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7.7℃
  • 흐림강릉 12.5℃
  • 흐림서울 18.5℃
  • 흐림대전 16.3℃
  • 대구 12.8℃
  • 흐림울산 14.1℃
  • 흐림광주 15.9℃
  • 흐림부산 15.1℃
  • 흐림고창 15.7℃
  • 제주 16.6℃
  • 흐림강화 16.6℃
  • 흐림보은 14.0℃
  • 흐림금산 14.5℃
  • 흐림강진군 11.7℃
  • 흐림경주시 12.5℃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시동

iH, 선큰형 광장·연도형 상가로 원도심 활력 불어넣는다

 

인천도시공사(iH)가 굴포천역 남측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iH는 지난 20일 개발리츠 복합사업 참여자 공모를 공고하며, 사업 추진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7월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된 이후 진행돼 온 것으로, 단순히 주택 공급에 그치지 않고 역세권 개발과 상업 공간을 결합한 복합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의 핵심은 ‘선큰형 광장’이다.


굴포천역과 직접 연결되는 이 광장은 주변보다 낮은 구조로 설계돼 지상과 지하 공간을 입체적으로 연계한다.


이와 함께 장제로변 연도형 상가와 어우러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iH는 이 공간을 단순한 보행로가 아닌, 지역을 대표하는 집객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이 쉽게 모일 수 있는 만남의 장소로 조성해 생활 편익과 상권 활력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iH 관계자는 “굴포천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을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형 복합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