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돈까스 수원인계점이 오는 1월 29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이를 기념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픈 기념 이벤트에서는 온정돈까스의 시그니처 메뉴인 ‘온정 시그니처 BIG-3’를 기존 가격 18,900원에서 9,900원에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1월 29일부터 3일간 한정으로 진행되며, 지역 상권 고객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온정돈까스 관계자는 “‘온정 BIG-3’는 서로 다른 매력의 세 가지 소스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구성으로, 첫 방문 고객에게는 브랜드를 이해하는 입문 메뉴로, 재방문 고객에게는 다시 찾게 만드는 핵심 메뉴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온정돈까스는 매운맛 콘텐츠로 주목받은 디진다돈까스를 비롯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춘 것이 강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디진다돈까스가 인계동에 상륙하게 된 만큼, 오픈을 기념해 더 많은 고객들이 온정돈까스의 시그니처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맛은 물론, 도전과 재미 요소가 결합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매장이 되고자 한다. 핵심 상권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가진
대우산업개발(대표이사 김승석)이 단순 시공사를 넘어 개발과 투자를 아우르는 투자형 디벨로퍼로의 전격 변신을 선언했다. 대우산업개발은 이달 20일 서울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포항시장 및 포항오션포스트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영일대 주차장 부지 도시개발사업을 위한 사업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절차로, 오는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경북 포항시 북구 항구동 일원의 영일대 해수욕장 공영주차장 부지를 개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기능 고도화를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총 사업비 3,772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복합개발로, 약 6,869㎡ 부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6층 규모의 특급호텔 220실과 250면 이상의 주차시설, 공동주택, 근린생활시설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대우산업개발의 사업 전환 방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다. 대우산업개발은 단순 시공 중심이 아닌, 개발과 투자를 아우르는 전략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컨소시엄의 핵심 참여사로 개발 및 투자 전반에 관여하며, 사업의 안정성과 수익성 등 장기적 가
프란치스코 교황이 생전 일관되게 전해 온 메시지, “하느님께서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십니다.”를 한 권으로 엮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이 출간됐다. 2025년 4월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행복을 단순한 개인적 성취나 감정이 아니라 하느님이 주신 선물이자 서로에게 건네야 할 선물로 정의해 왔다. 이 책은 교황의 설교, 연설, 문헌 등에 담긴 핵심 내용을 정리해 오늘날 독자들에게 삶의 방향을 제시한다.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경제력을 갖췄음에도 ‘2025 세계행복지수’에서 57위에 그치며 기술과 속도에 비해 높은 불안과 우울을 겪고 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책은 안락함에 안주하는 대신 소외된 이들을 향한 구체적인 사랑을 실천하는 용기 있는 삶을 행복의 조건으로 꼽는다. 이는 돈으로 사는 일시적인 만족이 아니라 사랑의 길 위에서 지속되는 가치다. 특히 이 책은 비신자들도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프란치스코 교황 특유의 부드러운 일상 언어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교황은 《단테의 신곡》, 《반지의 제왕》 같은 문학 작품과 〈바베트의 만찬〉, 〈길〉 등 다양한 영화 장면을 길잡이로 활용해 행복을 추상적 정의가 아닌 생생한 삶의 장면으로 체감하게 돕는다. 짧
