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 달간 ‘2025 한국 웰니스관광 온(溫)라인 페스타(이하 ’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 5회차를 맞이한 이번 페스타는 따뜻한 온(溫)기를 연결(ON)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웰니스여행의 매력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페스타에는 올해 신규로 선정된 ▲대흥사(전남 해남군) ▲약석원(인천 강화군) ▲에스엠비 웰니스 센터(부산 기장군) ▲차덕분(인천 중구) ▲하이디하우스(서울 서초구)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제주 서귀포시) 등 전국 45개 우수웰니스관광지가 참여해 최대 5만 원까지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45개 우수웰니스관광지에서는 ▲진정한 K-뷰티를 만끽할 수 있는 뷰티ㆍ스파(35개) ▲웰니스 리조트 등 숙박시설(32개)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음식·다도 체험(30개) ▲명상ㆍ요가 힐링프로그램(20개) ▲숲속, 농원 등에서 즐기는 자연치유 프로그램(10개) ▲전통과 현대를 조합한 한방체험(6개) 등 다채로운 133개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여기어때와 클룩, KKday에서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페스타와 관련한 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지역문화진흥원(원장 정광렬)과 함께 10월 31일(금)부터 11월 1일(토)까지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 에스원(SPACE S1, 서울 성동구)’에서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10주년 기념행사 ‘청춘마이크 레:코드-10년의 여정’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2013년 10월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6년에 처음 시작한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는 ‘문화가 있는 날’과 그 주간에 청년예술인들이 거리공연을 펼쳐 국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경험을, 청년예술인에게는 도전과 성장의 무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사명인 ‘청춘마이크 레:코드(Re:cord)’에는 기록(Record), 음반(Record), 다시 잇는 끈(Re+cord)을 뜻하며 국민과 함께한 ‘청춘마이크’ 10년의 여정을 전시와 공연으로 기록하고, 다시 시작할 10년을 준비하겠다는 중의적 의미를 담았다. 먼저 이번 행사에서는 어쩌면 스쳐 지나가는 한 번의 공연이었을지도 모를 무대가 일상에 닿기까지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가 걸어온 10년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10월 28일부터 12월 12일까지 2026년도 직장운동경기부 창단 및 운영 지원 대상 단체를 공모하고, 총 193억 원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2025년도부터 지원 대상을 공공 부문(광역·기초지자체, 지방체육회, 공공기관, 지방공기업 등)과 민간 부문(일반 기업 등)으로 구분하고 각각 창단지원과 운영지원으로 나누어 공모하고 있다. ▴창단지원에 선정된 단체는 개인종목 최대 3억 원, 단체종목 최대 5억 원을 3년에 걸쳐 균등하게 지원받을 수 있다, ▴운영지원의 경우, 지자체가 지역 내 운영단체의 우선순위를 정해 문체부에 제출하면, 문체부가 지자체별 한도 내에서 최종 지원 대상 단체를 선정한다. 또한 2025년도부터는 문체부가 고시한 선수 표준계약서의 필수사항을 준수하는 단체만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성)폭력 등 인권침해 예방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참여하는 단체는 직장운동경기부 선수와 지도자를 대상으로 하는 연 1회 이상 대면 인권 교육 실시계획을 제출해야 한다. 특히 2026년도 공모에서는 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등 인기 스포츠 5개 종목을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기존 지원 종목과
지난 10 월 1 일 출범한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대통령령 제정 , 예산 이용 , 행사 수의계약 등을 하루 만에 처리한 사실이 밝혀지며 행정절차법 및 국가계약법 위반 정황이 속속 드러나 파문이 커지고 있다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의원 ( 대구 북구을 , 국민의힘 ) 은 “ 국가데이터센터 화재로 정부 행정시스템이 마비된 상황에서조차 대통령과 문체부가 ‘ 보여주기식 ’ 위원회 출범식을 강행했다 ” 며 “ 입법절차 , 예산절차 , 계약절차를 전부 무시한 막가파식 위원회 출범 ” 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 지난 10 월 1 일 , 국가데이터센터 화재로 정부 행정시스템이 마비되고 서버 복구율이 15.6% 에 불과하던 날 , 이재명 대통령과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행사장에서 K- 팝 응원봉을 들고 대중문화교류위 출범식을 개최했다 . 국민이 불편과 혼란을 겪던 시점에 일회성 공연 행사를 강행한 것이다 . 김 의원은 “ 국민은 재난 속에서 불편을 겪고 있었고 , 당시 사고를 수습하던 공무원은 극단적 선택까지 했는데 , 대통령은 재난현장에 가지 않고 응원봉을 들고 행사를 즐겼다 . 이것이 과연 국민을 위한 정부인가 ” 라며 일침을 가했다 . 대중문화교류위 대통령
최근 미용 시술 트렌드는 자연스러운 동안 효과와 피부 탄력 개선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예전처럼 즉각적인 볼륨이나 윤곽 변화를 주는 시술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천천히 차오르고 자연스럽게 회복되는 ‘재생형 시술’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심에는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시술인 스컬트라가 있다. 스컬트라는 주성분인 PLLA(폴리-L-락틱애씨드)를 피부 진피층에 주입해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방식으로, 시술 직후보다는 약 4~6주 이후부터 서서히 볼륨감과 탄력이 회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즉각적인 효과보다는 자연스럽고 지속적인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며 꺼진 볼이나 팔자주름, 볼패임 등 볼륨 손실이 진행된 부위의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필러처럼 시술한 티가 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본인의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변해가는 점이 장점이다. 유지기간 또한 일반 필러보다 길고, 피부결과 탄력 개선 효과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다만 스컬트라는 분말형 주입제를 수화시켜 사용하는 만큼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 차이가 크며, 수화 과정이나 주입 깊이 조절이 미흡하면 결절이나 뭉침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의 시술이 중요하다
