 입증했다. 인천폴리텍은 컴퓨터공학과 학생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한이음 드림업 창의도전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팀은 김연영·방승훈·김지안·김상엽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윤혜인 교수가 지도를 맡았다. 이들은 ‘공공데이터와 Vision AI 기반 시민 참여형 도심 환경 정화 플로깅 플랫폼’을 기획해 공익성과 기술적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팀은 최대 160만 원의 개발비와 함께 전문가 멘토링,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아울러 AWS, 네이버, KT 등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과 협업 도구, 교육 프로그램 등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결과물의 상용화와 확산을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진다. 앱 마켓 등록 비용과 프로그램 저작권 등록, ICT 학술대회 논문 게재료 등이 지원되며, 성과에 따라 최대 500만 원 장학금과 해외 연수, 창업 IR 피칭대회 참가 기회도 주어진다. 윤혜인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이번 프로젝트를
미우미우 뷰티가 신제품 ‘미우틴(Miutine)’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를 더현대 서울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4월 6일부터 일주일 동안 진행된 이번 팝업은 리뉴얼된 라인업과 함께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공간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행사의 시작일에는 미우미우 향수의 앰버서더인 장원영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내며 화제성을 높였다. 최근 미우미우 뷰티는 한국과 일본 시장을 아우르는 향수 앰버서더로 장원영을 발탁하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장원영은 젊은 세대를 상징하는 영향력 있는 인물로서, 관습을 탈피하고 자유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미우미우의 브랜드 정신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번에 선보인 ‘미우틴’은 마스터 퍼퓨머 도미니크 로피옹이 완성한 향수로, 스스로를 위한 향이라는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토피색 톤을 입은 마틀라세 보틀에 담긴 이 제품은 전통적인 시프레 향 구조에 프루티와 구르망 노트를 위트 있게 섞어 독특한 향의 변주를 보여준다. 처음에는 야생 딸기(마라 데 부아)의 밝고 생기 넘치는 과즙감이 전해지며, 중심부의 가드니아 어코드가 빛나는 듯한 섬세함을 부여한다. 이후 브라운 슈가 어코드와 버번 바닐라가 조화를 이루며 매혹적인 향의 마침표
국내기부단체 국가공헌협회가 화성시서부노인복지관과 협업하여 지역 내 취약 어르신들의 일상을 보듬는 ‘월간 온기’ 정기 후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가구에 매달 필수 물품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방문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기초적인 생활을 돕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협회는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원 품목은 대상자의 필요에 따라 기저귀와 영양식, 상비약 세트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성으로 준비되었다. 협회 관계자들은 물품 전달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거주 여건을 세밀히 살피고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등 현장 중심의 구호 활동을 병행했다. 국가공헌협회 강원빈 이사장은 “전달된 물품들이 어르신들의 고단한 일상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효성 있는 맞춤형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편, 국내후원단체 국가공헌협회는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 및 물품지원, 주거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
수도권 일대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아파트 단지에서 누수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천장이나 벽이 젖어 들어가는 명백한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윗집에서는 책임을 회피하거나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과 서로 책임을 떠넘기며 보수를 지연시키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에 참다못한 피해자가 결국 법적 대응에 나서는 경우가 늘고 있다. 법무법인 윤강 민동환 누수전문변호사는 “누수 관련해 손해배상소송을 함에 있어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부분은 무엇을, 어디까지 보상받을 수 있나이다. 정답은 간단하다. 누수소송의 궁극적인 목적은 피해자가 입은 '모든 재산상의 손해'를 온전히 복구하는 것이다. 이는 승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누수손해배상의 범위는 단순히 젖은 벽지나 장판을 교체하는 비용에 국한되지 않는다. 천장, 벽지, 마루 등의 원상복구 대금인 직접적인 복구비용과 누수로 인해 침수되거나 오염된 가전제품, 가구, 의류 등의 교체 및 수리 비용이 발생하는 부대 피해 배상을 모두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보수공사기간 동안 거주할 숙박비 및 이삿짐 보관 비용과 승소 비율에 따라 변호사 선임비와 법원감정비 등 소송에 들어간 모든 소송비용을 패소한 상대방에게 청구 가능하다”고
