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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펫이발소’, 한국소비자평가원 반려동물 서비스 우수업체 선정

 

반려견 미용 전문 매장 목동 ‘펫이발소’가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실시한 반려동물 서비스 평가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번 평가는 서비스 만족도, 재이용 의사, 신뢰도, 응대 친절도, 가격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펫이발소는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펫이발소는 강압적 미용 방식 대신 반려견 스트레스 최소화를 최우선 원칙으로 운영하며, 보호자가 미용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오픈형 구조를 갖춘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미용 예약 시스템, 픽업·드랍 서비스, 반려동물 용품 쇼핑과 당일배송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편의성을 강화한 점도 소비자 선택의 요인으로 꼽힌다.

 

지역 기반 커뮤니티 활동도 눈길을 끈다. 펫이발소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산책 모임, 반려동물 정보 공유, 유기동물 공지 등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참여하고 있으며, 목동•양천•강서 반려인들이 교류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펫이발소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매장의 성과라기보다 보호자들이 만들어주신 결과다. 앞으로도 반려견과 보호자가 모두 편안할 수 있는 애견미용실 공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펫이발소는 대형견•노령견 케어 확장 및 지역 커뮤니티 강화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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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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