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김태환 본부장)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외국인 근로자 등의 가축방역수칙 준수를 위한,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을 1월부터 정식으로 도입·운영한다. 가상농장 가축방역교육프로그램은 한국어가 서툰 축산농장 외국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효과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제작된 디지털 (게임·영상화 등)교육 콘텐츠이다. 교육 대상자가 실제 축산농장과 유사한 가상의 공간에서, 아바타를 조작해 가축방역 수칙 관련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으며,한국어를 포함한 8개 언어(영어, 중국어, 네팔어, 태국어, 캄보디어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한국어)로 번역되어 외국인도 자국의 언어로 학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가상농장 가축방역교육프로그램의 주요내용으로는 축산차량 소독, 장화 갈아신기, 의심 증상 발견 시 신고요령, 외부차량·사람소독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 방역수칙을 게임 형식으로 체험할수 있게 구성 되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접속해 수료했으나, 정식운영 이후에는 회원가입 절차 등을 통해 교육수강 및 수료, 교육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됐다. 가상농장 가축방역 교육프로그램은 ’24년 12월 구축되어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 재설계에 나섰다. 공사는 8일 본사에서 김인중 사장 주재로 ‘안전관리 강화 TF’ 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중대재해에 대한 전사적 대응을 위해 ‘안전관리 강화 TF’를 구성했다. TF는 안전사고의 근본적 원인을 파악해 안전관리 체계를 재설계하고, 이 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이끄는 핵심 임무를 수행한다. 김인중 사장은 회의 모두발언에서 “안전은 새로운 것이 아니라 기본을 지키는 데서 시작한다”라며, “과거 사고에서 안전 체계와 제도가 현장에서 작동하지 않은 근본적·제도적 원인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TF를 통해 안전관리 체계의 작동을 방해하는 장애 요인을 제거하고, 제도와 체계가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마련해달라”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국내 산업재해 현황과 과거 공사 사업현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TF의 추진 방향과 과제를 공유했다. 발표 후에는 세부 실행과제 선정을 위한 자유토론이 이어졌으며, 참석자 간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공사는 이날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
조현준 회장, “고객 신뢰와 최고 품질로 이룬 성과…글로벌 시장 신뢰 굳건히 할 것”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7일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원’을 돌파했다. 단일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 효성중공업은 1969년 국내 최초 154kV 초고압변압기를 개발해 생산에 나선 이래, 2002년 초고압변압기 누적 생산액 1조원을 넘어섰고, 2014년 5조원에 이어 올해 1월 10조원을 달성했다. 독자기술로 미국∙유럽 등 글로벌 전력시장서 경쟁력 입증 효성중공업은 지난 50여 년간 독자기술을 기반으로 국내 전력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154kV와 345kV 초고압변압기에 이어, 1992년에는 세계 6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765kV 초고압변압기를 독자 개발하며 초고압 전력기기 국산화를 이끌었다. 또한 2022년 400kV 친환경 절연유 변압기를 개발 성공했고, 최근에는 전압형 HVDC 독자기술을 바탕으로 정부의 ‘에너지고속도로’ 사업에 공급할 500kV HVDC 변환용 변압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독자 기술력을 앞세워 현재 전세계 70여 개국에 맞춤형 제품을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은 동물복지 닭고기 전문 기업 한강식품과 함께 ‘제3회 동물복지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강식품이 주관하고 자담치킨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행사로, 어린이들이 그림이라는 친숙한 표현 방식을 통해 동물복지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모전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3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동물복지와 건강한 먹거리의 가치를 생각해보고 이를 자신의 시선으로 자유롭게 담아내는 참여형 행사다. 작품 경쟁보다는 농장동물의 복지를 생각해보는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공모전의 대주제는 ‘동물복지로 행복한 친구들’이며, 세부 주제로는 ▲동물의 본래 습성을 유지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유롭고 행복한 닭과 병아리의 모습 ▲신선하고 맛있는 닭고기 요리를 먹고 행복한 우리의 모습 등 두 가지가 제시됐다. 참가자는 이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작품을 출품하면 된다. 작품 접수는 1월 1일부터 2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수상작 발표는 3월 2일 한강식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시상식은 3월 7일 한강식품 본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시
