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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식품산업협회 정기총회 열고 예산 260억여원 승인

2017년 사업·활동·결산보고, 2018년 사업계획·예산안 심의 의결

한국식품산업협회가 올해 81억1100만원(일반·교육회계) 예산안과 180억2500만원(특별회계) 규모의 연구원 예산안을 각각 심의‧의결했다.


협회는 22일 서울 소공동 소재 더플라자호텔에서 ‘제 141차 이사회 및 2018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이같이 승인했다.


이번 정기 총회에서는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임(안) 등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임기만료의 사유에 따라 빙그레 박영준 대표가 비상근부회장으로 재선임됐다.


또 대표이사 변경으로  대상 정홍언 대표, 롯데제과 민명기 대표, 한국야쿠르트  김병진 대표, CJ제일제당 강신호 대표, SPC삼립 이명구 대표가 비상근 부회장으로, 남양유업 이정인 대표, 롯데네슬레코리아  강성현 대표는 비상근이사로 변경됐다.



앞서 이창환 식품산업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도 식품업계가 처한 내외 여건은 여전히 어렵고 많은 도전 과제들이 산재해 있다”며 “여러 현안 중 식품안전과 관련해 새로운 제도와 정책들이 시행을 앞두고 있어 업계의 각별한 관심과 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협회는 새로운 제도와 정책의 변화에 대응해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업계와의 구심점이 돼 긴밀한 의사소통 체계를 구축하며 사전예방시스템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이어 “식품산업의 해외 수출촉진 활동도 배가해 식품산업의 내수 한계를 극복하고 일자리 창출과 수출산업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협회에서는 지난해 베트남 시장을 겨냥한 K-Foorand 공동마케팅 활동을 개시한 바 있으며, 올 10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식품관련 정책과 투자에 관한 정책당국자들과의 포럼도 계획 중이다. 또 하반기에는 공동 마케팅 활동을 인도네시아 시장까지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이밖에 식품안전과 식품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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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할인 잡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16일부터 aT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 상승 품목, 대체 소비 품목, 명절 및 김장철 등 주요 시기에 소비자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약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물가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위해 전국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3,452개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신고센터는 할인지원사업 관련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 혜택을 소비자가 아닌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편법 행위다. 주요 사례에는 ▲행사 직전 가격 인상 후 할인 판매 ▲정부 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 한도 초과 반복 사용 ▲판매량 부풀려 정산 요청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와 aT는 신고 접수 후 조사에서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지원금 회수, 사업 참여 제한, 페널티 부과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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