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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ESG경영 선포…2025년 핵심성과 달성 다짐

식품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식품 관련업계에 선한 영향력 확산 기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은 15일 청주 본원에서 새로운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한 ‘ESG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노사공동의 ESG경영 선포문을 채택하고 노사의 실천의지를 다짐했으며, ESG 추진전략 발표 및 ESG 가치창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주무부처인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진석 차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선우 의원, 한국소비자원 장덕진 원장이 축사영상을 통해 HACCP인증원의 ESG경영과 발전을 응원했다.

 

HACCP인증원은 ESG경영 선포문을 통해 ▲친환경 식품안전 공급망 선도 및 Green인증원 실현 ▲사회적 가치 창출로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 구현 ▲투명·공정한 경영문화와 반부패·윤리경영 실천▲ESG가치 확산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노사가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했으며, 앞으로 고유사업인 HACCP제도를 통한 인증업체 탄소배출 감소에 기여하고, 일자리 창출과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HACCP인증원은 지난 5월부터 ESG경영 추진을 위해 ESG 전담 T/F팀 및 ESG위원회를 구성해 추진과제 발굴, 추진전략 수립, 직원 인식조사,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진행했으며, 특히, ESG 가치창출 아이디어 공모전에는 30여개의 아이디어가 모집됐고, 최종 선정된 6개의 아이디어는 상장 수여와 함께 향후 ESG경영 추진계획에 반영된다.

 

조기원 원장은 “HACCP인증원이 이번 ESG경영 전환으로 새로운 미래 가치 창출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며, “식품안전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접점에 있는 식품 관련업계를 선도하고, 국민과 고객께 따뜻하게 다가가는 기관이 되겠다”라고 ESG확산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HACCP인증원 부산지원에서는 ESG경영 선포식에 맞춰 부산·울산·경남지역 HACCP인증업체 32개소(42명)를 대상으로 ‘친환경 포장기술의 동향 및 필요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식품기업의 환경보호 인식변화 및 ESG경영 동참을 강조했으며,  서울지원은 지난 7일 ‘서울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사회적 기업의 HACCP인증 확대을 위한 지원사업을 통해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등 ESG경영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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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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