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조금동두천 -4.8℃
  • 구름조금강릉 -1.3℃
  • 구름많음서울 -5.2℃
  • 구름많음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1.2℃
  • 흐림울산 -1.0℃
  • 구름많음광주 0.0℃
  • 구름많음부산 1.1℃
  • 구름많음고창 -0.6℃
  • 흐림제주 4.6℃
  • 구름많음강화 -5.8℃
  • 맑음보은 -3.1℃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0.4℃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제20회 순창장류축제, 개막 100일 앞두고 본격 준비 돌입

20주년 맞아 프로그램 대폭 확대, 체험 콘텐츠·편의시설 강화

 

전통 장류의 본고장인 전북 순창군이 오는 10월 17일 개최되는 제20회 순창장류축제를 100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이번 축제는 그 의미에 걸맞게 프로그램 구성과 체험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축제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전통 장류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전통과 현대, 체험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형 축제로 기획됐다.


대표 프로그램인 임금님 진상행렬 발효나라 1997은 연출을 한층 풍성하게 보완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 20회를 기념해 마련되는 특별 전시 및 기념 이벤트는 축제가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또한 부제 축제 속의 축제로 진행되는 순창예술제는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문화공연으로 꾸며진다.


부무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공연은 예술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프로그램으로, 주민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향유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축제장 내 발효테마파크 잔디광장을 쉼터 공간으로 조성하고, 다회용기 사용 확대 등 친환경 운영 방안도 새롭게 도입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올해는 축제의 20주년을 기념하는 만큼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관람객들에게 전통 장류의 매력을 새롭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0회 순창장류축제의 세부 프로그램과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군은 지역 주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는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