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브소프트가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기록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전자기록물 관리 전문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아키브소프트가 국제표준 ISO 30301(기록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조직의 기록관리 전 과정에 대한 체계성과 운영 적합성을 국제 기준에 따라 검증받은 결과다.
ISO 30301 기록경영시스템은 조직의 목표 달성과 성과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록물의 생산부터 관리·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친 기록관리 체계를 국제표준에 맞게 구축·운영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업무 수행의 투명성과 신뢰성, 책임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아키브소프트 본사에서 열렸으며, 최영민 중소벤처기업인증원 과장과 김지성 아키브소프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인증 획득을 축하했다.
이날 최영민 과장은 인증서를 전달하며 “아키브소프트의 ISO 30301 인증 획득은 기록관리시스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선구적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지성 아키브소프트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전자기록물 관리에 대한 고객 서비스 제공 효율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록경영시스템을 단순한 인증 요건이 아닌, 전자기록물 관리 혁신을 이끄는 핵심 경쟁력으로 활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키브소프트는 AI 서비스 및 플랫폼 구축을 비롯해 정보시스템 구축·운영(SI·SM), 표준기록관리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컨설팅, 전자기록물 이관 및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정보시스템 인프라 설계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표준기록관리시스템 분야에서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한국전력기술, 해양경찰청, 공정거래위원회, 한국전력공사, 육군 인사사령부, 충청남도 등 다수의 정부·공공기관 사업을 수행하며 전문성을 축적해 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경기도지사 표창, 2023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번 ISO 30301 인증 획득을 계기로 아키브소프트는 공공·민간 분야를 아우르는 기록관리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