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해 5일 입찰보증금 500억 원을 전액 현금으로 납부하며 강력한 사업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 대우건설은 입찰 마감일인 오는 9일, 성수동만의 도시적 맥락과 한강변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최적의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보증금 납부는 조합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대우건설의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여주는 동시에, 성수4지구를 한강변 대표 랜드마크로 만들겠다는 확고한 결단을 의미한다. 대우건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성수4지구를 단순한 아파트 단지를 넘어 대한민국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Only One 성수’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특히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특화 설계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한 혁신적인 공간 구성을 제안서에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구현될 이번 랜드마크가 성수동 스카이라인의 정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마지막까지 조합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자전거 전문 기업 알톤이 4일(수)부터 이틀간 양주 쇼룸에서 전국 대리점주 및 주요 거래처를 초청해 ‘2026년 신제품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에서 알톤은 전기자전거 19종, 일반자전거 30종 등 총 49종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2026년 라인업과 함께 전기자전거 배터리 기술 고도화 전략을 집중 소개했다. 알톤은 올해 전기자전거 핵심 경쟁력으로 배터리 기술 혁신을 제시했다. 특히 국내 자전거 업계 최초로 LMFP 배터리를 적용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MFP 배터리는 리튬·망간·인산철 기반으로 성능을 향상시킨 차세대 배터리로, 기존 대비 과열 억제 등 구조적 안정성을 높여 안전성을 강조했다. 또한 가격 경쟁력과 긴 사용 수명, 충전 효율 측면에서도 우수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알톤은 기존 리튬 이온 배터리에도 스마트 충전기를 적용해 충전 과정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인 제어·관리가 가능하도록 기술을 발전시켰다. 전기자전거 대표 모델로는 국내 최초 LMFP 배터리를 탑재한 ‘M플러스 20’을 비롯해, 편한 승하차와 주행 퍼포먼스를 갖춘 16인치 어반 모페드 ‘파이톤 16 점프’, 동시 방전 모듈
곽현주 컬렉션(KWAKHYUNJOO COLLECTION)이 2026 F/W 서울패션위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5일 전했다. 이번 2026 F/W 곽현주 컬렉션의 쇼는 ‘겹의 흐름(Layered Flow)’과 ‘비치는 움직임(Translucent Motion)’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길이와 밀도의 레이어들이 자연스럽게 겹쳐지며 모델의 움직임에 따라 실루엣이 완성되는 구조적 디자인을 선보이며 한복의 요소를 대중적인 영역으로 확장해 제시했다. 정형화된 형태보다는 유연한 선과 곡선 절개를 통해 옷이 몸을 따라 흐르듯 반응하는 순간을 포착했으며, 조각보에서 착안한 패치워크 패턴은 전통적인 겹 구조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서로 다른 소재와 투명도의 조합은 겹 사이로 은은하게 드러나는 깊이감을 만들어내며 몽환적이면서도 절제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연의 빛과 질감에서 출발한 톤온톤 팔레트를 중심으로 부드럽고 차분한 색감이 레이어 위에 쌓이듯 이어지며, 과도한 대비보다는 미묘한 차이를 통해 시간과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실루엣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컬렉션의 흐름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움직임 속에서도 고요함을 유지하는 미학’을 부각시키고, 전체 컬렉션의 정서를 섬세하게 뒷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최항도)과 함께 서울시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낮추고 내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포용 금융 실천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소상공인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결제 인프라 확산과 금융 지원을 결합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결제 단말기인 ‘Npay 커넥트’를 설치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사업자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총 137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 자금을 투입하며, 대상 사업자는 업체당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서울신용보증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보증서 신규 발급 시 보증 비율을 100%까지 우대 적용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이 보다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증신청은 오는 13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애플리케이션 또는 가까운 서울신용보증재단 종합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업무 협약을 기념해 하나은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이탈리아 밀라노에 '삼성 하우스(Samsung House)'를 공식 오픈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현지 시간 4일, 밀라노의 유서 깊은 건축물인 팔라초 세르벨로니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IOC TV 및 마케팅 서비스 전무이사 앤 소피 보마드(Anne-Sophie Voumard)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조직위원회 CEO 안드레아 바르니에(Andrea Varnier) 및 롬바르디아주 관계자, CDO 마우로 포르치니 사장,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센터장 최승은 부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결(Open Connection)'이라는 주제로 꾸며진 삼성 하우스는 삼성전자가 그동안 올림픽과 함께 걸어온 파트너십의 여정과 기술 혁신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건물 외부에는 대형 LED를 통해 코르티나의 설산을 생생하게 구현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내 공간에는 선수와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라운지와 함께, 삼성의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존이 마련됐다. 특히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갤럭시 XR 체험을
