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와 인간과의 관계 재조명, 미래 축산 기술을 한눈에 담은 특별전 내년 10월까지 농업과학관 특별전시관 상시 전시 전통·예술·과학을 연결한 체험형 전시 구성 우리 민족의 삶과 깊숙이 연관된 ‘소’의 여정과 미래 축산업의 방향을 조명하는 기획전이 열린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12월 8일부터 내년 10월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 1층 특별전시관에서 ‘소통(牛通) 소중한 동행, 미래로 가는 길’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소’를 통해 한국 축산의 정체성과 문화적 의미, 과학 기술 기반 미래 축산 비전을 국민과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과거-현재-미래’로 전시 공간을 나눠 소와 함께한 우리 민족의 역사, 축산 분야 연구 성과, 미래 축산 청사진을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게 꾸몄다. ‘우리 민족과 함께한 숨결, 소의 시작’ 전시에서는 농경사회에서 노동의 동반자이자 제물, 이야기 속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의 모습을 소개한다. 고구려 벽화 속 수레를 끄는 소, 신라시대 제천 기록, 견우·직녀 설화 등을 통해 오래전부터 우리의 삶 가까이 존재했던 소의 발자취를 보여준다. ‘시화 속의 소’ 전시에서는 김홍도·김식·이중섭 등 당대 최고의 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촌 마을의 난개발과 위해 요소를 정비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신규 대상지 공모를 진행한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악취·소음 발생, 오염물질 배출 등 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난개발 시설을 정비·이전하고, 정비한 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쉼터나 생활시설 조성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구에는 5년간 평균 100억원이 지원되며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122개 지구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이 지속 확대됨에 따라 난개발·위해 시설 정비로 인한 정주 여건 개선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경북 상주시 덕산지구의 경우 그간 악취 등으로 힘들어했던 주민들은 폐축사 등의 철거만으로도 생활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다. 해당 공간은 시니어 놀이터와 귀농·귀촌 주거단지를 조성하여 주민들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또한, 충북 증평군 화성지구는 30년간 방치되어 각종 오염물질 발생 및 붕괴위험 등 안전문제가 끊이지 않았던 장기 방치 건축물의 철거를 확정하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항을 해결할 수 있었다. 철거 후 해당 부지는
국립종자원(원장 양주필) 종자검정연구센터가 지난 4일 국내 최초로 종자 품질검정 분야 한국시험인정기구(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 국립종자원의 종자 품질을 평가하는 검사장비, 절차, 전문인력 등이 국제표준(ISO/IEC 17025)을 충족함을 공식적으로 증명하는 것으로서, 국립종자원에서 발급하는 종자의 발아율, 순도, 수분 등 주요 품질검정 시험성적서의 신뢰성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됐다. 종자검정연구센터는 이미 지난 2010년 국제종자검정협회(ISTA) 인증 실험실 자격을 획득, 국제종자분석증명서를 발행하며 국내 종자기업의 무역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최근 러시아와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KOLAS 공인 성적서를 요구하는 등 종자품질검정 분야 KOLAS 인정획득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국립종자원은 급변하는 무역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년 6개월간 KOLAS 인정 획득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 인력의 전문성 강화, 시험환경 및 시설 보완, 시스템 표준화 등 강도 높은 노력을 기울인 끝에 이번에 국내 최초로 해당 분야의 국제공인 시험기관 자격을 얻게 되었다. 이번 KOLAS 인정 획득으로 국립종자원은 ISTA와 ISO/IEC 1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4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하고, 공정한 경마사업과 투명한 업무 운영을 통한 신뢰 경영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 내부통제위원회는 기관의 내부통제 추진 노력 및 성과를 경영진에 보고하고, 추진과제 이행실적 점검을 통해 개선방향을 도출하는 핵심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정기환 회장, 윤병현 상임감사위원, 임원진 및 주요 실ㆍ처장 등 내부위원과 이소영 회계사(해림 회계법인), 정의석 교수(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가 외부위원으로 참석하여 2025년 개선 및 운영 실적을 점검하고 차년도 운영방향을 모색하는 등 경영 투명성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한국마사회는 내부통제 제도 도입 3년차를 맞아 ▲내부통제 시스템 정면 재정비 ▲리스크 통합관리 체계 구축 ▲실무협의체 등 소통채널 확대 ▲내부통제 캠페인 활동 등을 추진하며 체계적이고 일관된 리스크 관리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했다. 이러한 경영환경 조성과 임직원의 참여로 내부통제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공공기관의 윤리경영 강화와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요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최치환)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충북지회는 지난 1일 롯데마트 서청주점에서 축산물 이력정보 조회 앱 홍보 및 이력제 준수 사항 합동점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맞춤형으로 개편된 축산물이력제 이력정보 조회 기능을 홍보하고, 판매업체의 축산물이력제 준수 여부를 현장에서 점검함으로써 소비자의 이해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행사에서는 소비자들이 개편된 축산물이력제 조회 앱을 활용해 ▲이력번호 조회 ▲가격비교 ▲위반 유통업소 정보 확인 ▲의심축산물 점검요청 등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했으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도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수렴했다. 참여한 소비자들은 도축일자, 사육 기간 등 소비자가 알기 어려운 정보를 앱을 통해 간편하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의심되는 축산물에 대해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기능이 소비자 권익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냈다. 