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리브의 조범수 변호사가 지난 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총회에서 ‘교권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의 이해’를 주제로 법률강연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은 수원교육지원청 소속 교권보호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 약 40여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교권침해 행위가 발생할 경우, 교육청은 교권보호위원회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교원지위법)」에 따라 해당 사안이 ‘교육활동침해’에 해당하는지 여부를 질의응답과 자료 검토 등을 통해 심의하고, 그에 따른 조치를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연수는 이러한 심의 기능을 담당하는 위원들을 대상으로 교원지위법의 구조와 교육활동침해 판단 기준, 위원회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심의 과정에서 쟁점이 될 수 있는 사항과 위원회 운영 시 유의해야 할 법적 요소들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조범수 변호사는 강연을 통해 “교권보호위원회의 판단은 교원의 권리 보호뿐 아니라 교육현장의 신뢰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법적 기준에 대한 명확한 이해가 중요하다”고 설명하며, 위원회의
국내 풋살 전문 미디어사인 야야야스튜디오(대표 이준희)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2026 풋살 아시안컵에서 한국 소상공인 미디어팀으로는 처음으로 공식 미디어프레스 자격을 얻어 현지 취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야야야스튜디오는 이번 대회 기간 중 경기 사진 촬영, 영상 콘텐츠 제작, 선수 및 코칭스태프 인터뷰 등 공식 미디어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이란과 인도네시아가 맞붙은 결승전을 포함한 주요 경기 현장을 직접 취재했으며, 관련 결과물을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국내외에 실시간으로 공유했다. 한국 풋살 국가대표팀은 2026년 1월 참가를 확정 짓고 창단 이후 처음으로 이번 국제 무대에 출전했다. 대회 본선 3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으나, 첫 국제 대회 경험을 통한 향후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야야야스튜디오는 지난 3년간 국내 풋살리그 팀들을 대상으로 경기 영상 제작, 선수 포스터 디자인, SNS 콘텐츠 기획 등 종목 대중화를 위한 미디어 사업을 지속해 왔다. 현재 전주시민구단의 공식 미디어팀을 맡고 있으며 대구FS, 인천FS 등의 미디어 제작 업무도 지원 중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야야
경희대학교의료원 교육협력 참조은병원(병원장 원종화, 안준환)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광주소방서(서장 황원철)가 18일 오후 1시 참조은병원 10층 회의실에서 '도민의 생명보호 및 중증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소방-병원 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을 높이고, 119구급대가 이송하는 환자를 적절하게 수용•진료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응급환자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 및 적절한 병원 선정 ▲광주 119구급대 이송 응급환자에 대한 적극적 수용 ▲이송 과정에서의 원활한 소통과 사전 이송 통보 체계 ▲기관 간 응급환자 이송•수용 협력체계 운영 등이다. 협약에 따라 광주소방서는 현장 환자평가 및 중증도에 적합한 의료기관으로의 신속 이송을 담당하며, 참조은병원은 119구급대를 통해 이송되는 중증응급환자를 우선 수용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참조은병원 안준환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 지역 응급의료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방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호)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지역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성 제고, 재원 확보, 국민 수용성 확대 방안 등을 심층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농어촌기본소득특별위원회(기본소득특위) 주관으로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이 참여해 시범사업에 대한 인식과 정책 체감, 제도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 및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소규모 그룹 토의와 종합토론을 통해 의견을 나눈다. 일정은 3월 20일 충남 청양군을 시작으로 3월 25일 강원 정선군, 4월 1일 경남 남해군, 4월 2일 경북 영양군에서 열린다. 회의는 오후 1시 30분부터 군청 대회의실 등에서 진행되며, 경남 남해군 회의는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열린다.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은 기본소득특위에서 본사업 제도 설계에 반영하고, 관계부처와 공유할 예정이다. 김호 위원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착을 위해 각 지역 여건과 주민 인식을 살피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상황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 이하 한돈자조금)가 18일 서울 중구 수엔190에서 ‘2026 한돈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개그맨 정종철을 비롯해 의료·스포츠·요리·방송·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인사 17인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명예홍보대사는 ▲유도 국가대표 허미미 선수(경상북도체육회), ▲영화감독·개그맨 심형래, ▲개그맨 정종철(유튜브 ‘살림왕 옥주부’), ▲가수 겸 아나운서 김용필, ▲요리연구가 이정웅(한라식품 총괄이사), ▲셰프 타미 리(‘프렌치파파’, ‘흑백요리사2’ 출연), ▲인플루언서·요리연구가 올리비아 리, ▲더불어민주당 송진기 경북도당 여성위원장 등 총 8명이다. 이들은 앞으로 우리돼지 한돈의 신선함과 품질, 그리고 한돈 산업의 가치를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존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국민의힘 김재섭 국회의원 ▲한동하 한동하한의원 원장, ▲우창윤 윔클리닉 대표원장(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피츠버그 파이리츠 홍성흔 코치, ▲개그맨 윤택, ▲가수 이하평, ▲요리 유튜버 1분요리 뚝딱이형, ▲중식 셰프 여경옥, ▲방송인 크리