현대자동차그룹 금융 계열사 내부에서 무게 중심이 바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거 ‘원팀 금융 전략’의 상징으로 불렸던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존재감이 이전보다 옅어졌다는 관측과 함께, 자동차금융을 담당하는 현대캐피탈의 역할이 빠르게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변화의 출발점으로 거론되는 시기는 2021년 경영 체제 개편이다. 당시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되며 통합 금융 리더십 구조를 사실상 해체했다. 이전까지 카드·캐피탈·커머셜을 아우르던 단일 의사결정 체계에서 벗어나 계열사별 기능과 책임이 분리됐고, 정 부회장의 역할도 카드 중심 경영과 중장기 전략 영역으로 재편됐다. 통합 금융을 이끄는 상징적 리에서 기능별 분업 체제의 한 축으로 자리 이동이 이뤄진 셈이다. 이후 그룹의 성장 축이 이동하면서 체감 변화는 더 커졌다. 전기차 전환과 글로벌 판매 확대가 본격화되자 완성차 판매와 직접 연결되는 모빌리티 금융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졌고, 자연스럽게 현대캐피탈의 위상이 강화됐다. 특히 2024년 투자은행 출신 정형진 대표가 현대캐피탈 수장으로 선임되면서 이런 흐름은 더욱 분명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업계에서는 약 25년간 글로벌 투자은
일상생활 속 갑작스러운 가려움과 피부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인 두드러기는 비교적 흔한 질환이지만, 증상의 양상과 지속 기간에 따라 급성•만성으로 나뉘고 다양한 유형으로 나타날 수 있어 정확한 이해와 관리가 중요하다. 알레르기성 피부질환 ‘두드러기’는 극심한 가려움증, 반점, 빨갛게 부푸는 증상 등이 나타나게 된다. 증상이 심한 환자들은 구토, 메스꺼움, 복통 등 소화기계통 증상과 목소리 쉬게 되는 호흡기계통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주된 발병 부위는 팔다리, 몸통, 눈꺼풀, 입술, 가슴과 허벅지, 엉덩이 등 민감한 부위를 비롯하여 신체 전 부위에 나타날 수 있다. 가려움을 참지 못해 피부를 무의식적으로 긁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환부에 출혈 및 흉터 등을 남길 수 있다. 이때 상처가 난 환부를 통해 각종 세균이 감염돼 2차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두드러기는 증상이 나타난 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를 ‘급성 두드러기’라고 부르고 있다. 한번 증상이 나타나면 여러 번 반복해 생길 수 있으며 대략 6주 이내에 증상이 사라지게 된다. 이에 반해 6주 이상
대기업 화물운송 일자리 연계를 중심으로 한 운송 지식 커뮤니티 ‘화물스토리’가 공식 SNS 채널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다고 전했다. 화물스토리는 화물차 리스와 안정적인 운송 일자리를 연결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화물 운송 종사자와 예비 기사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물 운송 산업은 진입 장벽이 높은 분야로 꼽힌다. 차량 마련을 위한 초기 비용 부담과 더불어, 안정적인 운송 일자리를 확보하기 어렵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다. 화물스토리는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에 주목해,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화물차 리스부터 대기업 화물운송 일자리 연계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화물스토리는 신용 문제로 화물 운송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대안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기존 금융권 기준으로 화물차 리스나 일자리 연계가 쉽지 않았던 저신용자, 금융 이력이 부족한 예비 기사들에게도 조건과 상황에 따라 도전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화물 운송 진입의 문턱을 낮추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화물스토리 관계자는 “‘화물 운송, 아는 만큼 성공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핵심 지
현대 사회에서 지능화된 금융 범죄는 더 이상 타인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의 범죄 양상은 선량한 시민을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범죄의 공범이나 조력자로 가담시키는 치밀한 수법으로 진화했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구인 구직 사이트나 고수익 아르바이트 광고를 활용하여 사회 경험이 부족한 청년층이나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을 교묘하게 포섭한다. 이들은 정상적인 채권 회수 업무나 단순 심부름인 것처럼 피해자를 속여 현금 수거 및 전달책으로 활용하며, 피의자는 자신이 중대한 범죄에 가담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수사 기관의 추적 대상이 된다. 보이스피싱 사건의 핵심 쟁점은 가담자가 불법적인 행위임을 인지했거나, 혹은 충분히 의심할 만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인했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법원은 피의자가 확정적인 범죄 의사가 없었더라도, 비정상적인 업무 지시나 불투명한 자금 흐름을 보고 '이것이 혹시 불법적인 일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음에도 행위를 계속했다면 처벌을 면하기 어렵다고 판단한다. 이처럼 보이스피싱 무혐의 입증이 까다로운 환경 속에서 피의자가 자신의 무고함을 증명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몰랐다'는 주장을 넘어선 객관적인 정황 증거가 뒷받침