법률전문 마케팅 브랜드 ‘탑티어마케팅(Top Tier Marketing Group)’이 차별화된 전략으로 포화 상태의 법률시장 속 마케팅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탑티어마케팅은 법률마케팅을 전문 분야로 삼아 운영되는 마케팅 회사로, 주요 클라이언트가 법무법인과 법률사무소 등 변호사 조직이다. 이를 기반으로 검색광고, 블로그, 홈페이지 제작외에도 로펌 브랜드 포지셔닝, 대표변호사 중심의 신뢰 설계, 전문분야별 콘텐츠 구조화, 플랫폼(웹•상담•전환 구조) 설계 까지 장기적인 브랜딩 관점의 법률마케팅을 제공한다. 특히 최근에는 내부 개발 인력을 통해 로펌 맞춤형 홈페이지•상담 구조•관리 시스템까지 직접 구축하며, 마케팅과 시스템을 결합한 통합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업체 측은 단순 노출 중심의 광고가 아닌, 법률업 특성을 반영한 브랜딩•콘텐츠•플랫폼 전략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설계한다고 설명했다. 탑티어마케팅 김도현 대표는 “본 브랜드의 가장 큰 강점은 실무 이해도다. 법률 서비스를 의뢰해 본 경험을 가진 동시에, 현재는 인하우스 마케팅팀 팀장이자 여러 로펌의 마케팅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그 노하우를 쌓아왔다. 의뢰인 관점과 로펌 내부 구조를 모두 이해하고 있
지방흡입은 피하지방층의 지방세포를 직접 제거하는 체형교정 시술이다. 지방흡입은 흡입량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분류되는데, 특정 부위의 소량 지방만 제거하는 미니 지방흡입과 전체적인 체형 개선을 위한 대용량 지방흡입이 있다. 천안 리아뜨클리닉 김선철 원장은 “지방흡입은 상대적으로 겨울철에 시술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두꺼운 옷으로 회복 기간 동안 붓기와 멍을 자연스럽게 가릴 수 있고, 시술 후 입어야 하는 압박복도 여름철보다는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다. 또한 겨울철 낮은 기온은 염증 발생 위험을 낮춰주는 이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좀처럼 살이 빠지지 않는 부위가 바로 옆구리살과 복부다. 복부에 과도하게 축적되는 내장지방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 대사질환 위험을 크게 높이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김선철 원장은 “지방흡입은 복부 팔뚝 허벅지 얼굴 등 군살을 정리하는 데 쓰이지만 식습관과 운동이 따라오지 않으면 체형 관리 효과는 오래가지 않는다. 특히 지방흡입은 단순히 숫자를 줄이는 수술이 아니라 자신에게 불필요한 지방을 줄이면서도 라인을 살리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체형디자인 개념인 만큼, 무리한 단식보다 의료진과
곰팡이 제거 전문업체 곰팡이 코리아가 겨울철 생기기 쉬운 벽지 및 베란다 벽 결로현상으로 인한 곰팡이 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곰팡이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단열이 취약한 외벽 쪽 부분이나 환기가 어려운 붙박이장 뒷부분의 외벽 벽지쪽에 많은 곰팡이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가습기로 인한 곰팡이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과거에는 곰팡이 제거제를 구매하여 제거하거나 세제나 락스를 이용하여 제거하려는 경우도 많았지만 이는, 안쪽에 있는 곰팡이 포자를 제거하기는 어렵다. 심지어 더 크게 번지는 경우도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에 최근 전문적인 업체를 선택하는 경향이 늘었는데, 곰팡이코리아는 외주로 운영되는 곳과 달리, 본사 직영팀으로 전국 시공이 가능하다. 또한, 단열 시공과 단열공사, 결로공사 등이 가능한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요즘 들어 상황에 맞지 않는 시공으로 다시 곰팡이가 재발하여 피해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제대로 A/S가 되지 않아 문제가 커지기도 한다. 물론, A/S가 필요치 않은 정확한 시공이 우선되어야겠지만, 업체 선정 시 이 같은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사업자등록증을 확인하
당뇨병은 흔히 ‘노인성 질환’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2030세대를 포함한 젊은 층 사이에서 환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며 전 연령대를 위협하는 국민 질환이 되었다. 고칼로리 식단과 가공식품 섭취의 증가, 신체 활동 부족,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젊은 시기부터 혈당 조절 능력에 문제가 생기는 사례가 빈번해진 것이다. 젊은 당뇨는 유병 기간이 길어질수록 합병증 발생 위험이 더 커지기 때문에, 초기부터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리해야 한다. 당뇨병의 가장 큰 특징은 초기 단계에서 환자가 체감할 수 있는 뚜렷한 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침묵의 살인자'라는 별칭처럼, 혈당 수치가 위험 수준에 도달하더라도 일상생활에서 큰 불편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많은 이들이 갈증이 심해지거나 급격한 체중 감소, 피로감 같은 증상이 나타난 후에야 병원을 찾지만, 이미 증상이 발현된 상태라면 췌장의 기능이 상당 부분 저하되었거나 합병증이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당뇨병을 단순히 혈당 수치가 높은 상태로만 치부해서는 안 된다. 당뇨병의 진정한 무서움은 광범위한 합병증에 있다. 혈액 속에 과도한 당분이 머무르면 혈관 벽을 손상시키고 혈류 흐름을 방해하고
