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디지털 플랫폼 전문기업 팀에이컴퍼니(대표이사 박시우)가 공공행정 혁신과 디지털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 행정 효율성 증대, 데이터 처리의 투명성 확보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팀에이컴퍼니는 기술 경쟁력과 공공 적용 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에이컴퍼니는 HTS 시스템 개발을 기반으로 성장한 IT 전문 기업으로,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플랫폼 구축·IT 아웃소싱·서비스 기획 및 디자인 등 전반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안정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데이터 처리 구조와 플랫폼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왔다.
박시우 대표는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은 기술 완성도뿐 아니라, 공공 영역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구축을 통해 공공과 민간을 잇는 기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팀에이컴퍼니는 향후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데이터 기반 서비스 고도화와 플랫폼 기술 연구개발을 지속해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