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이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 참배에 나서며 시정 운영의 출발을 알렸다. 유 시장은 2일 인천수봉공원 내 6·25참전 인천지구 전적비를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새해의 각오를 다졌다. 이번 참배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희생을 되새기고, 시민행복 도시 인천으로의 도약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인천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등 주요 인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며 호국영령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참배는 새해 인천시정의 방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희생과 헌신의 가치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온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것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며 “이분들의 뜻을 이어받아 인천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병오년 새해에는 시민의 일상이 실질적으로 변화하는 시민행복
경기 침체와 가계 재정 악화가 이어지면서 올해 정기 예·적금 중도해지 규모가 10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가계가 장기 저축을 포기하고 단기 자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속초·인제·고성·양양)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까지 국내 19개 은행의 정기 예·적금 중도해지 금액은 총 110조 7680억원에 달했다. 통상 연말에 자금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고려하면 연간 해지 규모는 더욱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최근 5년간 정기 예·적금 중도해지 규모를 보면 지난 2020년 101조 3293억원, 2021년 102조 687억원, 2022년 227조 2864억원, 2023년 124조 4896억원, 2024년 114조 4745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 2022년 이후 높은 수준의 해지 규모가 상시화되는 양상이 뚜렷하다. 은행별로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해지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10~11월 정기 예·적금 해지 현황을 보면 전월 대비 해지 계좌 수는 약 20%, 해지 금액은 3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인천시가 새해부터 수도요금 신용카드 자동납부 제도의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며 시민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신용카드 자동납부를 신청한 경우, 신청 당월에 부과된 수도요금부터 바로 자동납부가 적용되도록 제도를 개선해 2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용카드 자동납부는 금융결제원의 운영 절차에 따라 신청일과 익월 초 두 차례의 카드 유효성 검증을 거쳐야 했으며, 이로 인해 자동납부 적용 시점이 익월 23일부터 가능했다. 이 때문에 신청 당월 요금을 자동납부로 처리하지 못하는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이러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결제원과 협의를 진행하고 관련 업무 지침을 개정해, 행정·절차적 개선을 통해 자동납부 당월 적용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정비했다. 개선된 지침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매월 1일부터 23일(납부기준일) 3영업일 전까지 미추홀콜센터 또는 인천상수도 사이버민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용카드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해당 월에 청구된 수도요금부터 자동납부가 적용된다. 이는 광역지자체 가운데 가장 폭넓은 신청 기간이라는 설명이다. 익월부터 자동납부 적용을 원하는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인천에서 태어난 새 생명의 울음이 인천의 새로운 한 해를 열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월 1일 가천대학교 길병원을 찾아 새해 첫날 태어난 ‘인천 새해둥이’와 그 가족을 직접 만나 출생을 축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새해의 시작을 생명의 탄생과 함께하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천시의 정책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하는 자리였다. 유 시장은 출산 가정과 의료진을 만나 축하 인사를 전하며, 아이의 탄생이 개인과 가정을 넘어 지역사회와 도시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출발임을 강조했다. 특히 출산과 양육에 대한 부담을 함께 나누는 것이 지방정부의 책임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인천시는 결혼·주거·출산·양육 전 과정을 아우르는 ‘아이플러스(i+) 드림’ 정책을 통해 저출생 대응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는 태아부터 만 18세까지 총 1억원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i+) 1억드림’을 본격 시행하며,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새해둥이는 만 1세부터 7세까지 매년 120만 원을 지원하는 ‘천사지원금’을 비롯해 아이돌봄서비스, 인천 확장형 시간제 보육 등 다양한 양육·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인천시는 인천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2025년을 마무리하고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인 2026년 새해를 시민들과 함께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제야 축제는 지난 31일 오후 9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렸으며, 시민들과 함께 지난 한 해 인천이 이뤄낸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인천시는 이날 행사를 통해 2026년을 시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역동적인 시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민 참여 무대에는 ‘산만한 시선’, ‘덕호 씨’ 등 시민 공연팀이 무대에 올랐으며, 구각노리, 루나플로우, 성악가 윤소정 등 지역 예술인 단체의 공연이 이어졌다. 여기에 가수 정동하와 퍼포맨즈의 초청 공연이 더해지며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말처럼 거침없는 새해, 우리가 주인공이다’를 주제로 진행된 타종 행사에는 시민상·문화상 수상자와 국내 유망 체육인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어 시민 천여 명이 함께 빛으로 붉은 말을 표현하는 대규모 시민 라이트 퍼포먼스가 연출돼, 2026년을 향한 인천 시민들의 희망과 열정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유