이재명 정부가 금융정책의 핵심 과제로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NH농협은행이 임원 책임을 완화하는 감경·면책 조항을 새로 도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내부통제 인력은 대폭 늘렸지만, 정작 사고 발생 시 책임을 져야 할 임원에 대해서는 출구를 열어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최근 수년간 준법감시와 내부통제 인력을 빠르게 확충해왔다. 2023년 20~30명 수준이던 준법감시 인력은 2024년 60명, 2025년 88명으로 늘었고, 올해는 12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외형상 내부통제 강화에 상당한 공을 들인 셈이다. 그러나 인력 확충에도 불구하고 금융사고는 줄지 않았다. 금융사고 발생 건수와 금액은 2023년 6건·394억 원에서 2024년 19건·453억7500만 원으로 급증했고, 2025년에도 상반기(1~7월) 기준으로만 8건, 약 275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00억 원 이상 대형 금융사고가 2024~2025년 사이에만 네 차례 발생하며 내부통제 시스템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
최근 종아리 근육 축소를 위해 퇴축술과 보톡스 중 어떤 시술이 적합한지를 두고 “개인의 근육 상태에 따라 다르다”는 설명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정작 ‘근육 상태’를 판단하는 구체적인 기준이나 진단 방법에 대한 설명은 부족해, 환자들이 명확한 선택의 기준을 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실제 의료 현장에서 근육 상태를 판단하는 것은 단순히 눈으로 보거나 만져보는 수준이 아니다. 초음파 검사, 근전도 검사, 체질량지수(BMI)와 근육·지방 분포 데이터가 종합적으로 고려되어야 한다. 세이지의원이 축적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경우 종아리 지방층이 1cm 미만으로 얇은 경우가 많아 지방흡입보다는 근육 치료가 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사례가 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개인의 상태에 맞게 시술 용량, 주입 위치, 적절하고 안전한 시술 등을 해야 한다”는 말보다 구체적인 의학적 근거가 중요하다. 또한 200유닛 이상의 고용량 보톡스 시술을 2회 이상 진행해도 반응이 없는 경우, 단순히 ‘효과가 없는 근육’이라거나 ‘신경차단술이 무조건 필요하다’고 단정 짓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세이지의원 이경수 대표원장은 “고용량 보톡스
국내기부단체 위브릿지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과 협력하여 경제적 위기에 처한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The 좋은 나눔’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입원 치료 중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필수적인 간병 용품조차 구비하기 힘든 소외계층 환자들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 위브릿지는 병원 내 저소득 환자 13명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여 기저귀, 세면 세트, 영양 보충식 등 실제 간병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물품들을 맞춤형으로 구성해 전달하며 환자들의 편익을 도모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경제적 고립으로 인해 적절한 의료 서비스를 지속하기 어려운 환자들의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 내 의료 안전망을 공고히 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위브릿지 김정규 대표는 “치료비 부담뿐만 아니라 간병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수적인 비용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힘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전문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7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후 첫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6년 한돈산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기홍 회장은 돼지거래가격 보고제 대응, 정부의 소모성 질병 개선 대책에 순치돈사 지원 반영 요청, 축사시설현대화 예산 확대 요청, 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등 현장 중심의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질병·환경·시장 등 한돈산업이 직면한 3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합리적 규제 개선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환경 문제 해결: 규제의 현실화와 과학적 접근 병행 이날 첫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으로 ’환경 규제와 악취 민원‘을 지목했다. 