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 지역 시민 소통 플랫폼 ‘다시 민주, 영종 홍인성 사랑방’이 출범 1주년을 맞았다. ‘다시 민주, 영종 홍인성 사랑방’은 지난해 4월 5일 홍인성 전 중구청장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개설된 온라인 커뮤니티로, 현재 약 1,90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 커뮤니티는 단순한 온라인 소통 공간을 넘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민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 특히 지난 3월에는 지역 내 오토바이 소음 문제를 공론화하며 관련 조례 제정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내는 등 실질적인 정책 반영 사례도 만들어냈다. 홍인성 전 중구청장은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 동안 한마음으로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해 준 시민들 덕분에 이 공간이 단순한 단톡방을 넘어 지역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이 공간이 선거를 위한 일회성 조직이 아니라 영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공동체 SNS 플랫폼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저 역시 시민들과 함께 이 길을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 전 청장은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영종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인천시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천원 복비 지원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주택 임대차 계약 시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천원 복비 지원사업’을 올해에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임차인이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 중 1천 원을 제외한 금액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는 방식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거나 전입하는 무주택 임차인으로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혼인 5년 이내 신혼부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보증금 1억 원 이하 주택에 대해 24개월 이상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이며, 총 1,000가구 지원을 목표로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올해 1분기 실적 분석 결과 총 50건, 1,253만 원이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연간 목표 대비 5%, 예산 대비 약 4.2% 수준이다. 특히 지원 대상 가운데 청년층이 84%(42건)를 차지해 청년층의 주거 이
인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대형 예비후보가 공식 엠블럼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 측은 오는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앞두고 캠프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담은 엠블럼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엠블럼 공개는 인천교육감 선거 후보 가운데 처음으로, 차별화된 선거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공개된 엠블럼은 기존 정치 캠프의 획일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지지자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캠프 측은 엠블럼에 화합과 결속의 의미를 담아 지지층 확장과 내부 결집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상징물 공개는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은 교육감 선거에서 유권자의 주목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이 예비후보는 타 후보보다 다소 늦은 개소식을 준비하고 있으나, 기존과 차별화된 방식의 선거 캠페인을 통해 ‘대세 후보’ 이미지를 부각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캠프 측은 보수와 진보 진영 간 단일화 과정에서의 변수에도 흔들림 없이 독자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개소식을 통해 후보 경쟁력과 조직력을 동시에 입증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예비후보는 개소식을 기점으로 지지층 결집과 외연 확장을 본격화하며 선거 판세 주도권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인천지부가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예방 중심 의료 가치 확산에 나섰다. 홍은희 원장은 지난 2일 공감복지라디오에 출연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인천지부의 변화와 향후 비전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 원장은 1982년 설립 이후 43년 만에 인천 행정 중심지인 구월동으로 이전한 배경과 함께, 새롭게 도약하는 인천지부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특히 지하 5층, 지상 7층 규모의 전국 최대 수준 건강검진센터를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편리한 검진 환경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인천지부는 종이 차트 없이 태그 하나로 검진 동선을 안내하는 ‘스마트 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또한 MVG 전용 공간과 치과센터를 별도로 운영해 보다 정밀하고 쾌적한 의료서비스 제공에도 힘쓰고 있다. 여기에 대학병원급 MRI, MRCP, CT 등 첨단 장비를 통해 정확한 진단 체계를 구축하며 “정확한 진단이 최고의 치료”라는 원칙을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은희 원장은 “건강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사회공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이 정기대의원대회를 통해 조직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며 공직사회 내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나섰다.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정승문)은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세종시 보건복지부 대회의실에서 올해 정기대의원대회 및 조합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대의원과 조합원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정기대의원대회는 노사상생의 단체교섭으로 노동환경 개선과 노동조합과 함께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 복지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됐다. 대회에서는 ▲노사협력 유공자 표창 ▲지난해 결산안 심의·의결 ▲올해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 ▲기타 주요 안건 등이 논의·의결됐다. 특히 조합원 교육을 병행해 노동조합의 역할과 공직사회 내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방안을 공유하며 조직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았다. 