고기능성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멜락신(Dr.Melaxin)’을 운영하는 글로벌 뷰티 기업 브랜드501이 터키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인 ‘트랜디올(Trendyol)’의 아이크림 카테고리에서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해당 제품 ‘아이팔트 레티놀 아이백 크림’은 레티놀 배합 기술과 아이백(눈 밑 처짐) 개선에 특화된 기능성을 앞세워 터키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브랜드501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수많은 글로벌 뷰티 브랜드가 입점한 트랜디올 내에서 닥터멜락신만이 랭크인됨과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 임상으로 확인한 리프팅 효과와 고기능성 더마 처방이 까다로운 현지인들의 피부 고민을 정확히 관통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어 “터키 플랫폼 트랜디올에서 K-뷰티 브랜드 중 순위권에 진입하고 1위를 차지한 것은 닥터멜락신의 기술력이 인종과 국가를 불문하고 세계적인 수준임을 입증한 결과라고 본다. 026년은 공격적인 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톱5 더마 브랜드로 우뚝 서는 원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불법 촬영을 시작으로 저장•전송•유포, 나아가 협박으로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성범죄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스마트폰과 메신저, 클라우드 등 일상적인 디지털 환경이 범죄 수단으로 악용되면서, 수사기관과 법원 역시 관련 사건에 대해 한층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분위기다. 디지털 성범죄는 더 이상 특정 장소나 한순간의 일탈로 한정되지 않고,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조적 범죄로 인식되고 있다. 현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은 기기의 종류나 촬영 방식과 무관하게, 상대방의 의사에 반해 신체를 촬영하거나 그 결과물을 보관•전달•게시하는 모든 행위를 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특히 촬영이 실제로 완료되지 않았더라도, 카메라 화면에 신체가 포착되는 단계에서 이미 범죄가 성립될 수 있어 단 한 번의 시도만으로도 형사 책임이 문제 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와 함께 최근 급증하는 유형으로는 촬영물을 이용한 협박 범죄가 꼽힌다. 과거에 촬영된 영상이나 사진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하거나 관계 유지를 강요하는 방식이다. 이 범죄는 단순 유포 범죄보다 더 무겁게 평가되며, 반복적이거나 계획적인 범행으로 판단될 경우 실형 가능성도 높아진다. 법무법인(유한) 안팍
구리탑튼튼의원 황승진 대표원장이 2월 4일 열린 수택2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에 공식 초청을 받아 주요 내빈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이날 황승진 대표원장은 개청을 축하하는 화환과 함께 쌀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에도 동참했다. 전달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구리탑튼튼의원은 환자 중심 진료와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이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맞춤형 진료를 통해 지역 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승진 대표원장은 “뜻깊은 개청식에 초청받아 테이프 커팅식까지 함께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 의료계에서는 구리탑튼튼의원이 의료서비스 강화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며 지역 의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4일부터 해썹 인증업체와 준비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위해요소 분석 서비스 ‘올라(OLHA, On-Line Hazard Analysis)’ 시스템을 공식 오픈했다. 위해요소 분석은 해썹 7원칙 12절차 중 제1원칙에 해당하는 핵심 단계로, 식품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물학적·화학적·물리적 위해요소를 과학적으로 도출하고 평가하는 필수 절차다. 이는 식품 안전관리의 출발점으로, 현장에서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분석 지원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돼 왔다. 이에 해썹인증원은 2021년부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식품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 제공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제공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올라(OLHA)’ 시스템은 업체별 특성에 맞춘 위해요소 분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다. ‘올라(OLHA)’ 시스템은 ▲220종의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한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 제공 ▲862종 식품에 대한 법적 기준·규격 정보 조회 ▲업체별 맞춤형 정보와 기능을 제공하는 ‘마이 올라
품질·생산·구매 분야 전방위 혁신 추진 시카고 선물거래소 통해 직접 선물거래 진행 고물가·환율 리스크 극복 선제 대응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가 전사적인 원가 절감 과제 발굴과 혁신을 통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료 가격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농협사료는 최근 국제 곡물가의 변동성과 불안정한 환율 상황 속에서도 농가에 고품질의 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품질, 생산, 구매, 세 개의 축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원가 절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품질 분야에서는 작년 원료별 철저한 가치 평가를 통해 사료 성분은 강화하면서도 원가는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다. 기존 원료가격을 견제하면서도 경쟁력 있는 부원료들을 사용하였으며, 특히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재고미 사용을 포함하여 총 18.7억 원의 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췄다.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금년도에도 급변하는 국제 원료 시장에 대응하여 대체 원료 및 신규 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생산 분야에서는 ‘에너지 낭비 제로화’를 목표로 공정별 숨은 에너지 손실 발굴에 나선다. 특히 초음파 카메라를 활용한 정밀 진단 횟수를 대폭 늘려 약 2억 원의 비용을 절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