이 회장은 “단순한 규제 강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축산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역설했다. 현장 중심 행보의 대표적 성과로는 ’김해시 한림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저지‘ 사례를 꼽았다. 당초 김해시는 74개 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을 일괄 지정하려 했으나, 이 회장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배출 기준을 준수하는 농가까지 포함하는 과도
프리미엄 빔프로젝터 브랜드 저스(ZUS)의 베스트셀러 모델 ‘저스미니빔’이 누적 리뷰 15,000건을 돌파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가정용·휴대용 제품군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온 저스미니빔은 실사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기능과 사용성을 전면 개선하며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저스미니빔은 경량 설계와 간편한 설치가 특징인 휴대용 빔프로젝터로, 야외·캠핑뿐 아니라 좁은 공간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단초점 빔프로젝트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밝기·선명도·UX 개선 등 사용자 요청이 집중된 영역을 중심으로 주요 기능이 강화되었다. 사용자의 실제 감상 환경을 분석해 색 표현 기술과 명암비 조정 알고리즘을 개선하여 4K 화질 콘텐츠 재생 시 대비감과 색감이 더욱 풍부해졌으며, 작은 화면에서도 디테일이 또렷하게 표현되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측은 “동일한 해상도라도 ZUS의 화면 표현력은 일반 빔프로젝터와는 다른 단계의 완성도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저스미니빔 프로젝트는 가정용과 휴대용 상황 모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무선 기능을 지원한다. 와이파이 연결만으로 넷플릭스·유튜브·티빙·디즈니플러스·쿠팡플레이 등
대기업집단 편입을 앞둔 녹십자그룹이 외형 성장과 함께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 국면에 들어섰다. 자산 5조원을 넘기며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이 유력해졌지만, 허일섭 회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사촌경영 체제와 공익법인이 얽힌 지분 구조가 향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5조 넘긴 외형 성장, 대기업집단 문턱에 서다 7일 재계에 따르면 녹십자그룹의 자산 규모는 2024년 말 4조8353억원에서 2025년 9월 말 5조5140억원으로 6788억원(14.0%) 증가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를 확정할 경우 녹십자그룹은 바이오 업계에서 셀트리온에 이어 두 번째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된다. 외형 성장의 핵심 축은 GC녹십자다. GC녹십자는 2025년 9월 말 기준 별도 자산 2조5226억원으로 그룹 전체 자산의 45.7%를 차지하고 있다. 녹십자그룹의 지배구조 정점에는 녹십자홀딩스가 있다. 창업주 고 허채경 회장 이후 그룹의 기틀을 다진 인물은 차남 고 허영섭 회장이었고, 현재는 그의 동생인 허일섭 회장이 그룹을 이끌고 있다. 지난 20여 년간 녹십자그룹은 허일섭·허영섭 회장의 자녀 세대가 함께 경영에 참여하는 ‘숙부–조카 공동경영’ 구조를 유지해
소노스테이션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브랜드 소노아임레디는 ‘눈높이’ 등을 운영하는 교육 서비스 전문기업 대교와 협력하여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아우르는 교육 지원 상품인 ‘대교 에듀플러스 120’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노아임레디만의 다양한 라이프 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고객은 1구좌당 매월 4만 원씩 30개월 동안 총 120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최대 4구좌까지 가입할 경우 4과목에 대해 총 480만 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지원 혜택을 받으려면 가입한 상품을 만기까지 유지하거나 라이프 서비스를 이용해야 한다. ‘대교 에듀플러스 120’은 유아, 초·중·고교 교육 커리큘럼 중 원하는 과목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단순히 교육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상황에 따라 어학연수, 해외여행, 크루즈, 웨딩, 장례 등 10여 가지의 라이프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약 만기 시점까지 라이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경우 상품 금액은 전액 환급된다. 이 외에도 가입기간 내내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및 부대