외모 관리에 대한 남성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그루밍(Grooming) 문화가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과거에는 털이 남성미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으나, 최근에는 깔끔하고 정돈된 인상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제모를 선택하는 남성들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매일 아침 반복되는 면도의 번거로움과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부 트러블을 해결하기 위해 남자 제모를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레이저를 이용한 제모 방식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털을 깎아내는 것이 아니라 털이 자라나는 뿌리인 모근과 모낭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원리다. 레이저의 에너지가 모발의 검은 멜라닌 색소에 흡수되어 열에너지로 전환되면서 주변 피부 조직의 손상을 줄이면서도 모낭만을 파괴한다. 남성 레이저 제모를 털의 생장 주기에 맞춰 반복하면 모발의 굵기를 가늘게 만들고 성장 속도를 늦춰 장기적으로 털이 거의 자라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고성능 레이저 장비는 고출력 에너지를 사용해 시술 시간이 비교적 짧고 간편하다. 바쁜 직장인들도 점심시간이나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부담 없이 관리할 수 있다. 다만 레이저 제모를 받는 즉시 모든 털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시술 직후에는 레이저 열에 의해
지난 1일 이장한 종근당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주원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를 계기로 오너 3세의 경영 참여가 한 단계 확대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종근당그룹의 향후 지배구조 변화와 승계 방향에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주원 상무는 2018년 종근당산업 사내이사로 입사한 뒤 2020년 종근당 개발기획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후 2025년 이사로 승진한 데 이어, 2026년 1월 1일 신약사업기획 담당 상무로 선임됐다. 이사 승진 이후 불과 1년 만의 상무 승진으로, 업계에서는 오너 3세의 경영 참여 범위가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공시 기준 종근당홀딩스의 지분 구조를 보면, 최대주주인 이장한 회장이 33.73%를 보유하고 있으며 배우자 정재정 씨가 5.82%를 들고 있다. 자녀 가운데서는 이주원 상무가 2.89%, 장녀 이주경 씨가 2.55%, 차녀 이주아 씨가 2.59%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이주원 상무가 종근당홀딩스 주주로 처음 이름을 올린 것은 2008년이다. 그는 같은 해 2월 14일 2만1000주, 15일 6800주를 장내 매수해 총 2만7820주(지분 0.21%)를 취득했다. 취득단가는 각각 주당 1
국내구호단체 희망조약돌은 한양대학교병원과 협력하여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환자들을 위한 ‘소액의료비 지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복지 지원제도 내에서 충분한 도움을 받기 어렵거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인해 치료의 시급성을 요하는 환자들에게 신속하게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치료 경로를 확보하고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희망조약돌은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이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 구체적인 지원 사례로는 패혈증 쇼크로 응급실에 내원하여 중환자실 치료를 받아온 70대 고령 환자가 포함되었다. 해당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한 피부 괴사로 인해 변연절제술 및 절단술 등 수술이 반복되는 위중한 상황이었으나, 고령의 배우자와 간병을 위해 무직 상태인 자녀로 구성된 가구 특성상 발생한 진료비를 전액 자부담하기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희망조약돌은 타 민간재단 지원에서도 미선정되어 사각지대에 놓인 해당 환자를 발굴하여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했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경제적 어려움이 치료
