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화)

  • 구름많음동두천 19.1℃
  • 맑음강릉 18.7℃
  • 구름많음서울 21.3℃
  • 구름많음대전 20.5℃
  • 맑음대구 18.1℃
  • 구름많음울산 18.0℃
  • 맑음광주 20.3℃
  • 구름많음부산 20.6℃
  • 구름많음고창 17.1℃
  • 흐림제주 23.1℃
  • 맑음강화 18.6℃
  • 구름많음보은 17.2℃
  • 맑음금산 16.6℃
  • 구름많음강진군 19.0℃
  • 맑음경주시 15.2℃
  • 구름많음거제 18.8℃
기상청 제공

농우바이오, 사과 재배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임직원 33여명, 강원 평창 다수리 사과재배농장 찾아 일손 봉사활동

 

국내 대표 종자 기업 농우바이오가 지난 25일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일손 돕기에 나섰다.

 

농우바이오 박동섭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33여명은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다수리에 위치한 사과 재배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보탰다.

 

이날 직원들은 사과 재배 농가에서 사과수확 요령, 수확 후 관리 등에 대해 간단한 교육을 받고 공들여 키운 사과에 상처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작업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우바이오는 매년 농촌 봉사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농가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과 소통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봉사활동에 임하고 있다.

 

박동섭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연이은 가뭄과 태풍으로 어려운 농가에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앞으로도 농우바이오는 농촌 봉사 활동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하여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작은 희망을 전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폭염·열대야에 수분관리 비상…“물만큼 중요한 한 잔의 우유”
올여름 예년보다 이른 무더위와 잦은 비가 예보되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경우 체내 수분 손실이 커지는 만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로 꼽힌다. 이 가운데 물뿐 아니라 체내 수분을 보다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료로 우유가 주목받고 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우유는 수분과 함께 유당, 단백질, 지방, 전해질 등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 수분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소량의 당류와 지방, 단백질이 포함된 음료가 물보다 체내 수분을 더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우유에 함유된 유당과 단백질, 지방은 위에서 천천히 소화되면서 체내 수분이 보다 오랫동안 유지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우유 속 나트륨은 체내 수분 보유를 돕고 소변 배출을 줄여 수분 손실을 완화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연구팀이 건강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물과 우유, 주스 등 다양한 음료를 섭취하게 한 뒤 4시간 동안의 소변량을 측정해 음료별 수분 보유 지수(Beverage Hydration Index)를 비교한 결과, 우유가 물보다 높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