산후관리 전문 브랜드 다인맘스케어가 자체 개발한 AI 체형 분석 솔루션을 도입하며, 산후관리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다인맘스케어는 최근 베페 베이비페어 전시 현장에서 해당 AI 체형 분석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이는 외부 프로그램을 단순 도입하는 방식이 아닌 산후관리 특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산모 체형 변화 데이터, 산후 회복 패턴, 관리 결과 데이터 등을 반영한 자체 알고리즘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체형 분석기가 전체 인구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는 것과 달리, 산후 여성의 신체 변화에 최적화된 분석 기준을 적용해 보다 정밀한 진단이 가능하다. 전시 현장에서는 체험형 데이터 상담 시스템으로 활용된다. 산모들은 AI 체형 분석기를 통해 골반 틀어짐 및 비대칭, 복부 및 하체 밸런스, 체중 분포, 자세 및 체형 변화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으며, 분석 결과는 시각화된 데이터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설명 중심 상담이 아닌, 자신의 신체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 필요성을 인지한 후 계약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현했다. 해당 시스템은 계약 이후에도 개인 맞춤형 관리의 핵심 도구로 활용된다. 분석 데이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확산으로 육계 공급 부족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은 닭고기 수급 불안을 해소하고자 공급 확대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물가 안정과 육계 산업 기반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올겨울 고병원성 AI로 30만 마리 이상의 육용종계가 살처분되었는데, 이는 국내 전체 육용종계의 5%를 넘는 규모다. 질병 확산에 따른 이동 제한으로 유통도 원활하지 않아 3월 상순 기준 닭고기 소비자가격은 1kg당 약 6,200원으로, 전년 대비 8.5% 상승했다. 하림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수급 안정 대책에 동참한다. 특히 정부가 3월부터 시행하는 800만 개 육용종란 수입 정책에 적극 협력한다. 이를 통해 부화된 병아리를 농가에 안정적으로 입식시켜 5월부터 8월까지 삼계탕 등 수요가 높은 여름철 성수기 물량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하림 관계자는 이번 종란 수입과 공급 확대가 소비자의 닭고기 가격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안정적인 병아리 입식이 사육 농가의 회전율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AI로 인한 국내 육계 농가 기반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탈모 예방 원료로 사용되는 보리밥나무 가지 추출물에서 모발 성장 조절에 관여하는 모유두세포 활성화 핵심 성분 4종을 밝혀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보리밥나무 추출물의 탈모 예방 효과가 어떤 성분에 의해 나타나는지 과학적으로 규명한 데 의미가 있다. 연구진은 보리밥나무 가지 추출물을 분석해 모유두세포의 증식과 활성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β-sitosterol, α-amyrin, loliolide, kaempferol 4가지 천연성분을 확인했다. 세포 실험 결과 이들 성분은 인체 모유두세포를 자극하는 효과를 보였다. 특히 β-sitosterol은 보리밥나무 가지 추출물에서 3.187mg/g 함유되어, 피스타치오(2mg/g)와 아몬드(1.2mg/g)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두피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는 α-tocopherol, euscaphic acid, ethyl linoleate 등의 성분도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최식원 박사는 “보리밥나무 추출물의 성분들이 모유두세포 활성화를 돕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모유두세포를 직접 조절하는 성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주 지역 토종 흑돼지를 바탕으로 개발한 흑돼지 품종 ‘난축맛돈’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연계한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난축맛돈’은 제주재래흑돼지의 육질 특성과 흑모색 유전자를 유지하면서 산업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품종이다. 연구진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육질과 생산성을 갖춘 개체를 선발하고, 농가 실증과 추가 개량을 거쳐 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화는 사육 농가, 유통업체,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난축맛돈연구회’를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2020년에 창립한 이 협력체는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 관계자가 참여해 사양 관리, 번식, 출하 기준을 공유하며 품질 균일성과 품종 가치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19년 제주 지역에서 1곳이던 사육 농가는 2025년 기준 전국 14곳(제주 12곳, 내륙 2곳)으로 확대됐다. 작년부터는 경남 산청 농가에 종돈 113두를 보급하는 등 내륙 지역으로 생산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소비 시장도 신장돼 2019년 2곳이던 ‘난축맛돈’ 소비 식당은 2026년 2월 기준 68곳으로 증가했다. 사육·번식·출하 기준 공유와 도축·가공·유
뷰티 기업 아이리스브라이트가 2025년 잠정 매출액 약 2,200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매출(1,259억 원) 대비 75% 증가한 수치이며, 영업이익률은 25%를 기록했다. 2020년 설립된 아이리스브라이트는 기획부터 유통까지 직접 운영하는 D2C(소비자 직접 판매) 모델을 기반으로 ‘리베니프’, ‘하아르’, ‘씨퓨리’ 등 20여 개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단일 브랜드의 매출 비중이 전체의 20%를 넘지 않도록 관리하는 멀티 브랜드 전략을 취하고 있다. 주요 브랜드인 ‘씨퓨리’는 출시 10개월 만에 틱톡, 아마존, 올리브영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부문별 어워드를 수상했다. 아이리스브라이트는 최근 사업 확장을 위해 아모레퍼시픽, 맥킨지앤컴퍼니, 이노션 등 출신의 인력을 영입해 연구개발(R&D)과 글로벌 사업 조직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코어 브랜드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과 하반기 신규 브랜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아이리스브라이트 관계자는 “2025년 실적을 통해 사업 지표를 확인했다”며 “향후 브랜드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로하우징(대표 신일식)은 1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에는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유로하우징 신일식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ASF(아프리카돼지열병) 전국 확산과 고물가 상황으로 전국 한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 이뤄져 더욱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신일식 