또한, 축평원 충북지원은 소비자단체와 함께 ▲이력번호 정확성 및 표시 적정성 ▲이력제 신고 현황 등 제도 준수 사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썼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경주마의 생애주기별 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명예경주마 휴양사업에 동반의강자, 터프윈, 블루치퍼, 쏜살 등 4두를 추가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명예경주마 휴양사업은 경주 시절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거나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은퇴경주마를 대상으로 말소유자의 신청을 받아 명예경주마 선정협의회가 심사를 거쳐 선정하며, 선정된 말이 전문적인 관리 아래 편안한 여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명예경주마는 총 9두로 확대되었다. 청담도끼, 당대불패, 클린업조이는 경기 안성팜랜드에서, 이스트제트, 모르피스, 쏜살은 제주 성이시돌목장에서, 블루치퍼는 제주 대연목장에서 관리될 예정이다. 새롭게 선정된 동반의강자와 터프윈은 한국마사회 장수목장에서 전문 관리하에 휴양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명예경주마는 기록을 넘어 우리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해준 살아 있는 역사”라며 “앞으로도 은퇴 경주마들이 생애 마지막까지 존엄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히 돌보고, 국민이 이들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는 서울·부산경남 마주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1:1 매칭그랜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4일, 전북 익산시 함열읍 농공단지에서 국내 최초 그린바이오 분야 벤처·창업보육 전문기관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이하 벤처캠퍼스)’ 준공식과 ‘그린바이오산업 발전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그린바이오 창업·성장 기업에 필요한 핵심 기반시설 구축의 완공을 기념하고, 12월 1일에 지정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이하 육성지구) 중심의 산업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추진됐다. 벤처캠퍼스는 그린바이오 분야에 특화된 벤처·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전문시설로서, 전국 5개 지역(익산·평창·포항·진주·예산)에 조성되고 있으며, 이 중 익산 벤처캠퍼스는 제1호 캠퍼스로 ▲ 기업 맞춤형 연구공간 제공 ▲ 대기업 협업 상품개발 ▲ 투자·판로 연계 등을 통해 그린바이오 기업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익산 벤처캠퍼스는 국내 최초 그린바이오 분야의 창업보육기관으로, 예비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혁신 플랫폼”이라며, “정부는 기업이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지속적으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오는 6일부터 양일간 렛츠런파크 서울 놀라운지에서 ‘과천 맛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렛츠런파크 서울 방문고객의 소비를 과천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처음 시도되는 지역상권 연계형 맛집 홍보 행사이다. ‘과천 여행의 완성은 빵집 순례!’를 행사 테마로 정하고 과천을 ‘맛있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인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장은 과천을 대표하는 베이커리 맛집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하고 스토리와 상권 정보를 정리한 맛집 지도 등을 비치할 예정이다.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작가가 그리는 말(馬)테마 캐리커처 이벤트와 고객이 원하는 문구를 아름다운 손글씨로 담아주는 캘리그래피 체험 등 특별한 이벤트도 선사한다. 마사회는 지난 9월 과천시와 체결한 ‘민생경제 회복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이번 행사를 렛츠런파크 벚꽃축제, 과천공연예술축제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 상생 협력 모델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렛츠런파크가 단순히 경마만 즐기는 공간이 아닌, 2040세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즐거움을 선사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지원장 김학성)은 지난 4일 밀양시 산외면 율전마을을 찾아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마을 주변 농로 정비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했다. 또한 농가의 작업 편의와 친환경 농업 실천을 돕기 위해 자연적으로 생분해되는 멀칭비닐을 전달하는 등 농촌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갔다. 지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고령화로 환경 관리가 어려운 농촌마을을 지원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을 현장에서 실천했다. 특히 멀칭비닐 지원은 농가의 노동 부담을 덜고 환경오염을 줄이는 효과가 있어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학성 지원장은 “농촌 환경 개선에 직접 참여하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들을 수 있어 향후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4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2025 월드푸드테크 포럼’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월드푸드테크협의회, 대한상공회의소, 매일경제, 서울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국내외 식품업계 관계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올해 포럼은 “AI 시대, 인구·기후·식량·건강 위기 대응을 위한 글로벌 협력 플랫폼 구축과 미래 가치 창출”을 주제로, 변화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혁신과 국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미령 장관은 올해 12월 21일부터 시행되는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을 기반으로 정부가 푸드테크 산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밝혔다. 