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스타일링 컨설팅 브랜드 레어리는 글로벌 호텔 그룹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의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 웨딩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스타일링 경험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레어리 측은 “금번 양사의 협업은 웨딩을 비롯한 고관여 서비스 영역에서 고객 맞춤형 경험에 대한 요구가 급격히 높아지는 가운데, 글로벌 호텔 브랜드가 외부 전문 스타일링 브랜드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레어리의 퍼스널 스타일링 컨설팅 역량을 웨딩 고객 경험에 연계하며, 프리미엄 서비스 구성 방식에 변화를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레어리는 국내 퍼스널 스타일 컨설팅 시장을 선도하며 표준화를 이끌어 온 브랜드로, 현재 해당 분야에서 가장 많은 고객 사례와 운영 이력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얼굴형, 이목구비, 체형 등 개인의 특징을 정밀 분석해 스타일을 설계하는 데이터 기반 컨설팅 모델을 구축하며, 스타일링을 감각의 영역이 아닌 전문 영역으로 정립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온라인 스타일 컨설팅 서비스를 도입해 누적 7만 명 이상의 고객 데이터를 축적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분석 정확도와 스타일 솔루션의 완성도를 고도화
인천시의회 박판순 의원(국·비례)이 스스로 거동이 어려운 와상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박판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시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안’이 2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인 건설교통위원회를 원안대로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존 특별교통수단인 장애인콜택시 이용이 어려운 와상장애인을 위한 별도의 이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조례에는 와상장애인 관련 실태조사 실시, 이동 지원 사업 추진, 지원 대상 및 범위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됐다. 박 의원은 “중증 교통약자 중에서도 와상장애인은 앉은 자세를 유지하기 어려워 기존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동에 중대한 제약을 받는 와상장애인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이동식 간이침대를 사용해야 하는 와상장애인들이 병원 진료나 일상생활을 위해 이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조례가 이동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향후 본회의 의결을
검단구 분구를 앞둔 인천 서구가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행정수요 확대와 행정체제 개편 부담이 겹치며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서구는 자체적인 긴축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중앙정부와 인천시 차원의 재정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서구에 따르면 오는 7월 예정된 행정체제 개편 추진에 필요한 예산 538억원 가운데 현재까지 확보한 재원은 365억원에 그친다. 여기에 더해 하반기 서구와 검단구 행정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의무경비, 시설물 유지관리비 등 필수경비 1,060억원을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하면서, 총 1,233억 원의 재정 공백이 발생한 상태다. 이로 인해 신규 정책 추진은 물론 지역 현안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가용 재원이 크게 제한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인건비와 운영비 등 고정지출 증가가 불가피해 주민 행정서비스의 질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특히 인건비 부담이 가장 시급한 문제로 지적된다. 검단구를 제외한 서구 본구만 보더라도 직원 인건비 250억원을 포함해 시설물 유지관리비와 의무경비 등 약 450억 원의 필수경비가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했다. 법정경비인 연금부담금과 초과근무수당, 정근수당 등 각종 수당 역시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상황이다. 이에
인천시의회 유승분 의원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한 인천의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 마련에 나섰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대표의원 유승분)’는 최근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방의회의 SDGs 이행 역할과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학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의회가 보유한 입법과 예산 심의 권한을 중심으로, 인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실질적으로 견인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의정활동과 현장 행정 간의 간극을 줄이기 위한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유승분 의원을 비롯해 신영희·장성숙 의원과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 이사,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최준 사무처장, 조수현 팀장 등이 참석해 지방의회의 역할 강화와 시민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SDGs 이행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윤경효 이사는 글로벌 SDGs 이행 현황을 점검하며, 지방의회가 수행해야 할 입법·예산·감시·협치 등 4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인천시의회에 적합한 SDGs 이행 조직 체계