이날 행사에는 공주석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과 이철수 국가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각 부처 노조위원장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김종민·백종헌·서영석·용혜인·이수진·이주영·최혁진 국회의원이 현장 축사를 전했으며,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영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연수지부가 평생학습의 가치와 건강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했다. IWPG 연수지부(지부장 정연주)는 지난달 27일 남동스카이문화원 소강당에서 인사초청 교양강연을 개최했다. ‘성장하는 뇌는 늙지 않는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에는 지부 관계자와 지역 주민, 회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강연에는 ㈔대한노인회 인천연수구지회장이자 인문학 강사인 이경자 씨가 초청돼 ‘110세 무병장수와 품격 있는 삶’을 화두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행복한 삶을 위한 방향성과 함께 평생에 걸친 생애 설계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특히 오랜 강연 경험에서 우러난 진솔한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울림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경자 강사는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될 때 개인의 성장을 넘어 공동체의 조화로운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전했다. 정연주 지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사회 내 소통과 교류가 확대되고 상호 이해와 공감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평화교육과 인문학 강연을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와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이주배경 구직자의 직업교육 활성화와 취업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학장 직무대리 최민환, 이하 인천폴리텍)는 3일 부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주배경 구직자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직업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교육생 모집과 홍보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교육 운영을 위한 정보 교류 ▲신입생 모집 및 홍보 협력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폴리텍은 올해 이주배경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방송미디어(영상콘텐츠 제작)’ 과정 교육생 모집에 본격 돌입한다. 해당 과정은 6개월 과정으로 총 20명을 선발하며, 오는 6월 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를 비롯해 북한이탈주민, 난민, 외국국적동포(F-4), 영주자격자(F-5) 등 다양한 이주배경 구직자다. 교육생에게는 전액 국비 지원은 물론 ▲훈련장려금 지급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자격증 취득 지원(TOPIK, GTQ 등) ▲취업 알
인천 원도심의 대표 자치단체인 미추홀구가 도시재생과 삶의 질 개선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재선에 도전하는 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이 ‘현장 중심 행정’을 앞세워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정식 예비후보는 최근 인터뷰에서 “행정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며 “책상 위 정책이 아닌 골목에서 주민과 직접 만나야 실효성 있는 정책이 나온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7기 재임 당시 ‘소통로드 21’을 통해 21개 동을 직접 돌며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온 점을 대표 사례로 꼽았다. 김 후보는 스스로를 ‘골목 구청장’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도시의 품격은 거창한 개발이 아닌 작은 질서에서 시작된다”며 “현장에서 주민과 눈을 맞추는 행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정책 추진 철학에 대해서는 “구청장은 제한된 예산 속에서 최적의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 셰프와 같다”며 “단순한 예산 집행이 아니라 주민과 함께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민선 7기 주요 성과로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중심으로 한 복지·도시재생 정책을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수인선 옛길을 도시숲길로 조성한 사업과 주민참여예산을 활용한 지역 개선 사례를 들며 “주민과 함께 만든 정책이 가장
인천시가 중앙아시아 의료관광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인천시는 인천관광공사 및 ‘팀메디컬인천’과 함께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개최한 ‘인천 의료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31일 아스타나, 이달 2일 타슈켄트에서 각각 열렸으며, 현지 주요 여행사와 의료 관계자 등 9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인천 의료관광 특화상품을 중심으로 공동 마케팅과 협력 방안이 논의됐으며, 총 831건(카자흐스탄 428건·우즈베키스탄 403건)의 B2B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현지 유력 에이전시와 총 25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실질적인 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에는 가천대 길병원,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하대병원 등 9개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기관과 3개 유치사업자가 참여해 중증질환 치료 기술과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집중 홍보했다. 인천시는 설명회와 함께 주카자흐스탄 및 주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외국인 환자 비자 발급 절차 개선 등 현안을 논의하고, 현지 유력 에이전시를 직접 방문해 네트워크 확대에도 나섰다. 시 관계자는 “중
인천시는 시민들의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인천시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대공원에서 ‘대시민 피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안전문화 체험 행사인 제11회 재난안전전시회와 연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인천경찰청과 금융감독원 인천지원, 농협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전기통신금융사기의 주요 수법과 대응 방법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홍보 영상 상영과 함께 예방 리플릿 및 안내물 배부가 이뤄지며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인천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예방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인천경찰청과 협력해 지난 1일부터 아파트 단지 게시판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며,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방식으로 피해 예방 인식을 확산하고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는 수법이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 시민 스스로의 경각심이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예방 요령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는 도심 속 친환경 농업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이음텃밭’을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인천시는 지난 4일 오전 송도동 28-1번지 일원에서 올해 이음텃밭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시농제를 시작으로 참여자 오리엔테이션과 텃밭 배정이 진행됐다. ‘이음텃밭’은 화학비료와 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공동체 텃밭으로, 도심 유휴지를 활용해 조성된 인천 대표 도시농업 공간이다. 