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20.6℃
  • 맑음강릉 15.9℃
  • 연무서울 18.7℃
  • 맑음대전 20.9℃
  • 맑음대구 21.4℃
  • 연무울산 17.3℃
  • 맑음광주 21.7℃
  • 연무부산 18.0℃
  • 맑음고창 19.2℃
  • 구름많음제주 16.5℃
  • 맑음강화 10.4℃
  • 맑음보은 20.1℃
  • 맑음금산 20.7℃
  • 맑음강진군 21.4℃
  • 맑음경주시 21.8℃
  • 맑음거제 21.0℃
기상청 제공

올가홀푸드, ‘올가 산지직송’ 통해 자연산 반건조 수산물 선보여

풀무원의 프리미엄 헬스&웰니스 브랜드 올가홀푸드(이하 올가)가 신선한 자연산 수산물을 엄선해 ‘올가 산지직송’ 서비스를 통해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된 대표 상품은 ‘자연산 가거도 반건조 민어’와 ‘자연산 영덕 반건조 오징어’로, 믿을 수 있는 생산자와 협업해 소비자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한다.

 

‘올가 산지직송’은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생산 후 즉시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시스템을 적용, 신선도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가는 생산자와 상품의 이력을 철저히 관리해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며, 계절별로 가장 맛있는 상품을 엄선해 소비자에게 직배송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자연산 가거도 반건조 민어’는 25년 경력의 임권중·노애란 생산자가 전라남도 신안군 가거도에서 직접 어획한 제품이다. 가거도는 우리나라 최서남단에 위치한 청정 해역으로, 해양생태계보호구역으로 지정될 만큼 깨끗한 환경을 자랑한다. 민어는 어획 후 깨끗이 손질한 뒤 신안 천일염으로 4~5시간 염장하고, 해풍으로 하루 동안 자연 건조해 쫀득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을 살렸다.

 

함께 출시된 ‘자연산 영덕 반건조 오징어’는 경북 영덕에서 갓 잡은 오징어를 당일 손질 후 3~4일간 자연 해풍 건조한 상품이다. 먹기 좋게 자른 뒤 버터구이, 튀김, 볶음 요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할 수 있으며,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두 상품 모두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진공 포장 후 냉동 아이스팩을 동봉해 배송된다.

 

올가는 이번 반건조 수산물 외에도 ‘동물복지 구운란’과 ‘저탄소 농법으로 재배한 성주 참외’ 등 신뢰할 수 있는 산지직송 상품을 함께 선보인다. 동물복지 구운란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박대연 생산자가 건강한 환경에서 생산한 제품이며, 성주 참외는 청년 남매 농부가 11브릭스 이상의 당도로 선별해 더욱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올가 산지직송 상품은 온라인 샵풀무원 올가 산지직송관과 올가 오프라인 일부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카오메이커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올가홀푸드 신선식품팀 김기정 산지직송파트장은 “올가 산지직송은 올가에서 직접 검증한 믿을 수 있는 생산자를 고객과 연결하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지직송 상품을 확대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농식품 특허 인공지능 요약 서비스 시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4월부터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농식품 분야 국가 직무 발명특허를 인공지능 기술로 쉽게 설명하는 ‘농식품 특허 인공지능 기술 요약 서비스’를 기술사업화 종합정보망(NATI)을 통해 제공한다. 이용자는 별도 가입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특허 명세서의 복잡한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던 이용자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기술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이나 창업자가 수백 쪽에 이르는 특허 문서를 직접 살펴야 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농진원은 인공지능 기반 요약 시스템을 도입해 키워드 검색만으로 관련 특허를 찾아 핵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에서는 특허의 핵심 내용과 기술 개요부터 사업화 가능성을 수치화한 기술사업화 점수, 연구 개발 수준을 나타내는 기술성숙도, 인공지능이 작성한 요약문을 한 화면에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문 지식이 없는 사용자도 기술 내용과 활용 가능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기관이 선정한 기술 정보를 제공했으나 이번 서비스는 이용자가 직접 필요한 기술을 검색하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 인해 기술 정보 접근과 기술 이전 절차가 간소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