프리미엄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지노블(G.NOBLE)이 자체 개발한 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오는 3월 엘리트 회원 대상의 프라이빗 파티를 개최하며 성혼 중심의 공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결혼 시장이 단순한 조건 비교를 넘어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의 합치 여부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함에 따라, 지노블은 회원의 직업, 자산, 학력 등 객관적 스펙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향과 미래 설계 등 50여 가지 세부 항목을 정밀 분석하는 ‘스마트 매칭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지노블 측은 작년 한 해 성혼 커플을 분석한 결과, 이러한 데이터 기반 매칭을 통해 매칭 초기 단계의 합치도가 높아지며 평균 교제 기간이 이전 대비 약 20% 단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기술적 시스템은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의 ‘휴먼 터치’와 결합되어 시너지를 내고 있다. 지노블은 한 명의 회원에게 상담 매니저와 매칭 매니저를 동시에 배정하는 ‘2:1 전담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가입부터 성혼까지의 전 과정을 밀착 케어하며, 데이터가 놓칠 수 있는 미세한 성향 차이까지 조정해 성혼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철저한 신원 인증 과정을 통과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30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주산 한우·한돈 첫 수출 공식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케이-푸드(K-Food)를 홍보하는 등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행사 전에는 싱가포르 식품 관련 정부 당국자를 만나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 파트너십 강화와 교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산 한우·한돈은 지난해 11월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싱가포르와의 검역 협상이 타결되면서 12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지에 유통되기 시작하였다. 수출이 개시된 지 한 달여 만에 싱가포르는 한우 2위 수출국이 될 정도로 현지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며, 이에 초기 시장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수출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 측 정부 관계자, 수출·수입업체, 현지 언론 23개 사, 인플루언서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흑백요리사’ 등 방송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안성재 셰프가 다른 나라의 고기와 비교한 한우·한돈의 장점을 설명하였다. 안 셰프는 행사에서 “한우는 별도의 소스 없이도 요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고기이고, 한돈은 싱가포르에서 먹을
갱년기 여성형탈모는 중년 여성에게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탈모 유형으로, 여성 호르몬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의료 현장에서는 호르몬 변화 외에도 체열 불균형과 전신 컨디션 저하가 탈모 진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탈모를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넘기기보다 병원을 통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갱년기에 접어들면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하면서 모발 성장 주기가 짧아지고, 모발이 가늘어지며 정수리 중심으로 숱이 줄어드는 양상이 나타난다. 이와 함께 안면홍조, 불면, 피로, 감정 기복 등이 동반되면 체내 열 조절 기능이 흔들리기 쉽다. 이러한 변화는 두피에 열이 몰리는 환경을 만들고, 두피 예민도와 염증 반응을 높여 여성형탈모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발머스한의원 부산연산점 정지윤 원장은 “한의학에서는 갱년기 여성형탈모를 호르몬 변화 자체보다 자율신경과 장부 기능 저하로 인한 체열 순환 불균형의 결과로 해석한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누적되면 체내에서 발생한 열이 원활하게 해소되지 못하고 두피로 집중되면서 모낭 환경이 악화될 수 있다. 이로 인해 모발에 필요한 영양 공급이 원활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은 2월 ‘이달의 해양유물’로 러일전쟁 사진첩(A Photographic Record of the Russo-Japanese War)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진첩은 러일전쟁을 취재한 미국 주간지 컬리어스 위클리(Collier’s Weekly) 소속 종군기자들의 사진을 바탕으로 1905년 미국 뉴욕에서 발간된 자료다. 20세기 초 동북아시아 해상 질서를 뒤흔든 러일전쟁의 전개 과정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기록물로 평가받는다. 사진첩에는 두 제국 간 전쟁으로 인해 한반도의 일상이 전장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당시 조선인들이 침입 세력을 무심히 바라보는 장면이 기록돼 있는데, 이는 중립을 선언했음에도 일본의 군사적 압박 속에서 주권을 상실해 가던 대한제국의 현실을 보여준다. 같은 맥락에서 대한제국 최초의 근대 군함인 ‘양무호’가 일본의 요구로 군함 지위를 박탈당하고 화물선으로 개조된 사례 역시 이 시기의 시대적 상황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사진첩은 총 14개 장으로 구성돼 해전과 육상 전투를 비롯해 병력 이동, 부상병과 병원 풍경, 참전 군인들의 일상까지 폭넓게 담고 있다. 각 사진에는 상세한 설명이 덧붙여져 근대 전쟁 보도의
정읍시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올해 귀농·귀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오는 20일까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 초기 단계에서 겪는 주거 및 영농 기반 마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농가주택 지원과 영농정착 지원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정읍시는 도시민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올해 지원 규모를 기존 28세대에서 35세대로 확대했다. 신청 대상은 정읍시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관내 농촌 지역으로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귀농·귀촌인이다. 또한 귀농·귀촌 관련 교육을 4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농가주택 지원은 세대당 최대 800만원 한도로 농촌 주택 신축(설계 포함)과 노후 주택 수리 등을 지원한다. 창호와 보일러 교체, 도배·장판, 지붕 수리 등 주거 환경 전반에 대한 개선이 가능하다. 영농정착 지원은 세대 특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만 65세 이하 귀농인에게는 세대당 최대 1000만원, 2030 청년 세대는 최대 1500만원, 2030 결혼 세대는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은 농기계 구입, 저온 저장고 설치, 비닐하우스 신축 등 영농 기반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
