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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라, 한강 카페 ‘뉴케이스(NEW CASE)’와 독서 공간 리스닝 라이브러리 열어

 

독서 플랫폼 윌라가 복합 문화예술 공간 ‘뉴케이스(NEW CASE)’와 협업해 오디오북과 전자책과 함께 전시·예술이 어우러진 독서 공간 ‘리스닝 라이브러리(Listening Library)’를 연다.

 

이번 협업으로 마련된 공간에서, 방문객은 언제든지 예술적 감성과 독서의 여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뉴케이스’는 망원 한강버스 선착장 3층에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카페와 전시가 함께 운영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다. 특히 한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개방형 구조와 감각적인 붉은 벽면 인테리어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금번 리스닝 라이브러리에서는 윌라의 전자책·오디오북을 체험할 수 있는 청취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예술 전시와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방문객은 카페 공간에서 커피와 함께 오디오북을 듣거나 전자책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고, 오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돼 언제든 편안하게 접근할 수 있다.

 

윌라를 서비스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뉴케이스와의 협업은 전시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독서의 영역을 문화예술로 확장한 새로운 시도”라며 “특히 한강 선착장에 위치한 특별한 장소성과, 책을 듣는 여유를 제안하는 ‘리스닝 라이브러리’의 감성이 어우러져 더욱 다채로운 형태로 체험 공간이 확장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윌라는 현대백화점 중동점, 롯데호텔 제주 등 호텔·백화점·복합 문화공간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를 운영하며 오디오북과 전자책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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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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