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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품질평가원, 노·사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 영)은 'KAPE 공감(共感)! 2013'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3일 천안상록리조트(충남 천안)에서 ‘2013년 하반기 노·사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허 영 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업무  특성상 전 직원이 함께 모일 수 있는 시간이 거의 없는 만큼 노·사간 협의를 통한 체육행사 추진으로 건전한 노사관계를 형성하고 직원들 간의 친목교류와 화합의 장을 통해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권희구 노조위원장도 "체육대회를 계기로 노·사간 신뢰를 돈독히 하여 협력하고 상생하는 노사문화로 발전시키자"며 체육대회의 슬로건처럼 서로가 공감할 수 있는 축평원을 만들자고 하였다.

  
이번 행사는 노·사간의 단결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현안사항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나아가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숙된 조직문화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체육대회 경기종목은 전 직원이 다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발야구와 피구로 선정하였으며, 경기 결과 발야구부문은 강원·대구경북지원 연합팀이, 피구부문은 서울·전북지원 연합팀 우승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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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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