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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농장, 아산시 최초 홍콩 계란 수출식 행사 개최

수출 초도 물량 계란 160,000알 이상…매월 1회, 1년간 수출

 

농업회사법인 ㈜계림농장(대표 홍성학)은 7일 오전, 충남 아산시 계림농장 도고EPC(아산시 도고면 향산리 20-1)에서 고병원성 AI 청정국 지위 회복 이후 올해 처음이자 충남 최초로 홍콩 계란 수출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수출식 행사에는 아산시 박경귀 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안두영 산란계협회 회장 등 여러 기관, 단체에서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홍성학 대표는 “아산시 최초로 계란을 수출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고 밝혔으며 “이 모든 것은 박경귀시장님 뿐만 아니라 주변 모든 분들의 도움 덕분에 이루어 낸 것”이라고 소외를 밝혔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홍성학 대표가 평소 아산시를 위해 많은 헌신을 하셨고 이번 홍콩 계란 수출로 아산 산란계농가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여 기쁘다”고 말하고 “행정적인 부분이 뒷받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안두영 대한산란계협회 회장은 “아산 최초로 홍콩에 계란을 수출하게 된 것을 전국의 산란계농가를 대표하여 축하드리며 홍콩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우리나라 계란을 수출하여 국위선양이 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홍콩 수출을 위해 보경유통주식회사와 수출업무를 추진했으며 홍콩 韓印紅(한인홍)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수출 초도 물량은 계란 160,000알 이상(특란 60g이상) 매월 1회, 1년간 수출하게 된다. 이번 홍콩 수출을 계기로 물량 확대 및 현지 홍보방안도 수립하여 수출국 다변화를 꾀할 예정이다. 


평소 홍성학 대표는 대한산란계협회 아산지부 회원으로 활동하시며 지역 산란계산업의 위상을 크게 높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 소외계층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여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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