존경하는 44만 미추홀구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뒤로하고, 희망과 도약의 해가 될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미추홀구의회가 구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미추홀구의 발전과 구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영훈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함께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5년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되며 국가 운영의 큰 흐름이 전환된 뜻깊은 해였습니다. 새로운 국정 기조 속에서 지방자치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지역의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해결하는 지방의회의 책임도 한층 더 무거워지고 있습니다. 미추홀구의회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오직 구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중심에 두고,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한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은 여전히 우리 일상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하고 지역사회를 지켜 주신 구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존경하는 300만 인천시민 여러분, 그리고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희망과 도약의 기운을 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푸른 하늘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는 적토마처럼, 올 한 해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거침없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러분, 지난 한 해, 얼마나 수고 많으셨습니까? 환율은 폭주하고, 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고, 저성장의 늪과 일자리 절벽까지...나라 전체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저는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과 만날 때마다 여러분께서 짊어지신 삶의 무게를 깊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전체가 침체에 빠져 신음할 때, 우리 인천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증명해 냈습니다. 모두가 경제성장이 멈춰 섰다고 걱정할 때, 인천은 3년 평균 경제성장률 1위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로 우뚝 섰습니다. 모두가 인구 소멸을 걱정할 때, 인천은 출생아 수 증가율 1위,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으로 인구가 늘어나는 대도시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위기 속에서도 묵묵히, 치열하게 삶을 지켜내신 우리 인천시민 여러분
존경하고 사랑하는 300만 인천 시민 여러분! 희망으로 가득 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강인한 기운과 도약의 에너지를 받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일터에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굳건한 신뢰와 따뜻한 지지 덕분에 어려움을 딛고 인천의 새로운 가능성과 변화의 씨앗을 틔울 수 있었습니다. 저와 인천시의회는 새해에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인천의 더 큰 미래를 향한 여정에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새해는 언제나 새로운 출발의 시간입니다. 인천시의회는 더 나은 인천, 더 행복한 인천을 향해 시민과 함께 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또 저뿐 아니라 인천시의회 의원 모두는 임기가 끝나는 그날까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시민의 뜻을 의정활동에 생생히 담아내 ‘시민이 행복한 인천’을 꼭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는 2026년 한 해가 되시기
인천 중구의회 한창한 도시정책위원장이 임기 동안 조례 제·개정과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중점을 둔 의정활동을 펼쳐온 것으로 나타났다. 한 위원장은 임기 중 조례 7건을 발의하고, 5분 자유발언 30건, 결의문 대표발의 2건 등을 통해 중구의 주요 정책 과제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와 관련한 현안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공론화에 나섰다. 제3연륙교 명칭 논의 과정에서는 여러 차례 의견을 제시하며, 영종국제도시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정체성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의료 인프라 확충 문제도 주요 의정활동 과제로 다뤘다. 한 위원장은 영종국제도시 내 종합병원 유치 필요성을 주제로 세 차례에 걸쳐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지역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교육과 주거 환경 개선과 직결된 현안 제기도 이어졌다. 하늘도시 초등학교 과밀학급 해소 문제를 비롯해 교육 여건 개선과 관련된 사안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해결 방안을 제안해 왔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 사항에 대한 문제 제기도 눈에 띈다. 운서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필요성을 비롯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 해소, 소음 발생 구
연말을 맞아 인천 곳곳에서 사랑과 나눔이 이어졌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사랑으로 하나 되는 세상’을 실천해 온 사랑봉사회가 지난 17일, 올해 마지막 ‘사랑의 점심 나눔 봉사’를 진행하며 한 해의 따뜻한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점심 나눔 봉사는 온해피와 전라도 이야기가 함께하며 3년째 이어온 연대의 결실로, 많은 단체와 봉사자들의 협력 속에 사랑 가득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행사 당일에는 어르신과 봉사자 등 총 100여 명이 함께하며 연말의 온기를 나눴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제 세트가 전달됐으며, 치매 예방을 위한 홍보 프로그램과 함께 새해 달력과 생활용품도 준비됐다. 정성껏 마련된 떡과 선물은 귀가하는 어르신들의 손에 한아름 안겨지며 더 큰 기쁨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수구와 미추홀구 일대 경로당 어르신들, 반찬 나눔 대상 어르신들, 사할린 이주민 어르신, 무료급식소 이용 어르신 등 70여 명이 초대됐다. 차량 안내부터 식사 준비와 배식, 설거지까지 30여 명의 봉사자가 함께하며 현장을 빈틈없이 채웠다. 또한 인천무형유산 보유자의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의료기관과 종교단체, 자원봉사단체들의 협력이 더해져 나눔의