최근 학교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최고조에 달하면서, 가해 학생에 대한 처벌 수위가 전례 없이 엄격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학교 내에서 가벼운 징계나 선도로 마무리되던 사안들도 이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처분은 물론, 형사고소와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까지 이어지는 '삼중고'의 형태로 번지는 추세다. 학교폭력 사안에서 가해자로 지목된 학생은 각기 다른 목적의 세 절차를 동시에 혹은 순차적으로 마주하게 된다. 가장 먼저 학폭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절차를 들 수 있다. 학폭위는 심의를 거쳐 1호(서면사과)부터 9호(퇴학)까지의 조치(처분)을 내린다. 여기서 결정된 처분 결과와 사실관계 조사 내용은 향후 형사, 민사 소송의 핵심 증거로 작용하므로 학폭위에 출석하여 어떻게 진술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형사소송(소년보호사건 또는 일반 형사사건)은 학교폭력피해자가 경찰에 고소할 경우 진행된다.만 14세 이상이라면 사안의 중대성에 따라 전과가 남는 일반 형사재판을 받을 수도 있으며, 통상적으로는 소년부로 송치되어 소년보호처분(1호~10호)을 받게 된다. 마지막으로 민사소송(손해배상) 절차가 있는데, 피해 학생 측이 입은 신체적, 정신적 피해(위자료)와 치료
기술 혁신 및 경제 효과로 조정 순이익 약 904억 원(4억 1,470만 위안) 달성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 고품질 성장 구조 확립 중국 온디맨드 시장 내 리더십 강화 SF인트라시티산업 유한공사(이하 SF인트라시티)가 2025년 연간 실적을 발표, 매출 약 4조 9,967억 원(229억 위안)을 기록함에 따라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기술 혁신과 네트워크 규모의 경제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확보한 결과로 평가된다. SF인트라시티는 SF 홀딩 그룹의 자회사로, 중국 최대의 맞춤형 배송 서비스인 온디맨드 배송 플랫폼이다. 2019년 독립 법인으로 설립돼 2021년 홍콩거래소에 상장한 이후, 가맹점과 소비자 대상 도심 내 배송 서비스는 물론 물류기업을 위한 라스트마일 배송까지 제공하고 있다.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45.4% 증가했으며, 조정 순이익은 약 904억 원(4억 1,470만 위안)으로 184.3% 급증했다. 회사 주주 귀속 순이익은 약 605억 원 (2억 7,770만 위안)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SF인트라시티는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 도시 침투를 확대하며 가맹점 기반
매년 발표되는 검찰 통계와 대법원 사법연감을 분석해 보면, 음주운전 사건의 기소율과 실형 선고율은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는 단순히 단속 건수가 늘어난 결과가 아니라, '재범 방지'와 '일반 예방'이라는 형사정책적 목표가 사법부의 확고한 가이드라인으로 자리 잡았음을 의미한다. 과거처럼 "집 앞이라서", "대리가 잡히지 않아서"라는 감성적 호소는 이제 양형 단계에서 유효한 변수로 작용하지 않는다. 최근 음주운전단속 현장은 인공지능 기반의 예상 경로 차단과 전방위적 채증 시스템을 통해 피의자의 변명을 원천 봉쇄하는 구조로 재편되었다. 법조계 내부에서는 이제 음주운전 재판을 '사실관계 다툼'이 아닌 '절차의 적법성 대결'로 규정한다. 수사기관이 확보한 증거가 압도적인 상황에서 피의자가 취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적 활로는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미세한 법리적 균열을 찾아내는 전문성에 달려 있다. 음주운전단속은 가장 정형화된 수사 절차인 동시에 가장 많은 실무상 실수가 발생하는 영역이기도 하다. 피의자의 권리 고지(미란다 원칙) 시점, 측정 전 입안 헹굼 기회 제공 여부, 측정기 관리 상태 등은 단순한 형식이 아니다. 판례가 일관되게 강조하는 핵심은 '적법절
대한민국 대표 여행ㆍ여가 플랫폼 여기어때(대표 정명훈)가 테크 리커머스 플랫폼 번개장터(공동대표 강승현ㆍ최재화)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행과 중고거래 분야를 대표하는 플랫폼인 만큼 고객들이 두 플랫폼을 자유롭게 오가며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이벤트다. 여기어때는 응모 이벤트를 통해 최대 100만원 상당의 번개장터 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응모 후 여기어때에서 숙소를 예약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응모 기간은 다음 달 4일까지며, 당첨자는 12일에 발표한다. 1등 100만 포인트 외에도 2등과 3등 당첨자에게 각각 50만 포인트(5명), 5만 포인트(30명)를 지급한다. 당첨 포인트는 번개장터에서 중고거래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응모 이벤트 외에도 여기어때 고객만을 위한 혜택을 추가로 마련했다. 여기어때 고객이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번개장터로 이동할 경우 최대 5만원 쿠폰팩을 제공한다. 쿠폰팩 발급 기간과 사용 기간은 내달 4일까지다. 쿠폰팩은 여기어때에서 번개장터로 이동한 경우에만 발급받을 수 있다. 백세진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여기어때에서 여행 상품을 할인받아 예약하고, 번개장터를 통해 필요한 여행 용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