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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유통인 자녀 28명에게 장학금 전달

호반장학재단, 희망나눔마켓에 장학생 선발 요청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와 가락시장 청과·수산 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단체, 하역단체, 가락몰 임대상인 등 유통인들이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위해 설립한 공익법인 (사)희망나눔마켓(이사장 박재욱)이 가락시장 대아청과 모기업인 호반그룹 호반장학재단과 함께 11일 가락시장 종사자 및 유통인, 하역노조원의 중·고등학교 자녀 총 28명에게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호반장학재단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락시장 종사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사)희망나눔마켓에 장학생 선발을 요청하면서 이뤄지게 되었다.

 

이날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박재욱 (사)희망나눔마켓 이사장, 호반장학재단 관계자, 학부모 대표 등 일부 인원만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사)희망나눔마켓 박재욱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운영이 어려운 가락시장에 도움의 손길을 주신 호반장학재단에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가락시장의 모든 가족들에게 함께 이겨낼 수 있다는 용기를 주고 자녀들의 꿈을 이루어 가는데 희망이 되었다.”고 전했다.

 

호반장학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진 가정과 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이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호반장학재단은 지역 인재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호반장학재단은 매년 미래 인재 양성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임하는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희망나눔마켓은 지난 9월 외부기업과 협력을 통한 무료급식소 지원 등 가락시장 내 취약계층 대상 외부 지원에 대한 역량도 키워나가고 있어 향후 보다 많은 외부기업들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가락시장 뿐 아니라 지역사회 취약 계층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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