부산 일광지구 통합공공임대주택 건설 현장에서 시공사 ㈜동원개발 컨소시엄이 설계와 다른 저가 마감재를 무단 사용하다 적발되어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되었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실수가 아닌 사기 행위이자 심각한 도덕적 해이로 규정하고 부산도시공사의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지난 28일 열린 제333회 부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박진수 의원은 부산을 대표하는 중견 건설사가 공공 공사에서 자재를 바꿔치기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특히 부산도시공사가 이를 단순히 '주의' 조치로 넘기려 하는 것은 시공사의 기만행위를 묵인하는 것과 다름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주)동원개발의 시방서 미준수 및 자재 바꿔치기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강력한 제재와 전수 조사를 주문했다. 부산도시공사 역시 시공사인 (주)동원개발에 1차 책임이 있음을 명시하고, 이를 감독해야 할 감리단의 역할이 부실했음을 인정했다. 이에 부산도시공사는 법적인 벌점 부과 외에도 공사 자체 내규를 통해 감리 실수가 확인된 업체에 대해 향후 입찰 배제 등 불이익을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여러 사업장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점검과 샘
현대인에게 허리 통증은 감기만큼이나 흔한 질환이 되었지만, 정작 통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정확히 구분하는 이는 많지 않다. 특히 중장년층 이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척추관협착증과 허리디스크는 요통이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어 혼동하기 쉽다. 하지만 두 질환은 발병 원인부터 통증의 양상, 완화되는 자세까지 뚜렷한 차이를 보인다. 척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내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면밀히 관찰하고 질환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 먼저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 사이에서 완충 작용을 하는 추간판(디스크)이 돌출되어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이다.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노화나 주변 조직의 비대로 인해 좁아지면서 신경을 누르는 상태를 말한다. 가장 큰 차이는 자세에 따른 통증 변화다. 허리디스크는 허리를 앞으로 숙일 때 통증이 심해지는 반면, 척추관협착증은 오히려 허리를 숙이면 통증이 줄어들고 허리를 곧게 펼 때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 보행 시에도 협착증 환자는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저리고 터질 것 같은 통증을 느껴 자꾸만 가다 서기를 반복하게 된다. 이러한 척추 질환을 방치할 경우 하지 마비나 배뇨 장애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진단이 필요하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참여해 구직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박람회 첫날인 27일 화요일에는 박람회 개막식과 함께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최한 ‘2025년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한국마사회는 남예인 사원(청년인턴 부문 우수상)과 김지민 사원(지역인재 부문 장려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2년 연속 입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날 우수상을 받은 남예인 사원은 박람회를 찾은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성공이야기’ 강연을 진행했다. 남 사원은 청년인턴 경험을 통해 얻은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국마사회에 입사하기까지 본인만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취업준비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3일간 운영된 한국마사회 부스에는 약 650명의 청년 구직자가 방문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직접 상담사로 나서 채용 절차와 직무별 주요 업무는 물론, 생생한 합격 노하우를 공유하며 밀착 상담을 진행했다. 장애인 채용 상담 부스 역시 별도로 운영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섰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법인파산 신청이 급증하고 있다. 파산은 회사를 정리하고 대표자에게 법적 책임이 전가되지 않도록 보호하는 제도다. 하지만 준비 없는 신청은 오히려 독이 된다. 신청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4가지 함정’을 간과하면 형사 고소나 부인권 소송에 휘말릴 수 있다. 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 김민수 대표 변호사는 “먼저 대표자의 과도한 가지급금, ‘사용처 소명’ 필수다. 가지급금이 있다고 무조건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회사 운영을 위해 사용했다면 소명 가능하다. 하지만 도박이나 유흥 등 개인적 용도로 탕진했거나, 파산 직전 법인 자금을 인출해 가지급금으로 처리했다면 문제다. 파산관재인이 이를 대표자가 반환해야 할 빚으로 보고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한 지인•가족 빚 먼저 갚으면 ‘편파 변제’라는 사실을 명심하자. 고마운 지인이나 급전을 빌려준 가족의 돈을 우선 갚고 파산하려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는 채권자 평등을 해치는 ‘편파 변제’다. 관재인은 돈을 받은 지인을 상대로 반환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지인을 돕려다 오히려 그들을 소송의 당사자로 만드는 셈이다”고 전했다. 김민수 변호사는 “갚을 능력은 없는데 물품
더 트리니티 스파가 대표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트리니티 윤곽 조각술(Trinity Facial Sculpting)’에 적용된 독자적 테크닉에 대해 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 등록된 기술은 ‘피부미용을 위한 안면 유지인대 관리 방법’이다. 유지인대(Retaining Ligament)란 피부와 근육을 뼈에 고정해 지지하는 조직으로, 노화에 따른 라인 변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더 트리니티 스파는 이 부위를 섬세하게 케어하여 얼굴의 구조적 밸런스를 맞추고 입체적인 탄력 관리를 돕는 독자적인 매뉴얼 테크닉을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트리니티 윤곽 조각술’은 단순히 얼굴 표면만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전신 밸런스부터 시작해 안면부까지 이어지는 총 9단계의 ‘구조 조각술’로 구성된다. ▲발과 후면 밸런싱 케어를 시작으로 ▲등과 복부의 밸런스 관리 ▲데콜테 및 유지인대 집중 케어 ▲두피 마무리까지 이어져 전신의 흐름을 바로잡고 정돈된 얼굴 라인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 트리니티 스파 관계자는 “나이가 들면서 무너지기 쉬운 얼굴 라인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