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4 (토)

  • 맑음동두천 11.5℃
  • 맑음강릉 16.0℃
  • 연무서울 12.8℃
  • 구름많음대전 13.5℃
  • 구름많음대구 13.8℃
  • 흐림울산 15.4℃
  • 흐림광주 13.3℃
  • 흐림부산 15.4℃
  • 흐림고창 13.5℃
  • 흐림제주 14.9℃
  • 구름많음강화 10.6℃
  • 구름많음보은 12.3℃
  • 흐림금산 13.2℃
  • 흐림강진군 12.6℃
  • 흐림경주시 15.2℃
  • 구름많음거제 15.1℃
기상청 제공

식품진흥원, 식품기업 실무인재 600명 양성 나선다

‘식품실무교육’교육생 모집... 식품기업 재직자·취업준비생 대상 맞춤형 과정 운영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이 지난 4월 23일부터 ’식품실무교육‘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식품실무교육’은 식품산업 맞춤형 전문인력양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로가 지원하고, 식품진흥원이 보유한 시설과 장비를 직접 활용하여 운영하는 무료 실무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식품기업 재직자와 식품 분야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 취업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식품 기술 특화 과정(11개), △역량 강화과정(6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내용은 식물성 조직단백 가공, 대체식품 품질개선을 위한 향미 분석 등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하여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HACCP의 중요관리점 관리법, 식품표시, 협력업체 대응 교육 등을 청년식품창업센터 시제품제작실에서 실습 중심으로 진행하며, 예비 취업자를 위해 마련된 △발효공정 생산 관리, △건조·살균공정 생산관리, △품질관리, △연구개발 등 4개 과정도 확대 운영된다.

 

이와 함께 AI 모의면접, 식품기업 현장견학, 1:1 맞춤형 컨설팅 등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이다.

 

식품실무교육은 5월 20일부터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교육생 편의를 위해 중식, 셔틀버스, 2일 이상의 수강 시 숙박 지원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식품진흥원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활성화와 국내 식품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식품산업 전문 인프라와 시설, 장비, 인력을 갖추고 있다.
이 같은 인프라를 활용해 매년 600여 명의 식품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올해도 총 600여명의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다.

 

식품진흥원 김덕호 이사장은 “이번 식품실무교육이 재직자에게는 업무 역량 강화의 기회가, 예비 취업자에게는 체계적인 직무경험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품진흥원의 인프라를 활용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