KH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가 건강증진과 나눔을 결합한 자선걷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건협은 지난 2022년부터 임직원, 가족, 건강검진 협약기관, 내원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걷기대회를 진행하며, 실천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왔다. 올해는 1차 대회(5월 28일~6월 26일)에 임직원과 가족,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회원 2794명이 참여했으며, 2차 대회(9월 15일~10월 14일)에는 48개 건강검진 협약기관 임직원 1830명이 참가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을 마련했다. 현재는 17개 시·도지부 내원 고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3차 대회(10월 13일~11월 11일)가 진행 중이다. 대회는 건협이 자체 개발한 모바일 걷기 앱 ‘메디워크(Mediwalk)’를 통해 비대면으로 운영되며, 하루 1만보, 30일간 총 30만보 달성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의 걸음 수는 1000보당 100원으로 환산돼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치료비로 전달된다. 김인원 회장은 “직원과 가족, 건강검진 협약기관, 내원 고객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걷기대회를 지속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걷기를 중심으로 한 건강증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건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지부(원장 홍은희, 이하 건협 인천)는 28일 남동구청에서 열린 2025 남동구청 헌액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액식은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의 공로를 기리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종효 남동구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건협 인천도 지역보건 향상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함께 자리했다. 홍은희 원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내 만성콩팥병 환자가 최근 10년간 급격히 늘면서 경제활동인구(15~65세)에서도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질환 심화에 따른 사회경제적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국가 생산성 저하와 재정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 최보윤 의원(보건복지위원회, 비례대표)이 대한신장학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제활동인구 내 만성콩팥병 환자는 지난 2015년 8만 6356명에서 지난해 12만 1821명으로 41.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요양급여비용은 7666억원에서 1조 401억원으로 35.7% 늘어났다. 질병 단계별 사회경제적 비용도 심각한 수준이다. 1기 환자의 비용은 약 1893억원에 불과하지만, 4기에서는 2조 5337억원, 말기신부전 단계에서는 20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말기 단계에서는 직접의료비뿐 아니라 입원·외래 진료 시간 손실, 조기사망에 따른 생산성 손실 등 간접비용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말기신부전 환자는 주 3회 이상의 정기 투석으로 경제활동이 제한되면서 실직과 소득 감소 등 개인·가정의 부담이 가중된다. 이러한 구조적 문제는 국가 차원의 사회적 지원체계 미비와 맞물리며, 사
최근 현대인들은 “배가 너무 아파요”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한다. 콕콕 배가 쑤시거나 윗배, 아랫배상관없이 통증이 반복되는 경험을 해본 사람들이 많은게 사실이다. 사실 이런 반복적인 증상은 불규칙한 식습관, 과도한 스트레스, 잦은 음주와 커피 섭취 등이 위 건강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단순한 소화불량이나 일시적인 위통으로 여겼던 증상이 알고 보면 ‘위축성 위염’과 같은 만성 질환으로 발전해 있는 경우도 적지 않다. 위축성 위염은 위 점막이 반복적인 염증으로 인해 점차 얇아지고, 위산을 분비하는 세포가 줄어드는 상태를 말한다. 겉으로는 특별한 통증이 없을 수도 있지만, 체내에서는 이미 위 점막이 손상되고 기능이 저하된 상태이기 때문에 방치할 경우 소화 장애나 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다. 위축성 위염은 대부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이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세균은 위 점막에 염증을 일으켜 점차 위산 분비 세포를 파괴하며 위 점막의 위축을 유도한다. 또한, 자극적인 음식(매운 음식, 짠 음식, 기름진 음식)이나 과도한 음주, 흡연, 과식과 같은 생활 습관도 병의 진행을 가속화시킨다. 최근에는 장시간 공복, 불규칙한 식사, 스트레스에 의한 자
잦은 변비나 외과적 질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항문 주변이 지속적으로 뻐근하거나 묵직한 통증이 느껴져 고통 받는 이들이 많다. 특히 오래 앉아있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은 날이면 증상이 더욱 악화되는 경향을 보이는 이 질환은 바로 항문거근증후군이다. 이는 항문을 받치고 조절하는 항문거근이 과도하게 긴장하거나 수축하면서 발생하는 기능성 통증 질환이다. 통증의 양상은 찌르는 듯 하거나, 밑이 빠질 것 같은 느낌을 보인다. 심한 경우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불편감이 커지기도 한다. 다만, 이는 일반적인 검사에서 원인을 찾기 어렵고 만성화되는 경우가 많아 고충이 큰 질환이기도 하다. 본향한의원 권고은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항문거근증후군을 단순히 근육통으로 보지 않고, 전신적인 불균형의 결과로 해석한다. 항문거근의 긴장을 유발하는 근본적인 원인, 즉 스트레스와 이로 인한 자율신경계의 과민 반응, 골반 및 척추의 구조적 틀어짐, 그리고 하복부와 골반 주변의 순환 장애에 초점을 맞춘다. 이에 따라 치료도 국소 부위 이완과 함께 전신 상태 개선을 목표로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의학적 치료의 핵심은 긴장된 근육을 풀어주고 통증을 제어하는 동시에, 환자의 기저 상태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