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1.8℃
  • 구름많음강릉 18.0℃
  • 구름많음서울 21.5℃
  • 흐림대전 17.8℃
  • 대구 13.7℃
  • 흐림울산 19.4℃
  • 광주 13.9℃
  • 부산 17.4℃
  • 흐림고창 15.5℃
  • 구름많음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15.1℃
  • 흐림보은 15.1℃
  • 흐림금산 14.4℃
  • 흐림강진군 15.4℃
  • 흐림경주시 17.7℃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포낙, 정부 보청기 급여 지원 제품 라인업 신규 발표

 

스위스 프리미엄 청각 브랜드 포낙(Phonak)이 2026년 정부 보청기 급여 지원 제품 라인업을 발표했다. 이번 라인업에는 포낙의 프리미엄 보청기 플랫폼 ‘루미티(Lumity)’ 시리즈가 정부 지원금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

 

오데오 루미티는 복잡한 소음 환경에서도 말소리를 또렷하게 전달하고, 사용자의 청취 환경을 자동으로 인식해 소리를 조절하는 스마트 청취 기술, 블루투스 연결, 충전식 배터리 등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고급 기능을 두루 갖춘 오픈형 보청기다.

 

오데오 루미티 외에도 귀걸이형 스카이 루미티 시리즈, 귓속형 비르토 파라다이스 시리즈 등이 급여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있으며, 대부분 제품은 고출력(UP) 리시버 옵션도 함께 제공된다. 청력 상태, 연령, 사용 환경에 따라 보다 정교하고 폭넓은 맞춤형 선택이 가능해진 것이다.

 

해당 제품들은 TV 커넥터, 파트너 마이크, 리모트컨트롤, 로저 등 포낙의 대표 무선 액세서리와 호환되어, 원거리 대화, 강의·회의, TV 시청 등 다양한 환경에서 보청기 착용자의 청취 범위를 실질적으로 확장해 준다.

 

포낙 관계자는 “보청기는 단순한 기기가 아니라, 매일 오랜 시간 착용하며 삶의 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동반자 같은 존재”라며,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루미티 시리즈가 급여 지원 대상에 포함되면서, 모델에 따라 최대 131만 원까지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보청기를 보다 현실적인 가격에 선택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는 점에서, 이번 개정은 실질적인 변화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정부 지원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포낙의 프리미엄 청취 기술을 경험하고, 일상 속에서 더 나은 소리를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은 전국 포낙 공식 보청기 센터에서 청각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체험 및 구매할 수 있으며, 정부 지원금 신청에 필요한 준비사항에 대해서도 안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