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앨리스랩이 지난 11일 부산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부산 지역 약사회와 함께 진행한 ‘2026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급변하는 유통 환경 속에서 최신 제형 공법과 인체적용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약국만이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현장 상담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앨리스랩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속 모델 차승원의 축하 영상 상영과 함께 본격적인 학술 세션으로 이어졌다. 첫 번째 세션에서 김태은 약사는 ‘SEDS 공법 적용 하이퍼셀 코엔자임Q10’을 주제로 나노 전달체 기술을 활용한 흡수율 개선 수치를 제시했다. 특히 글로벌 트렌드 사례를 곁들여 프리미엄 약국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용적 복약 지도법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지는 두 번째 세션에서는 황은경 약사가 ‘국내 최초 인체적용시험으로 알아보는 비타민K2’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황 약사는 고령화 사회에서 비타민 K2와 D3 병용 섭취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국내 최초로 시행된 하이퍼셀 비타민 K2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제형
전세 사기 수법 중 하나로 지적돼 온 이른바 ‘폭탄 돌리기’ 방식에 대해 대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임대차 계약 종료 이후 보증금 반환 의무가 발생한 시점에 건물을 자력이 없는 이른바 ‘바지 임대인’에게 넘기고 책임을 회피하는 구조가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된 것이다. 이번 판결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상태에서 건물이 매각된 경우, 새로운 소유자에게도 보증금 반환 의무가 그대로 승계된다는 점을 명확히 하며 임차인 보호를 강화했다. 그동안 전세 사기 설계자들은 책임의 진공상태를 교묘하게 이용해 왔다. 기존 임대인은 “이미 건물을 매각했기 때문에 더 이상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고, 새로운 소유자는 “임대차 계약이 종료된 이후 건물을 취득했으므로 임대인의 지위를 승계한 바 없다”고 맞서는 방식이다. 이처럼 전•현 임대인이 서로 책임을 떠넘기는 사이에서 임차인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채 사실상 방치되는 문제가 반복돼 왔다. 법무법인 세담 황용목 변호사는 “이 구조는 임차인을 고립시키는 전형적인 전세 사기 수법으로, 실무에서도 피해 회수가 어려운 대표적인 유형이다. 그간 일부 하급심에서도 계약 종료 이후의 소유자에게까지 보증금 반환 의무가 자동으로 승계되지 않는다는
형사사건은 누구에게나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다. 경찰로부터 조사 연락을 받는 경우, 범죄 피해를 입어 고소를 고민하게 되는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당황하기 마련이다. 분명한 점은 형사절차의 경우 초기 대응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는 영역이다. 첫 진술 한마디, 증거 확보 시점, 대응 방식 하나가 이후 수사와 재판의 방향을 좌우하기도 한다. 법무법인 한강 파트너스 유재승 변호사는 “만약 형사사건에 휘말렸다면 반드시 기억해야 할 핵심 체크사항 다섯 가지가 존재한다. 첫째로 감정적으로 움직이기보다 사실관계를 먼저 정리해야 한다. 수사기관의 연락을 받았을 때 놀라서 즉흥적으로 해명하거나 상대방과 직접 연락을 시도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감정적 대응은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 언제, 어디서, 누구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이다. 피해자라면 피해 경위를 기록하고, 피의자 입장이라면 자신의 행위와 당시 상황을 객관적으로 정리해야 한다. 형사사건은 기억보다 기록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둘째로 관련 증거를 즉시 보존해야 한다. 메신저 대화, 문자, 이메일, 계좌이체 내역, CCTV, 사진, 녹
인천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확보된 부지를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개원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미추홀구에 따르면 지난 11일 구청에서 열린 관련 세미나를 계기로 지역사회 중심의 유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권과 주민,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사법원 유치 필요성과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티오씨엘 6단지 입주예정자협의회는 미추홀구가 가진 입지적·행정적 강점을 강조했다. 협의회 측은 이미 확보된 기부채납 부지를 즉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근거로 제시하며, 이를 통해 별도의 부지 매입 없이 독립 청사 건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강현 협의회장은 “기확보 부지를 활용하면 오는 2028년 개원 일정에 맞춘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며 “국가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효율적인 사법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미추홀구의 사법 인프라 집적도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인천고등법원과 인천지방법원이 인접해 있어 사법 행정의 연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의 유치 의지도 확인됐다. 참석자들은 피켓 시위 등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박인동 남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남동형 밀착 복지’ 실현을 내세우며 복지·교육 분야 6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14일 정책 발표를 통해 돌봄 공백 해소와 생활 안전 강화를 중심으로 한 구민 체감형 복지 정책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체계 구축이다. 우선 맞벌이 가구와 야간 근로자의 보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24시간 공공 어린이집 확대’ 방안을 내놓았다. 단순한 운영시간 연장이 아닌 전담 TF 구성을 통한 단계적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돌봄 공백 해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남동형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제시했다. 기존 경로당에 디지털 기기와 건강관리 기능을 접목해 여가와 복지를 동시에 제공하는 공간으로 전환하고, 현재 15개소 수준인 스마트경로당을 지역 내 5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국비와 시비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여성과 1인 가구를 위한 ‘안심 귀갓길’ 조성을 추진한다. 위험 지역에 대한 정밀 분석을 바탕으로 CCTV와 스마트 가로등을 확충해 생활 안전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