건설 현장에서 안전과 윤리를 중심으로 ESG 경영을 실질적으로 구현해 온 성과가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 성강종합건설㈜ 김진구 대표이사는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2025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The 2nd 2025 ESG Management Grand Awards)’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 ESG 안전·윤리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K-ESG 기준평가원과 대한민국 K-ESG 경영대상 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전 분야와 국회의원상을 포함해 총 6개 부문, 55건의 시상이 진행됐다. 김 대표는 이 가운데 안전·윤리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성강종합건설㈜은 건축·토목·시설공사 등 종합건설 분야에서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윤리경영 체계 정착을 핵심 운영 원칙으로 삼아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정 준수와 안전 매뉴얼 고도화, 협력사와의 투명한 거래 구조 확립 등을 통해 건설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왔다는 점이 주목됐다. 특히 안전을 비용이 아닌 경영의 기본 가치로 인식하고, 사고
친환경 제조 현장에서 ESG 환경·안전 경영을 실천해 온 성과가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평가받았다. 이솔산업 오흥기 대표는 지난 2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2회 2025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The 2nd 2025 ESG Management Grand Awards)’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 ESG 환경 안전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K-ESG 기준평가원과 대한민국 K-ESG 경영대상 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전 분야와 국회의원상을 포함해 총 6개 부문, 55건의 시상이 진행됐다. 오 대표는 이 가운데 환경(Environment)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솔산업은 생분해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조 공정을 중심으로 환경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작업장 안전관리 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생산 현장 전반에 안전 중심 경영 원칙을 적용하고, 환경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하는 내부 시스템을 운영하며 환경과 안전을 동시에 고려한 ESG 경영을 지속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매뉴얼 정착, 작업자 대상 안전 교육 강화
지속가능 경영을 기업 운영의 핵심 구조로 정착시켜 온 경영 성과가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강중기 ㈜경민기계 대표이사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제2회 2025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The 2nd 2025 ESG Management Grand Awards)’ 시상식에서 ‘2025 대한민국 ESG 지속가능 경영혁신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K-ESG 기준평가원(KES)과 대한민국 K-ESG 경영대상 위원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전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창출한 기업과 경영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민기계는 산업용 기계 제조 분야에서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유지하는 한편, 단기 실적 중심의 경영에서 벗어나 중·장기 관점의 책임경영과 조직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경영의 핵심 원칙으로 정착시켜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중기 대표는 ESG 전문가과정 9기를 수료하며 ESG 경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체계적으로 갖추고, 이를 기업의 의사결정 구조와 현장 운영 전반에 단계적으로 반영해 왔다. 이러한 실천적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E
대구테크노파크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계 전반에서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지속가능하고 투명한 공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입증했다. 대구테크노파크는 최근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이 실시한 ‘ESG 경영 수준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Level 3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단은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소속 ESG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단 결과 대구테크노파크는 정보공시(P),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등 4개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총점 855점(백분율 85.5%)을 받아 최고 등급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정보공시 부문에서는 90.9%,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96.8%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아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춘 경영체계를 확립하고 있다는 점이 높게 평가됐다. 사외이사 비율 93% 유지, 윤리규범 운영, 내부감사 체계 구축 등 지배구조 전반의 안정성과 독립성이 우수한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환경(E) 부문에서는 360점 중 265점을 기록했다. 태양광 발전시설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와 에너지 절감 노력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으며, 향후 환경영향평가 체계 구축과 폐기물 감축 강화는
인천시 60~80세 노인 10명 중 6명은 현재도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 인구의 노동 참여가 일상화되는 가운데, 재정지원 일자리를 넘어 민간 중심의 유연한 노동시장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인천연구원은 올해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신노년을 위한 유연한 노동시장 환경 조성 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신노년’ 세대의 노동 참여 실태를 분석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령화가 선행된 국가들은 저출생에 따른 연금 납부자 감소와 베이비붐 세대 은퇴로 인한 노동력 부족을 겪으며 고령 인력 활용을 확대해 왔다. 여기에 차별 금지 문화 확산이 더해지며 고령 노동의 사회적 수용성도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이러한 흐름에 더해 일에 대한 높은 가치 인식과 노후 소득 보완 필요성이 맞물리면서 노인의 노동 참여 욕구가 더욱 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인천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노인일자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다만 노인 인구 증가와 일하고자 하는 수요 확대에 따라,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