재계 서열 42위 OCI그룹이 창사 이래 최대의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 주력 사업의 실적 악화와 막대한 우발채무 리스크가 불거진 가운데, 이우현 회장의 국적 논란을 둘러싼 도덕성 해이 문제와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반(反) 재생에너지 기조라는 거대한 외부 악재가 동시에 터져 나왔다. 안팎으로 겹친 삼중고가 지주사인 OCI홀딩스의 근간을 흔들며 2026년 경영 환경을 더욱 어둡게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실적 부진과 재무 건전성 악화다. OCI홀딩스는 지난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533억 원의 영업손실과 734억 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특히 말레이시아 법인 등 해외 계열사들의 부실이 심화되는 가운데, OCI홀딩스가 이들을 위해 서준 채무보증 규모가 약 2,600억 원에 달하며 공사 이행 보증 등을 합친 그룹 전체 우발채무는 1조 3,600억 원을 넘어섰다. 해외 법인의 유동성 문제가 지주사로 전이될 경우 연쇄적인 위기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설상가상으로 대외 환경마저 절망적이다. 최근 5,300억 원 규모의 대형 폴리실리콘 공급 계약이 종료되면서 확실한 현금 창출원을 잃은데다, 트럼프 2기 행정부의 화석연료 중심
관리형 독학재수학원 대표 브랜드 ㈜잇올이 학습의 패러다임을 바꿀 ‘AI 몰입 강화 프로그램’을 공식 오픈했다. 이번에 공개된 AI 몰입 강화 프로그램은 ▲더박스 AI ▲잇올 티처스 ▲잇올 생활기록부로 구성된 잇올의 차세대 학습 관리 시스템으로, AI 기반 분석·매칭·리포팅을 통해 학습자의 하루부터 성장 과정까지 통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공부 시간 관리를 뛰어넘어 ‘실제 몰입시간 측정’, ‘나에게 가장 최적화된 선생님을 직접 선택’, ‘학습 성과 누적 관리’를 초개인화하여 데이터로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다. 더박스 AI는 시선추적 기술을 기반으로 학습자의 실제 몰입 시간을 측정하는 AI 앱이다. 공부한 총 시간뿐 아니라, 실제로 집중한 ‘순수 몰입 시간’을 초 단위로 기록해 학습의 질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눈의 움직임과 표정 변화를 분석해 집중·산만 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하며, 실시간 랭킹보드와 AI 데일리 브리핑을 통해 개인 몰입 점수와 목표 달성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유사한 목표를 가진 학습자들이 크루 형태로 클럽 및 커뮤니티 내에서 경쟁하며 몰입 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잇올 티처스는 전국의 교과 코치, 명문대 멘토
최근 틱톡, 유튜브, 쿠팡 등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부업사기가 빠르게 확산되며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단순한 영상 시청, 리뷰 작성, 상품 리셀 등의 과제를 제시하며 “누구나 가능한 고수익 부업”, “짧은 시간에 안정적인 수익”을 강조한 뒤 선입금이나 참가비를 요구하고 연락을 끊는 부업알바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온라인부업사기와 부업알바사기는 초기에는 소액 보상을 지급해 신뢰를 형성한 뒤 점차 고액 미션 참여를 유도하는 구조로 설계돼 있으며, 피해 규모 또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법무법인 신결(대표변호사 신태길)은 급증하는 부업 관련 사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업사기피해구제 전담 TF팀을 본격 가동하고, 피해자 지원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신태길 변호사는 “온라인부업사기와 부업알바사기는 단순한 개인 간 분쟁이 아닌, 역할이 분담된 조직적 금융 범죄”라며 “초기 단계에서의 증거 확보와 신속한 법적 대응이 부업사기피해구제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최근에는 기존의 부업 사기 수법을 넘어 부업보이스피싱 형태로 진화한 사례도 다수 확인되고 있다. 범죄 조직이 광고 대행사나 수사기관을 사칭해 메신저나 전화로
27년의 업력을 가진 웹에이전시 홈페이지제작 전문업체 ‘인코리아’가 인천 송도 센텀하이브에 영업 지사를 신규 설립하고, 고객의 비즈니스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디지털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웹에이전시의 역할은 단순히 사이트제작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인코리아는 이번 송도 지사 오픈을 계기로 고객사의 사업 구조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디지털 파트너’로서의 행보를 넓힐 방침이다. 1990년대 후반부터 웹 시장의 변화를 지켜온 인코리아는 수많은 공공 및 민간 프로젝트를 통해 홈페이지 제작부터 온라인 마케팅까지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인코리아가 오랜 시간 시장에서 인정받은 비결은 ‘업종과 규모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전략’이다. 상담 단계부터 고객사의 사업 구조를 면밀히 분석하고, 각 기업에 최적화된 디지털 운영 환경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해 왔다. 이번 센텀하이브 지사는 송도와 인근 지역 기업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실무 전문가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물리적 거리를 좁혀 상담과 운영,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한층 빠른 대응이 가능해졌다. 인코리아 박남주 대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