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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한국농수산대학, 201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317명 발표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남양호)은 지난 10월 18일과 11월 4일 각각 2014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사정관 전형과 수시 일반전형 합격자 317명을 발표했다.

 


앞서 한농대는 지난 8월과 9월 각각 입학사정관 전형과 일반전형 원서접수를 진행해 평균 4.87 : 1(317명 모집/1,545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61명을 모집한 입학사정관 전형에는 323명이 지원해 평균 5.3 : 1의 경쟁률을 보였고, 256명을 모집한 일반전형에는 1,222명이 지원해 4.77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합격자 317명 중 10대가 260명(82%), 학력은 일반계 고교(212명, 67%), 지역은 경기도(54명, 17%) 출신의 합격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3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와 비교해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8 : 2로 같았으며, 연령별 비율도 지난해와 같았으나 50대 합격자가 나온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합격자의 학력에서 일반계 고교 출신의 비율이 지난해 65%에서 올해 67%로 높아졌으며, 출신 지역은 상대적으로 높았던 경기도의 비중이 낮아졌고, 특별?광역시 출신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농대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도시에서 농촌으로 정착하는 귀농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한농대 졸업생들의 성공사례가 각종 언론매체를 통해 알려지면서, 농수산업을 블루오션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으로 보고 있다.

 

2014학년도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를 마친 한농대는 12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 정시모집(73명 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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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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