국내에는 아직 생소하지만 최근 에어돔 설치를 통한 각 시설물들이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다. 에어돔이 설치된 실내체육공간은 계절 무관히 안정적인 공간환경이 유지되면서도 설치비는 물론 유지비가 저렴하고 시공이 빠르기 때문에 일반적인 건축물의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다. 이에, 대형에어돔과 막구조물 전문 기업 ㈜티피코리아에서는 대규모 에어돔 설치를 통한 스포츠센터 기술을 선보였다. 스포츠센터용 에어돔은 특히 천장이 높고 시야 방해 없이 넓은 공간을 조성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장점이 있다. 특히 실내에 기둥이 필요가 없기 때문에 테니스, 배드민턴, 골프, 농구 등 실내 구기종목 중 공이 시설물에 걸릴 필요가 없어 기능적 이점이 있다. 또한, 에어돔과 공조시설을 통해 형성된 실내 기압 및 온도에 따라 냉난방 효율이 높아 전통적인 체육관 건축물 대비 40~60% 정도 에너지 비용이 절감되며, 내구성 역시 25년 이상이다. 티피코리아 관계자는 “에어돔 설치를 통한 스포츠센터의 구성은 지역 자체에 다목적 시민공간을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 특히 장점이 있다. 기둥 없이 넓고 높은 공간에 충분한 조명이 설치된 공간들이기 때문에 각종 스포츠 시설로 활용이 가능함은 물론 스포츠 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 이하 KREI)이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가 후원하는 제29회 ‘농업전망 2026’이 22일, 잠실 롯데호텔 월드(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K-농업·농촌 대전환,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대주제 아래, 기후위기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 다중위기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우리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다각도로 조명했다. 2025년 농업 경영환경은 대내외 불확실성 증대에도 농업소득의 증가와 이전소득·농외소득 확대 영향으로 농가소득은 전년 대비 증가세를 유지했다. 또한, 2026년에도 국제유가 하락과 농자재 지원 등 정책 영향으로 경영비 부담이 완화되고 전략작물직불 등 직불금 규모가 확대되며 농가소득 증가는 지속될 전망이다. KREI의 분석에 따르면, 2025년 우리 농업은 기후변화 심화, 국제 정세 불안, 역대급 대형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정부의 전략작물직불 등 벼 재배면적 감축으로 인한 쌀값 회복 등의 영향으로 농업 총생산액(전년 대비 3.2%)과 농가소득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에도 환율 상승, 지정학적 리스크 등 경제 불확실성이 상존하나, 국제유가 하락, 농자재 지원, 공익직불금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지난 16일 경기도 안양 소재 안양공업고등학교에서 제70회 수의사국가시험*을 실시하고, 22일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은 국내 수의과대학 출신자 522명과 외국대학 출신자 26명 등 총 548명이 원서를 접수했으며, 결시 7명을 제외한 541명이 응시했다. 시험 결과, 응시생 541명 중 529명이 합격하여 97.8%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합격자 평균 점수는 290.8점(350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수의사국가시험은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수의학사 학위를 받았거나 6개월 이내에 받을 예정인 사람이 응시할 수 있으며, 총 4개 과목(기초수의학, 예방수의학, 임상수의학, 수의법규·축산학) 350문제(350점 만점)가 출제된다. 총점의 60%(210점) 이상과 과목별 40% 이상을 득점해야 합격 기준을 충족한다. 검역본부 강순례 기획조정과장은 “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1월 중 결격사유 등을 확인한 후 수의사 면허발급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여 농식품부에 통보할 예정이며, 2월 중순에는 수의사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은 식물 신품종보호제도가 1997년 12월 도입된 이래 2025년 12월 31일까지 547작물 14,284품종이 출원되었으며, 이 중 442개 작물 10,792품종이 보호등록되었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연맹(UPOV) 80개 회원국 중 8위 수준이다. 식물 신품종보호제도는 신품종 육성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해주는 지식재산권의 한 형태로 육성자의 권리를 법적으로 보호함으로써, 우수품종개발을 촉진, 양질의 종자 보급을 확대함으로써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 생산성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 출원은 115작물 525품종, 보호등록은 93작물 436품종이다. 출원 비중은 화훼류가 245품종(47%)으로 가장 많았고, 채소류 137품종(26%), 과수류 68품종(13%), 식량작물 48품종(9%)이며, 출원이 가장 많았던 작물은 장미(58품종), 국화(39), 고추(24), 배추(22), 복숭아(17), 벼(17) 순이다. 보스톤고사리, 대마 등 8개 작물이 국내에 처음으로 출원되었으며 최근 반려식물, 생활원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출원 작물도 다양해지고 있다. 또한 칸나비노이드 함량이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