대표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돈농가와 함께 현장에서 일해 오면서, 수많은 규제속에 농장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유로하우징은 단순한 시공업체가 아니라 한돈농가분들의 현장 파트너로서, 이 어려운 시기에 협회에 한 뜻으로 힘을 모으는 데 동참하고자 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기홍 회장은 "현장 곳곳에서 수십년간 기자재와 시설 현대화로 농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온 유로하우징이 이 어려운 시기에 뜻을 함께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후방 산업계가 이처럼 자발적으로 연대하고 동참해 주는 것이야말로 한돈산업 공동체가 위기를 함께 이겨내는 진정한 힘"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기탁해 주신 기금은 한돈농가의 권익 보호와 한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중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농식품 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제품의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인공지능(AI) 응용 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 등 농식품 분야에서 AI 기술을 적용한 제품의 상용화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예측·의사결정 지원, 생산·공정 혁신, 제어·자동화 등 다양한 기능에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을 보유한 기업이다. 농진원은 25개 내외 기업을 선정한다. 기업당 평균 20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이 중 70%는 정부가 지원한다. 나머지 30%는 기업이 부담한다. 지원 유형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1년 이내 상용화를 목표로 한 빠른 시장 진입 지원이며, 다른 하나는 2027년 12월까지 기술 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유형이다. 신청은 4월 3일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접수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농진원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안호근 농진원장은 농식품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혁신 제품의 신속한 시장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친환경 프리미엄 우유 ‘저탄소인증우유(900ml)’가 판매량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가치 소비 트렌드 확산에 힘입어 최근 판매량이 전월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저탄소인증우유’는 저탄소 축산 기술을 적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치 대비 10% 이상 감축한 목장에서 생산된 원유로 만든 제품이다. 체세포수 1등급, 세균수 1A의 고품질 원유를 사용해 진하고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가진다. 저탄소 인증 목장에서 생산된 우유라는 점은 사회적 가치와 개인 신념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략의 주요 요소였다. 이러한 전략에 힘입어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량이 늘었으며, 최근에는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우유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축산물품질평가원 시행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받은 107개 목장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생산된 원유를 분리·집유해 관리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서울 동대문구 및 관계 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탄소중립 전환을 이끄는 거버넌스 구축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협력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우유마케팅팀 이승욱 팀장
바로요양병원이 환자와 직원의 감염 예방 인식 강화를 위해 감염관리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병원 내 감염 예방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요소인 ‘손 위생’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손 위생 교육 자료 배포와 함께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시연, 손 소독제 사용법 안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의료진뿐만 아니라 입원 환자와 보호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일상생활 속에서도 손 위생을 철저히 지킬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병원 측은 형광 로션을 활용한 손 씻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에 보이지 않는 오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해 호응을 얻었다. 병원 관계자는 “손 위생은 감염 예방의 가장 기본이지만 실천율이 낮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감염관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바로요양병원은 정기적인 감염관리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손 위생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교폭력 사건이 점점 다양화•지능화되면서 가해 학생에게 내려지는 징계 조치와 이를 둘러싼 법적 분쟁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을 활용한 사건이 많아지면서 실체가 충분히 규명되지 않아 과도하거나 부당한 징계가 내려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때문에 학교폭력처분이의신청이나 학교폭력행정소송을 검토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현행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르면, 대부분의 학교폭력 사건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학폭위')의 심의를 거쳐 가해 학생에 대한 징계 여부와 처분 수위가 결정된다. 학폭위가 내릴 수 있는 조치는 서면 사과, 접촉•협박•보복 금지, 교내봉사, 사회봉사, 특별 교육 이수 또는 심리 치료, 출석정지, 학급 교체, 전학, 퇴학 등으로 다양하다. 문제는 4호(사회봉사)처분 이상을 받게 되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되어 학업뿐 아니라 중•고등학교 진학, 대학 입시, 나아가 학생 스스로에게까지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특히 전학이나 출석정지 처분의 경우 즉각적인 학업 공백을 초래하고, 생활기록부 기재를 통해 학생의 진로 전반에 장기적인 불이익을 남길 수 있어 당사자와 학부모의 부담은 상당히 크다. 법무법인 테헤란 장유종 학교폭력전문 변호사는 “이러