특히 대통령 서면 축사를 통해 “푸드테크가 K-푸드를 더 크게 도약시키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국내 푸드테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정부 의지를 확인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규제개선 신청제 ▲R&D 및 전문 인력 양성 ▲푸드테크 기업 투자 확대 ▲글로벌 시장 개척 및 수출 활성화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푸드테크산업법’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지난달 26일, 충청북도 씨앤브이센터(충북 청주)에서 해썹 인증업체와 준비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위해요소 분석(올라, OLHA)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말 공개 예정인 온라인 위해요소 분석(올라, OLHA) 시스템으로의 전환을 미리 준비하고, 현장 담당자들이 올바른 시스템 사용법을 익혀 시스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171개소, 195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원재료 및 공정별 위해요소 분석의 이해 ▲올라(OLHA) 시스템 실습 ▲리뉴얼 올라(OLHA) 시스템 안내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온라인 실습을 함께 진행하여 이해하기 쉬웠다.”,“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이었다.” 등의 좋은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앞으로 실습 중심의 추가 교육과 자료 공유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올라(OLHA) 시스템은 해썹의 핵심 단계인 위해요소 분석을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서비스”라며, “2026년에는 원료뿐만 아니라 공정별 위해요소 분석 기능까지 포함한 ‘올라(OLHA) 2.0’을 선보
12월 1일 배추가격 11월 평균 대비 0.1% 감소, 무 1.5% 증가 대파, 쪽파 등 채소류는 가격 소폭 상승세 고춧가루, 대파, 천일염 등 부재료 가격 보합세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김장철을 맞이하여 김장재료 장보기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1월 1주부터 12월 1주까지 매주 가락시장(가락몰) 김장재료 구매비용(이하 김장비용)을 조사하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지난 12월 1일 가락시장 가락몰 내 72개 점포를 대상으로 주요 김장재료 12개 품목의 구매비용을 조사한 결과, 신선배추 이용 시 253,900원, 절임배추를 이용 시 228,100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신선배추보다 절임배추를 이용한 김장비용이 약 3만원 가량 더 저렴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노동력 절감 및 시간 절약에 따라 절임배추를 이용한 김장을 선호하여 공급량이 경쟁적으로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김장철 주요 품목 중 배추, 무는 출하량 증가에도 가격이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생육기(10월) 잦은 폭우로 인한 결구 지연으로(10일 이상) 상품성 간 시세 편차가 크게 나타났기 때문이다. 배추 상품 기준 12월 1일 평균가는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지원장 정연복)은 3일 소비자시민모임 원주지부(대표 황교희) 및 원주축협(조합장 신동훈)과 함께 소비자 맞춤형 이력제 앱 개편 기능을 공개하고, 현장 시연을 통해 소비자 대상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소비자단체 및 원주축협과 합동으로 하나로마트 판매장에서 △개편된 소비자용 이력정보 조회 서비스 체험 △축산물 안심구매를 위한 위반 유통업소 정보 조회 기능 △부정축산물 유통 근절을 위한 의심축산물 점검요청 기능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 참여형 서비스를 실현하고 직접적인 피드백을 반영함으로써, 이력제도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도와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강원지원 정연복 지원장은 “직관성을 높인 앱으로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투명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지속적으로 앱 개선 방향을 도출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직무대리 곽병진),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과 전국 빈집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파악하기 위하여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맺고, 경기 광주시, 경북 김천시 등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빈집 현황 파악 및 등급 산정을 위한 빈집실태조사는 전기, 상수도 사용량이 적은 등 빈집으로 추정되는 주택(추정 빈집)에 대해 조사원이 현장 방문하여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왔다. 그러나, 현장 조사 결과, ’22~’24년 추정 빈집에 대한 빈집 판정률은 평균 51% 수준으로 추정 빈집의 절반이 빈집이 아닌 것으로 판정되어 불필요한 조사 비용이 발생해왔다. 이에, 국토부(도시), 농식품부·해수부(농·어촌)는 빈집실태조사의 정확도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빈집실태조사를 대행하는 부동산원이 추정 빈집에 대해 빈집확인등기를 발송하면,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우체국 집배원이 해당 주택을 방문하여 주택 외관, 거주자 유무 등 빈집 확인 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부동산원에
마사회, 8일 신입공채 서류접수 마감 총 9개 직무에 대한 N년차 선배들이 전하는 직무 인터뷰 게시 마사회TV 유튜브 통한 신입사원 채용 콘텐츠로도 꿀팁 전해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2026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며 직무 선배들이 전하는 입사 노하우와 회사 생활에 대한 꿀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응시생들의 정보 비대칭성 해소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채용 인원이 소수이고 오랜만에 채용이 이뤄지는 분야들이 있어 응시생들의 정보가 부족하다는 판단 하에, 해당 직무로 입사한 선배들의 입사 노하우를 담은 수기를 신입사원 채용 접수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도핑, 환경, 방송기술, 시스템개발, 시스템운영, 아나운서, 출발, 유전자, CG 총 9개 분야에 대한 입사 수기를 게시했다. N년차 선배가 알려주는 입사 수기에는 현직자들이 실제 한국마사회에서 수행하고 있는 업무와 직무수행을 위해 필요한 전문 지식·기술, 입사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현실적인 조언까지 담겨 있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채용 분야에 대한 응시생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마사회에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마사회TV’에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