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1.8℃
  • 구름많음강릉 18.0℃
  • 구름많음서울 21.5℃
  • 흐림대전 17.8℃
  • 대구 13.7℃
  • 흐림울산 19.4℃
  • 광주 13.9℃
  • 부산 17.4℃
  • 흐림고창 15.5℃
  • 구름많음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15.1℃
  • 흐림보은 15.1℃
  • 흐림금산 14.4℃
  • 흐림강진군 15.4℃
  • 흐림경주시 17.7℃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신성장동력 동물줄기세포 치료 실용화 박차

줄기세포 치료 받은 경주마 2마리, 경주 복귀 후 1등 치료성과 입증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한국마사회와 공동으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말의 운동기계질환 치료에 효과적인 줄기세포 치료법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 골편골절, 건염 등 운동기계질환을 갖고 있는 경주마에게 자가 혹은 동종 유래 줄기세포를 처치한 후 세포성장 및 임상 모니터링 결과 치료 효과를 확인하였다.

골편골절을 입은 경주마 ‘왕성’은 2014년 7월부터 자가 줄기세포치료를 시작한 후, 올해 4월 경주에 복귀해 5월 경주에서 1등을 기록할 정도로 좋은 컨디션으로 복귀했다. 

2014년 8월에 줄기세포 치료를 시작한 경주마 ‘예신노부’ 역시 외상으로 인한 건염 증상으로 동종 줄기세포 치료를 받았는데, 올해 5월 복귀해 우승을 기록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말의 운동기계 질환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 효과 확인을 통하여 동물줄기세포 치료제 기반 마련 및 실용화 기술 개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