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화)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4.3℃
  • 연무서울 2.8℃
  • 연무대전 1.9℃
  • 박무대구 3.9℃
  • 구름많음울산 5.2℃
  • 박무광주 4.3℃
  • 구름많음부산 8.1℃
  • 구름많음고창 0.4℃
  • 구름많음제주 6.8℃
  • 맑음강화 -2.3℃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0.4℃
  • 흐림강진군 2.5℃
  • 구름많음경주시 1.1℃
  • 구름많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식품/금융

식품진흥원, ‘기능성원료은행’ 기공식 개최

건강기능성원료생산, 보관 및 공급 지원으로 국산화 추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은 기능성원료의 생산, 보관 및 공급을 위한 ‘기능성원료은행’ 기공식을 17일 개최했다. 

 

2024년 2월 준공 예정인 ‘기능성원료은행’은 총 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872.49㎡,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증축 예정이다.

 

기능성원료은행은 국산 기능성 원료의 생산, 보관 및 공급을 통해 수입에 의존하는 기능성원료의 국산화를 목적으로 구축되어진다. 더 나아가 식품기업들이 기능성표시식품 개발에 활용 가능하도록 연구·생산 장비도 갖출 예정이다. 

 

한편, 식품진흥원은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내에 위치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현재는 10개의 기업지원시설을 통해 기업공동기술개발, 시제품 생산 등 식품기업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2024년 2월에 기능성원료은행이 구축 완료되면 총 12개의 기업지원 인프라를 보유하게 될 예정이다. 

 

김영재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표준화된 기능성원료를 기업이 제품개발에 즉각 활용 가능하도록 공급함으로써 일반식품의 기능성표시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불어 “신규 국내산 원료를 발굴하여 분양함으로서 나고야 의정서에 대비한 원료 국산화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꼼수할인 잡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16일부터 aT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 상승 품목, 대체 소비 품목, 명절 및 김장철 등 주요 시기에 소비자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약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물가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위해 전국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3,452개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신고센터는 할인지원사업 관련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 혜택을 소비자가 아닌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편법 행위다. 주요 사례에는 ▲행사 직전 가격 인상 후 할인 판매 ▲정부 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 한도 초과 반복 사용 ▲판매량 부풀려 정산 요청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와 aT는 신고 접수 후 조사에서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지원금 회수, 사업 참여 제한, 페널티 부과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