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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아암1교 등 항만시설물 정밀안전점검 착수

시설물 안전성 확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 및 유지관리 추진
인천항, 연평도항, 용기포항 내 항만시설물 13개소 대상으로 실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재철)은 오는 28일부터 8개월간 인천청 관할 교량(아암1·2교) 등 인천항(9개소), 대연평도 연평도항(2개소), 백령도 용기포항(2개소) 등 항만시설물 13개소에 대한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안전법과 항만법에 따라 정밀안전점검 시기가 도래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평가하고, 체계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경험과 기술력을 갖춘 안전진단전문업체로 해 대상시설물의 상태와 안전성을 조사·분석하도록 하는 점검이다.


점검 대상 13개소 중 역무선항구 방파제 등 9개소는 시설물안전법에 따라 지난 2023년 정밀안전점검 이후 2년 주기의 점검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실시되며, 인천신항 배후단지 호안 등 4개소는 항만법에 따라 6년 또는 10년 주기의 점검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실시된다.

 


시설물의 외관 조사, 측정 및 시험 등을 통해 과거 점검한 상태평가 결과와 비교·분석하는 한편, 결함의 진전, 신규 발생 등을 파악해 시설물 계속 사용여부 등을 판단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의 물리적, 기능적 결함 등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보수‧보강 등의 대책·방안을 마련해 시설물의 안전성과 내구연한을 증진시킬 계획이다.


장병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만정비과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항만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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