중동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 여파 속에서 인천시가 자체 재원을 활용한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으로 대응에 나선다. 인천시는 총 1,657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민생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안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이달 중 의회 심의를 거쳐 신속히 집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소비·유가·취약계층 지원에 집중된 점이다. 우선 지역화폐인 인천e음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다음 달부터 3개월간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하고, 월 사용 한도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려 시민 1인당 최대 3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인천시는 지역 내 모든 주유소를 인천e음 가맹점으로 확대해 리터당 약 400원 수준의 할인 효과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주유비 부담을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취약계층에 대한 직접 지원도 포함됐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약 3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5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추가 지급해 사각지대를 보완한다. 운수업 종사자와 농어업인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
인천시가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의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하철 역사 내 무인 환전 서비스를 확대한다. 인천시는 글로벌 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인천지하철 주요 역사 5곳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설치 대상은 부평역, 인천터미널역, 테크노파크역, 계양역, 검암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지난 13일 부평역과 인천터미널역, 테크노파크역에 우선 설치됐으며, 계양역과 검암역은 5월 중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무인 환전 키오스크는 최대 15개국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으며, 달러(USD), 엔화(JPY) 등 주요 외화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외화를 카드에 충전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점자 버튼, 음성 안내 등 배리어프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인천시는 현재 약 16만 9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도시로, 지난 2024년 외국인 관광객 수 역시 전년 대비 43% 증가한 약 103만 명에 달하는 등 환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무인 환전기는 호텔과 인천국제공항 등에 집중돼 있어 접근성이 제한적이었으나, 이번 지하철 역사
인천시 여성복지관이 인천기능경기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숙련기술인 양성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시는 여성복지관 사회교육강좌 수강생들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인천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명의 수강생이 참가해 한복 부문 4명, 의상디자인 부문 6명이 각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그 결과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수상 내역을 보면 한복 부문에서는 우현주 씨가 금상, 송선옥 씨가 은상, 김설희 씨가 동상을 차지했으며, 의상디자인 부문에서는 이경원 씨가 금상, 김수현 씨가 은상, 김태은 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동일 대회에서 5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데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여성복지관은 지도강사의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실습 중심 훈련을 통해 수강생들의 숙련도를 높여왔으며, 이러한 교육 체계가 실제 대회 성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특히 한복과 의상디자인 분야에서 모두 입상자를 배출하며 기능인 양성기관으로서의
인천문화재단이 예술인의 생애주기에 맞춘 지원과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한 공모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문화재단은 2026 예술창작생애지원과 2026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의 활동 단계별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창작공간 운영 부담을 완화해 지속 가능한 창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예술창작생애지원은 예술인의 경력과 연령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핵심이다. 지원 유형은 ▲지원사업 선정 이력이 없는 70세 미만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애처음’ ▲70세 이상 예술인을 위한 ‘원로’ ▲올해 새롭게 도입된 ‘원로 단체’로 구성된다. 특히 원로 단체 유형은 대표자가 70세 이상인 인천 소재 등록단체까지 포함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은 인천 지역에서 창작공간을 임차해 운영 중인 예술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임차료의 50%를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해 고정비 부담을 줄이고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재단은 올해 창작공간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고, 창작활동 실적 요건을 완화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이를 통해 보다 많은 예술인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주식회사 제트샵의 라이프케어 브랜드 제트헬퍼가 다이어트 보조제 라인의 전속 모델로 소유를 발탁됐다. 소유는 철저한 자기관리와 꾸준한 라이프스타일로 건강미를 유지하며 많은 이들에게 ‘워너비 몸매’로 꼽히는 인물이다. 특히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관리로 완성된 이미지가 대중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제트헬퍼는 이러한 소유의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 중심 다이어트 철학과 잘 맞아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트헬퍼는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로 나이트번, 나이트번 프로, 스타트컷 등 다양한 제품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나이트번은 현재까지 총 3,000만정 이상 판매된 바 있다. 제트헬퍼 관계자는 “소유와의 시너지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트헬퍼는 소유 전속모델 동행을 기념하여, 최대 80% 세일 및 불만족 시 제품 값을 환불해주는 환불보장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제트헬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