시민과 도시농업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재배 활동뿐 아니라 협력과 교류를 기반으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해 온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시민텃밭 1,595명, 공동체텃밭 41개소가 신청했으며, 이를 반영해 규모를 확대해 시민텃밭 330개소와 공동체텃밭 30개소 등 총 360개 텃밭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토종작물 재배를 위한 토종텃밭과 토종논,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나눔텃밭, 경관 작물 구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퇴비소모임’, ‘토종농부단’ 등 참여형 소모임도 운영돼 단순 재배를 넘어 시민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이음텃밭을 통해 도시농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공동체
인천시는 최근 종량제봉투 수요 급증과 관련해 생산 및 공급 체계를 긴급 점검한 결과,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어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료 수급 우려로 종량제봉투 구매가 일시적으로 급증하면서 시민 불안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 내 생산업체를 방문해 생산 라인 가동 상황과 원료 비축 현황, 유통 흐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최근 하루 판매량은 평시 대비 약 2.5배 증가하는 등 일시적인 수요 쏠림 현상이 나타났지만, 현재 인천시가 확보한 종량제봉투 재고는 총 600만 장으로 약 166일, 5개월 이상 사용 가능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단기적인 수요 증가에도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수요 급증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이 가능한 안정적인 공급망이 유지되고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유정복 시장은 “대외 여건이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생산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며 “공급망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만큼 시민들께서는 과도한 구매를 자제하고 평소 사용량에 맞춰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인천대학교 황해연구소 연구진이 국내 수생태계 영향 평가의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분석 모델을 제시했다. 인천대학교는 황해연구소 남상은 박사후연구원이 주도한 연구에서 국내 서식 수서생물 2종을 대상으로 게놈 완전 분석 기반 다차원 오믹스 접근법을 최초로 적용해 환경 유해물질의 영향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환경 분야 국제 학술지인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와 Aquatic Toxicology에 각각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국내 담수 생태계에서 널리 서식하는 무척추동물 ‘새뱅이’와 어류 ‘피라미’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항균물질인 트리클로산 노출에 따른 영향을 분자 및 생리적 수준에서 분석한 결과, 두 종 모두에서 공통적으로 에너지 대사 교란 등 심각한 분자생화학적 변화를 확인했다. 남상은 박사후연구원은 “트리클로산은 내분비계 교란 등의 문제로 개인위생용품 사용이 제한됐지만 여전히 수계에서 검출되고 있다”며 “수생생물의 지속적 노출과 더불어 식탁에 오르는 생물로의 축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내 수생생물은 게놈 정보 부족으로 정밀 분석에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전사·번역·대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중장년층을 위한 맞춤형 미디어 교육에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난 1일 만 40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중장년 특화과정 ‘1인 크리에이터 유튜브 영상 제작 기초’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최근 중장년층 사이에서 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1인 방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해 개설됐다. 방송미디어과 주관으로 운영되며, 면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들이 참여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교육은 1일부터 1개월간 총 12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영상 콘텐츠 기획 ▲카메라 및 렌즈 운용 ▲조명 조절 등 촬영 기술부터 ▲데이터 변환 ▲영상 종합 편집까지 1인 미디어 운영 전 과정을 실무 중심으로 학습하게 된다. 특히 ‘AI 디지털 리터러시’ 과목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교육생들은 Chat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텍스트·이미지·영상·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익히며, 최신 디지털 트렌드에 대응하는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 인천캠퍼스는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이 단순 편집 기술을 넘어 콘텐츠 기획력과 AI 활용 능력을 겸비한 실무형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최민환
민생경제연구소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그냥드림’ 사업에 1억 원을 기부하며 민관 협력 기반 복지 확대에 힘을 보탰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는 1일 서울 마포구 협의회 회의실에서 ‘먹거리 기본보장 그냥드림 사업’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비롯해 보건복지부 관계자, 민생경제연구소 및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해 1억 원을 기탁했다. 해당 기부금은 전국 거점을 통해 위기 가구에 전달될 식료품과 생필품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국푸드뱅크는 현재 전국 68개 시군구에서 129개소의 ‘그냥드림’ 코너를 운영 중이며, 올해 안으로 이를 300개소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박홍근 장관은 “시민사회단체의 자발적 나눔이 기부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민과 관이 함께할 때 사회안전망은 더욱 촘촘하고 따뜻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진걸 소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먹거리만큼은 걱정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기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